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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소요리문답 공부(제58-59문)


* 소요리문답 제58문


문 : 제4계명이 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 제4계명이 명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한 일정한 때를 하나님께 거룩하게 지키는 것, 곧 이레 중 하루를 종일토록 하나님께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 소요리문답 제59문

문 : 하나님께서 이레 중 어느 날을 매 주의 안식일로 정하셨습니까?

답 : 하나님께서 세상의 시작에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는 매주의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정하셨고, 그 후로부터 세상 끝날까지는 매주 첫째 날을 안식일로 삼아 기독교 안식일이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제4계명에 대해서 공부하고자 합니다. 제4계명이 명하는 것은 오늘 58문 답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정한 일정한 때를 하나님께 거룩하게 지키는 것 곧 이레 중 하루를 종일토록 하나님께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는 것입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제4계명이 명하는 것은 이레 중 하루를 종일토록 하나님께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레 중 어느 날을 매 주의 안식일로 정하셨는가 하는 것이 제59문입니다. 59문 답을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의 시작에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는 매주의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정하셨고, 그 후로부터는 세상 끝날까지는 매주 첫째 날을 안식일로 삼아 기독교의 안식일이 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이 답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레 중 안식일로 정하신 날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적으로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시작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때까지는 매주 일곱 째 날을 안식일로 정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1:12-17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에는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제 칠일은 오늘날로 말하면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당신의 뜻대로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제 칠일을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기까지는 제 칠일을 거룩한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누가복음 23:50-56절을 보면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저희의 결의와 행사에 가타 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러니.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죽으신 후 장사 지내는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을 장사한 날이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예비일은 오늘날로 말하면 금요일입니다. 금요일 해가 지면 안식일이 시작되기 때문에 서둘러서 장사를 한 것입니다. 안식일에는 장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 안식일은 오늘날로 말하면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이 제 칠일입니다. 갈릴리에서 부터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은 예수님의 시체를 무덤에 두는 것을 보고 돌아가서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쉬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24:1절을 보면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으로 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까지는 제 칠일 날을 안식일로 지켰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오늘날로 하면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4:1-9절을 보면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 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고하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은 안식 후 첫날 새벽에 부활하셨습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이 지나고 첫날을 말하는데 오늘날로 말하면 일요일입니다.


요한복음 20:15-18절에 보면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를 만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20:19절에 보면 저녁에는 유대인들이 무서워 문을 닫고 있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만나 주셨습니다. 그러신 후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에 있을 때 만나주셨습니다. 요한복음 20:26절을 보면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여드레라는 말은 그 다음 안식 후 첫날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주일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주일에 예수님께서 또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친히 주일에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가르치시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20:7절을 보면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모였다고 했습니다. 이 날에 바울이 밤중까지 강론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볼 때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부터는 안식 후 첫날 곧 주일날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렇게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16:1-4절을 보면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만일 나도 가는 것이 합당하면 저희가 나와 함께 가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도 보면 “매주일 첫날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라고 합니다. 여기서 ‘매주일 첫날’이라는 말은 안식 후 첫날 곧 주일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에는 매 주일날 모여서 예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신 날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에게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날 살아나시고 하나님께 받은 권세를 나타내시고 살아계셔서 원하시는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안식을 가질 수 있게 하신 이 날을 안식일로 삼아 이날에 쉬는 것이 합당합니다. 초대교회는 이러한 뜻을 깨닫고 제 칠일을 안식일로 지키다가 점차 안식 후 첫날 곧 주일날을 안식일로 정하고 살아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후에 오고 오는 모든 교회는 이 첫날 곧 주일날을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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