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1 11:26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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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손목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한결지체님들 하나님의 크신 축복으로 저물어가는 마지막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07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2월은 예수님 탄생의 놀라우신 사랑의 메세지로 밤을 지새며 양무리를 돌보는 목자들과 같이, 가족과 직장과 모든것을 뒤로 하고 먼길을 떠나 예수님을 만나러 오신 동방박사들과 같은 마음으로 아기예수님을 감사와 기쁨으로 맞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놀라운신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
요즘 한 2개월 전부터 온 가족이 다함께 silver spring에 위치한 지구촌 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카선교사는 몇개월 전부터인가 기도하는 은사를 받은 이후로는 열심히 영적인 세계의 깊이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전파 명령에 기초해서 계속해서 매릴랜드대학 캠퍼스의 Sean형제, David형제와 1:1 말씀공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모니카선교사의 영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미국 대학생 형제들과 말씀공부를 얼마나 오래 할 수 있을까? 하며 물음표를 자주 던졌습니다. 하지만 벌써 1년이 지나고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매주 꾸준히 이들과 말씀공부를 하는 것을 보며 마음에 놀라움과 하나님께서 모니카선교사를 성경선생으로 축복하시는 것으로 인해 많은 감사가 되었으며 모니카선교사가 영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것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촌 교회에 출석한 이후부터 대구에서 파송되신 조제임스,에스더선교사님 가정과 교제를 조금씩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매주 토요일 기도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조제임스,에스더선교사님이 가정을 기도와 섬김(식사제공)의 장소로 오픈하시는것으로 인해 많은 감사와 은혜가 되었고, 제게도 많은 교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직장을 축복하셔서 이제 저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을 한사람 더 붙이 셨습니다. 그리고 한국 작은 시골의 촌놈 눈을 넓히고 확장시키시므로 미국의 여러개의 주에 conference와 meeting에 참석하게 하시어 미국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미국의 동부와 중부에 많은 주들을 이미 다녀왔고 때가 되면 미국 서부 땅을 밟게 될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몇칠전에는 조지아주의 아틀란타에 meeting에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참석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meeting 내내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마태복음 7:7절 말씀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였던것이 많이 은혜로왔습니다. 마태복음 7:7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였을때 저를 이 meeting에 보내어 주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사는 자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새롭게 배우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12월이 시작되자 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장과 학업으로 이 세상 일들로 많이 채워져 있는 제게 성탄을 마음으로 준비하고 맞이하도록 하시는 제 마음에 소원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동일하시고 그 아들이신 예수님이 피조물인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시고, 말들이 여물을 먹는 냄새나는 말구유에서 탄생하신 그 놀라우신 사랑과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받아야할 모든 십자가의 처음과 마지막을 예언된 말씀대로 이루신 그 사랑을 밤을 지새운 목자들과 같이, 먼길을 떠난 동방박사들과 같은 마음으로 보내고자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그 사랑과 성탄의 큰 기쁨이 한결성도님들에게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몇 주전부터 기도하는 가운데 이제 월세방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의 순전하신 은혜와 선물로 집을 사서 이사하고자 진행중입니다. 집은 타운홈(Townhome)이고 2층집으로 1층은 거실과 주방 그리고 2층은 방이 세칸입니다. 집을 이미 봐 둔 상태이고 필요한 물질을 은행을 통해서 융자를 내고 있는 중이며, 이제 마지막으로 집 주인에게 요청한 Credit(돈을 보태어 줄것)에 대한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손길을 체험하고 주신는 분이 하나님이신것을 분명이 알수 있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손길에 전적으로 의지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박사 프로포절을 다음해 (2007)로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봄에는 박사 프로포절에 큰 진보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휼륭한 박사 프로포절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한 기도와 지원그리고 그 사랑에 다만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소서.

2006년 10월 10일,
김마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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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옥 2006.12.12 21:33
    해진 선교사님 잘 계시지요?? 벌써 성탄의 계절이 다가왔네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성탄이 되길 기도합니다. 몸 건강하시고, 예수님의 말씀가운데 순종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을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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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재호 2006.12.13 09:03
    오랜 만의 소식 반갑습니다. 선교사님! 와싱턴 ubf는 떠나고 교회로 옮긴 것인지요? 그랬다면 왜 그렇게 하셨는지요? 저와 저희 교회에서는 사정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과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메일로 알려 주셔도 좋구요. 성탄이 다가왔습니다. 선교사님 가정에 임마누엘의 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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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2006.12.20 12:38
    안부 인사 올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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