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1 04:24

9월을 바라보며

조회 수 11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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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목사님 그리고 한결가족님들,
이제 9월을 바라보게 됩니다. 9월은 여름을 지나 가을로 들어가는 달이 아닌가요..
무더운 7월과 8월이 이제는 성큼 성큼 지나고 조금씩 더위가 식어가는 9월이 되어갑니다.
저는 7월과 8월이 무지 바쁜 달들이었습니다.
특히 직장일에 푹 푹 빠져 지냈습니다.
8월의 마지막에 이제 조금씩 정신을 가다듬고 직장의 홍해에서 헤어나와 다시
박사논문 프로포절을 쓰는 일에 시간을 드리고자 기도합니다.

가족여러분들 모두 아시다시피 내년 12월에는 박사를 마치고자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결가족여러분들의 기도를 간청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몇칠전에는 보스턴의 친구집에서 3박 4일로 가족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보스턴 시내방문을 했고 친구가 일하고 있는 보스턴의 매사추세츄 제너널 하스피톨(병원)에
방문도 했습니다. 방문은 주로 지하철로 이곳 저곳을 다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워싱턴에서는 볼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보스턴 방문은 강대훈목사님 가정을 방문하고
합심 기도의 시간을 갖게 되어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많은시간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사모님이 섬겨주시는 풍성한 저녁식사와 함께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가족들이 모두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그 이유는
오후 야유회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뛰어놀고 후에 피곤해서 어머니는 아이들을 집에서  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대훈목사님 가정 방문은 이삭선교사와 저 둘이서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대훈목사님가정을 인도하시고 Th.M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귀한 (강한) 목사님이 되게 하실것을 믿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미국 대통령인 죠지 부시가 다닌 예일대학에 들렸습니다.
예일대학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듯 건물들 모두가 전통적인 양식으로 지어져
있었습니다. 시내에 위치하여서 현대양식의 건물들과 많은 대조를 보여서 더욱
전통적인 건물양식이 독특해 보였습니다.
법대, 의대, 그리고 상업대가 주류를 이루는것 같았고 공대는 제게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예일대학에서 안 사실이지만 예일대학에는 토목공학(제 전공)이 없었습니다.

어째든 이번 친구집 방문으로 저와 가족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휴식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를 기초로 해서 다가오는 9월에 더욱 열심을 내고 믿음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바나바목사님 그리고 한결가족님들에게 풍성한 사랑과 믿음의 교제들이 충만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김마태  
  • ?
    손재호 2006.08.24 12:33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저희 창원식구들도 은혜 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교사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특히 기도하시는 대로 논문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김승환 2006.08.28 20:22
    선교사님 샬롬-------------. 소식 잘 보았읍니다. 늘 강건 하시고 만사 형통하시길 빕니다. 늘 언제나 세월이, 변해도 계절이 바껴도 , 항상 변함없이 굳굳하게.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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