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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롬 1:1-32
강설날짜 2017-04-23

2017년 봄학기 특강

교회의 열매

말씀:로마서 1:1-32

 

우리는 지난 시간에 교회의 정체성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서 교회는 구원의 보증 기관이요, 은혜의 왕국임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교회의 열매에 대해서 공부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서 다양하고 풍성하게 세워나가기 위한 것이지 하나님을 섬김으로써 죽은 후에 복락원에 들어가기 위해서거나 혹은 종교적 행사를 통하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움을 받은 그의 자녀들을 통하여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권능의 통치가 발현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의 행로를 보호하시며, 인도하심으로써 자녀들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이 사실을 체험하고 자기의 인생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뢰하는 그의 자녀들만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감으로써 자기의 인생을 의미 있게 경영해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구체적으로 이 세상에 증시되는 것입니다.

 

1. 교회의 특성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보다도 그 나라를 구성하는 백성들, 즉 성도들에 의해서 그 특성과 품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온전히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새 사람으로 변화된 사람만이 그 나라를 구성하고 세워나가게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그의 백성들을 따로 불러모으시는데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움을 받은 사람들만이 교회의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 그 자체가 세상 나라와는 성질을 달리하는 독특하고 고유한 성질을 갖는 하나의 나라를 구성하게 되는데, 이것을 가리켜 우리는 ‘은혜의 왕국’ 또는 ‘무형교회’라고 합니다. 이 교회는 전 역사 안에서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며, 범민족적으로 구성되어 유일한 하나의 나라로 통일을 이루게 됩니다. 이것을 교회의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이 나라는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창조의 뜻을 완수하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역사를 경영해 나갑니다.

 

따라서 창조 이래로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두 포함하는 이 나라는 유일한 하나님의 나라이며, 구원받은 자의 총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나라를 세워나갈 것을 원하시어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대위임령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18-20절에 보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기관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무엇보다도 그 나라를 구성할 백성들의 인격과 품성을 중시하시고 그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새롭게 거듭나야만 할 것 곧 중생 할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5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거듭나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 1:8절에 보면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구현하고 증시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장차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 나라 백성들의 인격입니다. 그들의 인격이 충분히 하나님의 인격을 대변할 만한 수준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 나라의 성품을 갖춘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이신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품성을 드러낸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당연히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을 통해서 투영시키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적인 모습이 우리 안에서 구체화 되어가는 것입니다.

 

각 성도가 그 자질을 풍성히 드러내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본질이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통해서, 그리고 그 풍성한 삶의 열매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증거 하게 됩니다. ‘증거한다’는 말이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왜곡되어 있어서 전도라든지 선교라는 말로 오해되기 쉬운 말이 되고 말았는데, 여기에서 증인이 된다는 말은 그리스도를 바로 자기 자신의 삶을 통해서, 곧 자신의 인격을 통해서 드러낸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지 않다면 결코 그리스도적인 삶의 열매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반면에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그리스도의 인격이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럴 때 그 열매의 특성이 같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하나로 모이게 되는데 그 유형의 단체를 ‘유형교회’라고 부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와 일치하여야 함

 

유형교회는 ‘무형교회’에 소속된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성품을 자기들의 삶의 열매로서 나타낼 때 그 동류들이 모여 이룬 조직체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철저하게 생명의 공동체 의식을 가질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역사 안에서 그들의 시대에 이루어야 할 시대적 사명 의식을 확연히 알게 됩니다. 이러한 교회를 이루게 하기 위하여 성령 하나님께서는 친히 유기적이고 역동적으로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게 하시며, 그 결과로서 하나님 나라의 문화가 이 땅위에 세워지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의 교회가 세워짐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바로 그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의 본질과 동질성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품성이 잘 갖추어진 사람들로서 한 시대의 한 지역에서 역사에 대한 공통적인 견해를 갖고 서로의 위치를 파악하고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 나가는 시대적 사명에 대한 동질성이야말로 교회의 핵심이자 원동력입니다. 바로 이러한 바탕을 근거로 교회가 세워지면 거기에는 그 교회만의 독자적이고 고유한 문화가 형성되는데, 이것이 바로 그 ‘교회의 열매’입니다. 이것은 곧 각 성도들이 교회의 문화를 형성하고 이루어 나가는 삶 자체가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할 숭고하고 아름다운 열매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열매를 기뻐하시고 선하게 여기시어 즐겁게 받아들이십니다.

 

교회는 열매가 있어야 함

 

그러므로 교회의 예배나 그밖에 교회가 추진해 나가는 모든 행사는 성도들이 자기들의 삶의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 고백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의 행사는 어느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표상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누구나 그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그 나라의 맛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문화이며, 이 문화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고 이 세상에 증시됩니다. 그래서 각 지교회가 이처럼 풍성하게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세워나가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많은 교회들의 다양함과 풍요로움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얼마든지 폭넓게 그리고 다양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그 나라의 백성들에게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체험되어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교회가 열매가 없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그리고 교회 존재 그 자체의 독특성으로서의 문화도 없이 여느 사회 단체와 다를 바 없다면 그것은 결코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회 단체는 그래도 그 존재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교회로서의 의미를 상실하고 하나의 종교 단체가 되어 버리면 사람들에게 종교적 위안을 줄지는 몰라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진정한 존재의 가치는 상실하고 마는 것입니다. 교회는 교회로서의 독특한 존재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일반적으로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특성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친히 통치하시고 인도하시는 증거로서 그 교회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가 명확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형의 교회는 다른 교회와 동질성을 가지면서도(이것을 우리는 교회의 보편성이라고 합니다), 그 교회만의 특성이 별도로 있어야 합니다.

 

2. 회원의 본질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교회는 그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본질에 대하여 깊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문화는 무엇보다도 그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성도들의 품성이 모아져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적인 교회의 문화가 형성되려면 그 교회의 구성원들이 철저하게 하나님과 동질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서는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포도나무 가지에 열매가 없다는 것은 이미 그 가지가 본체인 나무와 단절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교회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그 구성원들이 본체이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곧 참 생명이 그 안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드러냄

 

하나님과 단절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정당한 인식이 없음을 말합니다. 그 상태를 가리켜 우리는 ‘사망’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정당한 인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도 구원을 받은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태는 ‘사망’의 상태이지 결코 참 생명이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하여 각성이 없고 바른 인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 상태가 처참한 심판이기도 합니다. 한편 하나님의 심판은 죽은 후 지옥에 떨어지도록 버림받는 것으로 나타나기 이전에, 이미 우리들이 살아 있는 현재의 삶 속에서도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바른 지식을 갖지 못하고 정당하게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며, 하나님과 철저하게 하나가 되는 긴밀한 관계를 이루지 못하는 것, 바로 그 상태가 심판이요, 형벌입니다.

 

반면에 참 생명이 있는 성도들이라면 그들의 삶을 통하여 열매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열매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유형의 교회 형태로서의 교회적 삶의 문화를 의미합니다. 소위 전도의 열매, 봉사의 열매, 헌금의 열매 등으로 왜곡되어 있는 현실 속에서 자기 자신의 삶이 교회라는 유형의 울타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열매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교인들은 얼른 이해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현상이 우리들이 당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교회의 궁극적인 완성은 하나님 나라의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회원의 궁극적인 삶의 완성은 그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인정을 받는 일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우리는 ‘구원’이라고 합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영생’을 얻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참예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영생은 우리들의 삶의 극치로서, 그리스도와 같이 영화의 몸을 입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영화의 몸을 입는다는 증표가 지금 내 삶 속에서 명확하게 나타나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교회 안에서의 하나님 백성다운 삶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삶의 열매가 교회의 문화로서 역사 속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하여 어느 지교회가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표상하고 있다고 한다면, 교회 회원들의 삶의 형태가 하나님의 나라를 예시할 정도로 그 품성이 하나님 나라적으로 발현되어야 하고, 나아가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그 곳에는 하나님 나라적인 기독교 문화가 건설되어지기 마련인 것입니다.

 

성도의 신앙은 역사적 문화로 결실함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 모든 회원들의 삶이 그리스도적이라고 한다면, 거기에는 이처럼 하나님 나라적인 품성이 나타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품성은 세상의 삶의 형태와는 엄밀하게 구분되고 각 지교회 마다 독특하게 성숙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역사상 유일한 문화적 유산으로 길이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마치 한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남으로써 그 사람만이 가지는 독자적이고 고유한 삶의 형태를 이루어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 사람만의 독자적인 삶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는 것은 바로 그가 인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라고 할 때에도 교회만이 가지는 품성, 곧 인격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어느 지교회를 업신여긴다든지, 함부로 판단한다든지 해서는 안됩니다. 교회 그 자체가 하나의 인격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소위 문화적 유산이라고 하는 일반 문화와 기독교만이 가지는 문화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문화를 가리켜 누구도 인격적인 대우를 하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그 문화를 인격이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들 소욕대로 살다 보니 어찌 어찌하여 형성된 것이어서 거기에 어떤 거룩한 목표가 있다거나 인격체의 유기적인 생명이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문화는 그 자체가 성도들의 인격에서부터 출발한 것으로, 기독교 문화가 바로 인격체라는 점에서 숭고한 가치를 지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핵심인 교회 그 자체가 인격체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커다란 특성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주님의 몸된 교회로써 그리스도의 품성을 잘 나타내 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를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증시되어 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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