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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트신조
2018.02.15 17:28

2018년 도르트 신조 공부(제3장 1-3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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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도르트 신조 제3장 1-3항
강설날짜 2018-02-18

2018년 도르트 신조 공부(16)

 

제3장. 도르트 신조의 세 번째와 네 번째 교리

사람의 부패와 하나님께로의 회심, 그리고 그것이 일어나는 방식(1)

 

제1항. 타락의 결과

 

사람은 본래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창 1:26-27). 사람은 자신의 창조주와 모든 영적인 일들에 대한 참되고 온전한 지식으로 그의 지성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곧 사람의 의지와 마음은 정직했고, 모든 감정은 순수했으므로 사람은 완전히 거룩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사단의 유혹과 자신의 자유의지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반역하므로 이러한 탁월한 은사들을 스스로 상실했고(창 3:1-7), 그로 인해 그의 지성에 있어서 무지, 지독한 어두움, 허탄함, 판단의 완악함을, 그의 의지와 마음에 있어서 사악함, 반역, 완고함을, 그의 감정에 있어서 더러움을 스스로 가져왔습니다(엡 4:17-19).

 

* 해설: 도르트 신조 세 번째와 네 번째 교리를 하나로 묶는 이유에는 당시 알미니안주의자의 이설 곧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박을 결합시킨 구조이다. 즉 항론자들의 문서 3조와 4조를 연관 지어서 사람의 ‘전적인 타락(무능력)’을 다루었고, 특히 항론자의 문서 4조(중생에 있어서 사람의 자유의지)에 반박하여 중생이란 주제와 연관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불가항력적 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알미니안주의자의 셋째 항목에서는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였으나, 그러나 그 다음 항목인 넷째 항목과 연결될 때에는 그들의 주장들이 의도하는 바가 성경과 다름을 본 것입니다. 즉 마치 셋째 조항(은혜의 필요성)은 성경적인 논리로 전개되듯이 보였으나, 넷째 조항(은혜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 자유의지)을 통해서 여전히 인간의 선택을 주장하였기 때문입니다.

 

셋째와 넷째 교리의 1항에서는 인간의 타락 이전과 이후의 상태를 밝히고 있습니다. 창세기 1:26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라는 말씀과 같이 인간은 아무렇게나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음을 말합니다. 즉 타락 전 인간의 상태는 참되고 복된 지식과 영적인 일들에 관한 추구가 있었고, 그의 마음과 의지는 의롭고 순결했으며, 전 인격은 성결하였습니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제3주일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선하게, 그리고 당신의 형상 곧 참된 의와 거룩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창조주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벨직신앙고백서 제14조에 보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땅에서 흙을 취하여 사람을 창조하시고, 당신의 형상과 모양에 따라 즉 선과 의와 거룩에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조성하셨음을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타락 이전에 가졌던 모든 영광을 다 잃어버리고 빼앗겼습니다. 이를 두고서 도르트 신조 제3장 1항에서는 “... 그러나 사람은 사단의 유혹과 자신의 자유의지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반역하므로 이러한 탁월한 은사들을 스스로 상실했고(창 3:1-7), 그로 인해 그의 지성에 있어서 무지, 지독한 어두움, 허탄함, 판단의 완악함을, 그의 의지와 마음에 있어서 사악함, 반역, 완고함을, 그의 감정에 있어서 더러움을 스스로 가져왔습니다(엡 4:17-19)”라고 고백합니다. 따라서 이 조항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모든 선한 선물들이 어떻게 완전히 그 반대로 바뀌었는지를 보여줌으로서 사람의 ‘전적인 부패(Total Corruption)’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4:18-19절을 보면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라고 했고, 에베소서 2:1절에서는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알미니안주의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특히 사람의 의지와 연관하여 “영적 죽음의 상태에서 영적 선물들은 사람의 의지와 분리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의지 그 자체는 결코 타락하지 않으며, 이해력이 우둔해지고 정욕이 제어되지 않음으로 인해 훼방을 받을 뿐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런 장애물이 제거된다면 의지는 그 본래의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의지는 자신 앞에 놓인 모든 것들을 스스로 원하여 선택하든지 원하지 않아 선택하지 않든지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처럼 그들은 타락 후에도 사람이 스스로 그리스도께로 헌신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장합니다. 이에 반하여 개혁신앙의 신조는 타락한 인간 스스로에게는 구원 받을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구원 받으려 하지도 않으며, 모든 부분이 타락하였다고 고백합니다. 곧 전적인 타락(전적부패)을 고백합니다. 비록 인간의 의지가 원하는 것을 하여 선택한다고 할지라도 인간 스스로 언제나 그릇된 것만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8:7-8절에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도르트 신조 제3장 3항에서는 자연인은 성령의 것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요, 중생케 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없다고 합니다.

 

제2항. 부패의 유전(遺傳)

 

타락한 후에 사람은 부패하게 되어 부패한 조상으로서 부패한 후손을 낳았습니다(욥 14:4; 시 51:7; 롬 5:12). 따라서 오직 그리스도를 제외하고, 아담으로부터 아담의 모든 후손은 죄를 지니고 태어났습니다(히 4:15). 이것은 옛날의 펠라기우스가 주장한 것처럼 하나의 모방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에 따라 악한 본성이 유전된 것입니다.

 

* 해설: 이 조항에서는 사람의 부패(타락)의 범위를 다룹니다. 즉 사람의 시조 아담만이 죄에 빠짐을 통하여 타락한 것이 아니라 그의 모든 후손들도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5:12절을 보면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가지고 있고 죄를 향하는 성향을 지닌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자범죄보다 우선하는 것인데 이를 가리켜 원죄라고 합니다. 즉 인간의 내적인 죄성(원죄)은 우리가 날마다 범하는 모든 자범죄, 죄악 된 행동의 근원이고 원천인 것입니다. 따라서 도르트 신조는 아담과 아담의 후손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가르치며(롬 5:12-21), 이것은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들이 아니라 죄인들이기 때문에(원죄) 죄를 짓고 죄에 종노릇하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본성적으로 인간은 소망이 없는 자들로서 그 어떤 선도 행할 수 없으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치 있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편 51:1-5절에도 보면 시편 기자는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다고, 자신이 죄악 중에 출생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 51:1-5).

 

하지만 알미니우스주의자들은 이 모든 원죄 교리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격렬히 반대합니다. 그들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죄에 대해 우리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우리 자신의 죄에 대해서만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오직 개인적인 죄만 우리의 죄책이 될 것이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그들의 주장은 이미 A.D. 431년에 에베소 회의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펠라기우스의 영향 아래 있습니다. 특히 이 모든 것 가운데서 기본적인 문제는 곧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한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 사이의 논쟁>에서 거론되었던 문제였습니다. 당시 펠라기우스는 원죄 교리를 부정하면서 ‘사람은 능력이 있고 선과 악을 자유롭게 선택할 능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에 그것은 죄악 된 본성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잘못된 모범들을 따랐기 때문에 모방하여 행한 행동이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은혜에 관하여는 ‘은혜는 단지 사람이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자극일 뿐이지, 그리고 사람이 결정하는 것을 돕는 것일 뿐이지, 궁극적으로 사람 자신의 자유의지로 결정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와 같은 펠라기우스의 그릇된 주장들은 이미 이단으로 규정되는 당연한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제3항. 사람의 전적인 무능력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죄악 중에서 잉태되어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태어납니다(엡 2:1,3; 요 8:34; 롬 6:16-17). 그들은 자기를 구원할 어떤 선도 행할 수 없고 악에 기울어지며 죄 가운데 죽어있는 죄의 노예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중생케 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없이는 하나님께로 돌아오거나, 그들의 타락한 본성을 개혁하거나, 타락한 본성을 스스로 개혁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할 수도 없습니다(요 3:3-6; 딛 3:5).

 

* 해설: 계속되는 3항에서는 앞에서 가르친 바의 내용 곧 타락의 범위를 좀더 분명히 고백합니다.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여 죄를 범하여 타락한 이후 모든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서 죽을 수밖에 없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리켜 칼빈주의 5대 교리 중의 하나인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또는 전적 무능력(Total Inability)’이라고 합니다. 즉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능력으로 구원을 얻는다거나 참된 선을 행하기에 전적으로 무능력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9장 3항에서는 “인간은 타락하여 죄의 상태에 있으므로 말미암아 구원에 수반되는 영적 선을 행하고자 하는 모든 의지력을 완전히 상실했다(롬 5:6, 8:7, 요 15:5). 그래서 자연인은 영적 선을 전적으로 싫어하고(롬 3:10, 12), 죄로 죽어 있기 때문에(엡 2:1, 5, 골 2:13) 그 자신의 힘으로는 자신을 회개시키거나 또는 회개에 이르도록 준비할 수가 없다(요 6:44, 65, 엡 2:2-5, 고전 2:14, 딛 3:3-5)”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알미니우스주의자들은 “중생하지 않은 사람은 죄 가운데 확실히 또는 완전히 죽은 것도 아니며, 영적 선을 행할 능력들을 모두 빼앗긴 것이 아니기에, 그런 사람들도 여전히 의와 생명을 갈망하고 목말라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통회하고 상한 심령의 제사를 드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개혁신앙과 교회의 성경적 입장은 “인간은 죄와 허물로 죽었다. 인간의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다. 오직 중생하고 복 있는 자라고 불리우는 자들만이 비참으로부터의 구원과 생명을 갈급하여 주리고 목말라 할 것이요, 상한 심령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게 된다”고 고백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자유의지로서 하나님을 향한 선과 구원에 대한 믿음을 선택하거나, 혹은 인간이 하나님과 협력하여 구원 얻는 일에 공헌할 수 있다는 신인협력설은 비성경적인 사상으로 배격합니다. 즉 “과연 타락한 인간이 자신의 의지(행위)로 선을 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하나님은 인간의 협력을 필요로 하는가?”라고 물을 때에 성경은 단호히 “없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3:10-12절을 보면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타락의 본질적인 죄와 죄책을 깨닫는 데에는 오직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이는 죄인을 부르시고 회개시켜 구원을 얻게 하는 은총이요, 곧 인간이 거부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은혜입니다. 무엇보다 이 은혜의 모습에는 “우리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게 하며, 주께서 베푸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나의 죄와 죄인 된 자로서의 무능력을 고백함으로서 주여 저는 제 안에 깨끗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창조하기 위해서 당신이 필요합니다. 주여 당신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제 안에서 역사하옵소서”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7:24절을 보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라고 사도 바울은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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