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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8일 설교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말씀:마태복음 13:1-23
요절:마태복음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마태복음 11,12장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의 하나님 나라 선포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거절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12장에 보면 이스라엘은 예수님과 제자들의 천국 복음 전파에 대해 적대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메시아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기뻐하고 환영하기보다 도리어 거절하였습니다. 이들이 왜 예수님과 제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전파했는데도 거절했습니까? 여기에 대한 답을 13장에서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속성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어떤 속성 때문에 이스라엘이 그렇게도 메시아를 고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과 제자들의 천국 전파를 거절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13장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를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13장에서는 8개의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의 무리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여러 가지 삶의 모습들에 견주어서 하나님 나라의 다양한 속성들을 인상적으로 제시하셨습니다. 이 13장은 마태의 세 번째 이야기 단락입니다. 13장에서는 의도적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가 8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13장에서의 8개의 비유는 모두 천국에 대한 비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13장을 읽고 하나님 나라에 관해 깨달아야 합니다. 13장의 비유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이 비유들이 나열되고 있는 구조는 지극히 계획적인 것임을 볼 수 있습니다. 곧 아주 체계화된 구조 속에 8개의 비유가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태가 의도적으로 비유를 통해 독자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말씀하실까요? 비유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열 두 제자들도 처음에는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말씀하시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10절에 보면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이에 예수님께서 대답해 주셨습니다. 11-12절에 보면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고 하셨습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비밀’이라는 말은 다른 사람은 모르고 아는 사람끼리만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비밀’은 자연적인 계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만 깨달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들에게만 주어집니다. 13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말씀은 이사야 6:9-10절 말씀을 인용한 말씀입니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제자들의 생각에는 천국의 비밀을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곧 제자들은 모든 사람이 알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첫째는, 하나님께서 하락하신 자들에게 깨닫게 하기 위함이요. 둘째는, 하나님께서 하락하시지 않은 자들은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은 모든 사람이 깨닫게 하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이 비유 장 공부를 통해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두 가지 목적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비유의 두 목적을 잘 알 때, 하나님 나라 곧 복음을 세상 것으로 포장해서 전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이 천국 복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이끌기 위해 천국 복음을 세상 사람들의 구미에 맞게 세상의 것들로 포장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천국 복음 그 자체를 전하기보다 예수님 믿으면 복 받는다는 식으로 포장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영어 공부시켜준다, 수학공부 시켜 준다, 등등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으로 포장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마다 공부방 운영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천국 복음을 값싼 것으로 전락시키는 죄가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두 가지 목적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천국 복음 그 자체를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들은 천국 복음을 듣고 깨닫고 영접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국을 허락한 자가 있고, 그렇지 않은 자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 복음을 사람들의 구미에 맞는 것으로 포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국 복음은 그렇게 값싼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마태복음 13장 비유장 공부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의 방법대로 섬겨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첫 번째 비유인 ‘씨 뿌리는 자의 비유’는 왕께서 설명해 주신 두 가지 비유 중(씨 뿌리는 자의 비유와 가라지 비유)에 하나입니다. 왕께서는 이 비유를 기본이 되는 비유로 여기셨습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의 구조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3:3-9은 비유 자체이고, 18-23절은 이 비유에 대한 해설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 있는 10-17절은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 곧 비유의 목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본 비유는 네 가지 밭으로 묘사된 4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4중 구조는 열매를 맺고 맺지 못하는 것을 대조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씨의 서로 다른 운명을 강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씨 뿌리는 자의 비유는 말씀의 씨를 뿌릴 때의 자세나 말씀의 씨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교훈하려고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드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열매 맺는 밭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길가 밭과 돌밭과 가시떨기 밭을 옥토로 개간할 수 있을까?’를 가르치는 것이 이 비유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비유의 목적은 열매 맺는데 있어서 씨의 문제가 아니라 밭의 문제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좋은 밭은 풍성히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반드시 풍성히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비유에서 결실하는 비율은 3:1입니다. 곧 결실하는 밭이 적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비유를 읽을 때 낭비된 것이 많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점에 초점을 맞추어 본 비유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9절에 보면 어떤 농부가 씨를 뿌리려 나갔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렸는데 더러는 길가 밭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음으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밭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습니다. 이 비유에서 말하는 농업의 형태는 당시 일반적인 농업의 형태가 아닙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농업은 마태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왕께서는 이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신 후 9절에 보면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는 너무 일상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주위를 환기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말씀하는 뜻이 무엇입니까? 19-23절에 보면 왕이신 예수께서는 이 비유가 의미하는 바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길가 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아 간다는 뜻이고,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환난이나 핍박이 올 때 잠시 견디다가 넘어진다는 것이며,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한다는 것이며, 좋은 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를 가리키는데 이들은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풍성한 결실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에서 보면 하나님 나라에 대해 처음부터 적대적인 자세를 가지고 거절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좋다고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거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말씀을 받아들이지만 세상 염려와 욕심 때문에 결실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에 반해 어떤 사람은 말씀을 받아들여 엄청난 결실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봤듯이 결실하는 비율은 3:1입니다. 이것은 제자들이 많이 전하는데 곧 씨를 뿌리는데 거절하는 자들이 많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당시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단번에 거절했고, 어떤 이는 열광적인 환영을 했으나 결국 배척하고 떠나갔습니다. 열심히 수고한 것에 비해 열매가 적었습니다. 특히 11-12장에서 봤듯이 많은 사람들이 천국 복음을 거절하고 대적하였습니다. 이것이 제자들에게 실망감과 낙심을 가져다주었을 것입니다. 왕 되신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거절당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가르쳐주고자 하셨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은 제자들이 열심을 다해 천국 복음을 전파했지만 수고에 비해 결실이 적음으로 인해 낙심해 있던 제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왕 되신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서 결실하지 못하는 이유가 천국 복음 곧 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 곧 밭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들은 이 점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힘을 다해 천국 복음을 전파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거절할 때 낙심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왕 되신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반드시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는 전도자들을 통해 전해진 천국 복음을 영접하고 결실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얼마나 풍성히 결실합니까? 23절에 보면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풍성한 결실을 합니다. 이 구절의 평행 구절인 마가복음에 보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서는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라고 기록했습니다. 똑같은 사건을 기록하면서 마태는 마가와 달리 맨 처음에 ‘백 배’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열매 맺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반드시 천국 복음을 받아들여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고 믿을 때 전도자는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은 반드시 영접하고 결실할 것을 믿고 믿음으로 전도인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서 결실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천국 복음은 모든 사람들이 다 받아들여 결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적은 사람들이 받아들여 결실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는 반드시 있습니다. 그들은 천국 복음을 받아들여 많은 결실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천국의 비밀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설교하거나 전도할 때, 다양한 반응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냉혹하게 배척합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말씀대로 살기 위해 희생을 각오해야 할 때 배반해 버립니다. 또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은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늘 시달려 결실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소수의 사람들이 그 말씀을 받아들여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맺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3/4의 밭이 결실하지 못해도 남은 1/4의 밭에 의해 중단 없이 열매를 맺어갑니다. 많은 씨들이 그냥 사라져 버리는 것 같아 보여도, 반드시 그 중에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어 그들을 통해 놀라운 결실을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방법으로 중단 없이 확장되어 갑니다. 우리가 이 천국의 비밀을 알고 낙심하지 말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힘써 천국 복음을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가 되어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복된 인생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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