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6 03:59

미국 도착

조회 수 118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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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바나바목사님 그리고 창원의 지체님들,
저희 가정은 미국으로 지난 21일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착 후 지난 몇칠간은 밤 낮이 바뀌어 시차 적응으로 피곤한 시간을 보냈고 사실은 지금 이시간도 보내고 있답니다. 저는 21일 도착후 다음날인 22일 바로 출근을 해야 했었고 때문에 퇴근 후에는 바로 잠을 청했습니다.

오늘은 주일예배를 보았고 후에 다시 학교에 돌아와 앉아 이메일을 적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때 한국은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이곳도 오늘은 한동안 비가 많이 왔습니다. 저희 가정이 창원 한결교회를 방문하는동안 너무나 많은 사랑의 섬김과 격려를 얻고 모교회로부터 많은 힘을 얻고 미국 선교지로 돌아오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히 저희 가정에게 잠자리를 허락하신 송기선집사님가정과 김동진집사님 가정의 아낌없이 내놓으시는 사랑에 감사함과 함께 많은 것을 배워가는 심정입니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후배님들을 만나서 짧은 시간이지만 대화를 나누게 된것이 너무나 기쁨니다. 이름을 다 쓰기에도 많은  후배님들이 기도와 믿음의 많은 열매를 잘 맺으시고 교회에 든든한 기초돌이 될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저도 후배님들에게 쉴만한 언덕이 되기위해 (물론 예수님에 쉴만한 언덕에 비할수 없지만) 영육간의 열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그 자리에 변함없이 계시는 믿음의 선배님들로 부터 많은 격려와 힘을 얻었고 그 분들의 변하지 않는 믿음을 다시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손바나바목사님 그리고 사모님의 바른교회 만들기가 조금씩 많은 열매를 맺어가는 것을 보며 앞으로의 맺어질 풍성한 결실들로 인해 깊은 존경과 더 정진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부족한 가정을 위한 기도가 바로 저희 가정이 지금까지 믿음으로 자비량선교사로 살수 이있는것이 아닌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계속해서 저희 가정이 선교사가정으로 하나님의 복음역사에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아래와 같은 기도제목으로 올해를 살고자 합니다.
1. 매릴랜드주립대학 학생들의 성경선생으로
    - 현재 모니카선교사와 성경공부하는 양: 함자, 데이빗, 맬리사, 숀
2. 김마태선교사 PhD 논문 프로포졸 할 수 있도록
3. 김마태선교사 한 양을 섬기는 성경선생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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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재호 2006.06.26 09:56
    짧은 만남이라 교제를 깊이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선교사님 가정과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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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맨발 2006.06.26 14:52
    넘 짧고 굵게 오셨다 가셨어요 ㅠ.ㅠ ㅋ 몸이 넘 많이 부셔서 놀랐을뿐..,ㅋㅋ
    항상 어디에 계시든 주님의 은헤와 사랑이 가득하시길...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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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2006.06.29 13:48
    다음에 오실 땐 좀 여유를 기지고 오십시오. 너무 빨리 가셔서 너무 섭섭함(?) 언젠간 그날이 오겠지요. 마태 선교사님의 삶 자체가 저에겐 너무나 존경스럽고 부럽기도 합니다. 개척자 정신 이라 하나요 . 그것을 . 제가 여유가 있으면 무엇이라도 돕고 싶읍니다만 . 마음 뿐입니다.
    어찌하든지 박사학위도 잘 끝내고, 신앙적으로도 더욱 잘 성장하시어 어디를 가든지 크게 쓰임 받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마치 사도 바울의 끊임없는 선교 여행처럼요. 말이 길어 졌읍니다. 말이 맞기는 맞는지 모르겠읍니다. 늘 강건 하시고요. 늘 풍성한 삶이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이, 창원에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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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혜 2006.07.11 11:04
    오랜만~안그래도 오셨다갔다는 얘기들었어요. 선미동역자와도 짧게 통화해서 제대로 안부도 못물어 봤었는데 아이들도 많이 컸죠? 사진찍은거 올려 놓으면 좋겠는디...늘 열심히 사시는것 같네요. 목자님의 그 성실함이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결실들을 맺고 있는것 같아요.
    교수목자요,선교사로서의 소망을 성큼 성큼 이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선미 동역자에게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속에 타지에서의 생활과 아이들 양육과 선교사님들과의 동역 잘해 나가시길 기도한다고 전해주세요.목자님도 능력의 원천되신 주님안에서 공부 ,계속적으로 잘해나가시길-그리고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계속~ 좀 나눠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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