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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룻기서

# 2014년 룻기서 공부(전체 개요)

 

1. 저자와 저작 연대

 

룻기서에는 저자에 대한 아무런 암시가 없다. 탈무드(주후 200년경)는 룻기서의 저자를 사무엘이라고 말하지만, 사무엘은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 죽었다(삼상 28:3). 룻기서는 사사들의 시대를 과거로 언급하고 있으며, 4:7절에서 묘사한 신발의식을 설명한 것은 사건들이 기록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솔로몬 궁정의 한 서기관이 왕실의 문서 보관소에 들어가서 문학과 예술의 흥왕기에 이러한 예술적인 걸작을 만들어 냈을 수도 있다. 최근의 일부 학자들은 저자가 여성이라는 암시를 주는 여성적 관점을 룻기서에서 발견했다. 남성들이 주도하던 사회에서 자신들의 행동을 주도하고 그 믿음에 대한 상급을 받는 두 여인에 대해 기록되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룻기서를 기록한 저자가 누구였든지 그는 세상의 모든 백성들을 축복하려는 하나님의 계시된 목적과 일치 했으며(창 12:3), 인간의 삶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을 만큼 오래 살았다. 선한 것을 매력적으로 묘사하는 데 이보다 성공적인 저자는 없다.

 

룻기서의 저작 연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것은 다윗의 통치(주전 1000년경) 시기와 주전 2세기경 룻기서를 정경으로 수용한 그 사이의 어느 시점이 될 수 있다. 현대에 가장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저작 시기는 포로기 이후 특별히 룻기서가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의 편협한 민족주의에 대한 항의라고 볼 수 있는 주전 5세기 혹은 4세기다. 룻기서의 히브리어에 나타난 아람어 단어들의 존재가 이처럼 늦은 저작 연대를 뒷받침한다고 생각했지만, 좀더 최근의 연구들은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다. 룻기서는 ‘항의문학’에 대한 암시를 전혀 보여 주지 않으며, 룻기서의 언어에 대한 연구는 그것의 고전 히브리어가 포로기 이전 시대(즉 아무리 늦어도 주전 7세기)인 것 같다는 점을 보여 준다. 아무래도 저자는 자신이 기록한 사건들이 일어난 후에도 오랫동안 살았던, 아마도 솔로몬이 다스리던 시대의 인물이었을 확률이 크다. 한편 예언자 나단이 룻기서의 저자일 수 있다는 또 다른 가설도 있다.

 

2. 룻기서의 내용

 

룻기서는 당시의 이스라엘이 처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나오미의 며느리인 룻이 기업 무를 자 보아스와의 결혼을 통해서 낳은 아들, 곧 룻의 아들이면서 나오미의 아들(후사)이 되는 오벳을 통해서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오게 하시는 메시아 사상을 말해 주고 있다. 룻기서를 언약적 구속사의 관점으로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4장 말미에 기록된 다윗 왕가의 계보로서 족보의 서술(룻 4:18-22)과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 ‘사람들이 왕이 없음으로 각기 자기 소견에 좋을 대로 행하던 사사시대’(삿 21:25, 룻 1:1)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었다는 사실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요구된다.

 

룻기서 저자는 사사시대의 유다지파 사람인 엘리멜렉과 그의 가족들이 가나안의 흉년을 피해 모압 지방으로 이주하는 사건을 시작으로 룻기서를 서술한다. 그러나 그들 가족사의 말미는 엘리멜렉의 두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며느리인 룻이 시아버지의 친족인 보아스와의 계대혼인을 통해 시작되는 새로운 족보의 내용을 유다의 아들 베레스로부터 기술해 다윗의 출생을 언급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룻 4:18-22). 이런 방식은 전술(前述)한 사건 곧 사사기서를 일차적으로 마무리 짓는 가운데, 새롭게 시작되는 또 다른 계시적 사건과의 불가피한 연속성을 시사하는 룻기서 저자의 의도적인 기술이다.

 

다시 말해 앞의 사사기서를 통해 왕의 대리인격인 사사들을 등장시켜서 왕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하는 가운데, 이제 룻기서에서 다윗 왕가의 족보 기술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이스라엘의 명실상부한 왕의 본격적인 등장을 독자들에게 묵시적으로 사전 암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과정에서 특별히 족보의 구체적인 언급을 유다의 아들 베레스로부터 시작해 이새의 아들 다윗까지를 제한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관점이다. 즉 이스라엘의 왕의 신분은 신정왕국으로서 하나님의 왕권을 대리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특별한 인물로서, 시내산 언약 속에 그 성격이 이미 구체적으로 명시된 바(신 17:15),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택하신 자로 제한돼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여기 룻기서 저자가 다윗 왕가의 족보를 기술하면서 그 기원을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과의 사이에서 낳은 베레스(창 38:26-30)까지 거슬러 올라가 기록하는 것은, 야곱이 임종 시 아들들에게 예언적으로 축복을 해주는 과정에서 유다에게 예언했던 왕권의 약속(창 49:9-10)이 구체적으로 성취될 것에 대한 결정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관점은 지금까지 구속사의 진행이 시내산 언약(모세언약)을 방편삼아 아브라함 언약의 제반 요소들(민족, 땅 ,왕, 열국의 복)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성취시켜 오시던 하나님께서 마침내 ‘이스라엘 민족’과 ‘땅’ 언약의 성취에 이어서 ‘왕’ 언약을 성취시키시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이 이런 방식으로 룻기서 저자의 족보 기술을 통해서 강력히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사무엘상하 이후 왕의 등장으로 말미암는 명실상부한 하나님 나라로서 곧 신정왕국이라는 새로운 계시시대를 예고하시는 의미에서 말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구속사를 세상역사 속에서 집행해 가시는 과정에서 족보는 크게 세 가지 용도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첫째로, 사건의 사실과 확실함을 증거하는 역사성의 강조적 측면이다. 둘째로, 구속사 진행에 있어서 계시의 한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계시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계시성의 측면이다. 셋째로, 하나님의 계시가 구속사의 성격을 띠고 진행될 때, 언약 성취의 통로로 작용한다는 언약성의 측면이다. 우리는 베레스에서 시작되는 다윗 왕가에 대한 룻기서 저자의 족보 기술 내용을 통해서 이상의 세 가지 기능적 요소들이 동시적으로 충족되고 있음을 본다.

 

아울러 위에서 언급된 계대혼인 내지는 수혼법(신 25:5-6, levirate marriage)은 다음의 몇 가지 공통된 목적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조항이다. 첫째로, 죽은 형제나 친족을 대신하여 후사를 낳아 줌으로서 그 형제의 이름과 기업을 그 가문과 지파 내에서 보존시켜 주기 위함이다. 둘째로, 이스라엘 여인이 이방인과 결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서 민족의 순수성과 신앙적 거룩성을 보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말이다. 셋째로, 홀로 남은 과부를 제도적으로 보살펴 주기 위함이다. 따라서 이런 공통된 목적의 배후에는 언약 백성간의 사랑이 가장 근본적인 정신으로 전제돼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이상의 세 가지 당면한 목적 외에도 계대혼인법에는 보다 본질적인 구속사적 의도가 내포돼 있다. 그것은 원초적으로 여자의 후손 언약(창 3:15) 속에 약속돼 있고, 후에 아브라함과 유다의 혈통을 통해서 오실 메시아에 대한 약속(창 13:15, 17:8, 갈 3:16, 창 49:10)이 혹시라도 그 혈통의 단절로 인해 무효화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게 하려는 예방적 의미를 가진다. 이런 우려가 실제로 다말의 경우(창 38:1-30)에 적용되었고,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여기 룻의 경우가 실례로서 등장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주도면밀하신 절대 주권적 섭리의 손길은 아브라함과 유다의 계보를 통해 다윗과 그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마침내 여자의 후손언약의 당사자로 세상에 성육신하게 하신 것이다.

 

수혼법과 관련해서 룻기서에서 다루고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제도로서 고엘제도를 들 수 있다(룻 2:20). 이는 ‘기업 무르는 제도’(레 25:25)로서 ‘되찾다, 무르다, 구속하다’ 등의 뜻을 가진 히브리 용어다. 고엘제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적 규례로서 기업을 영구히 보존하고, 혈족을 유지하며, 부당한 피해를 당했을 경우 이를 보상받게 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로 주신 법적 조항이다(레 25:23-28). 따라서 만일의 경우 근족들에 의해 기업을 무를 수 없을 경우에는, 본인이 희년(禧年, jubilee, 28)까지 기다림으로 본래의 기업을 되돌려 받을 수가 있다. 이런 식으로 고엘제도와 희년제도는 가나안 정복을 통해 각지파가 분배받은 기업의 땅을 지속적으로 소유하게 하는 법적 장치이다. 곧 출애굽 사건을 통해 경험한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구체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누리게 함으로써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 나라의 상속권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사실과 이로 인한 구원의 영속성과 영원성을 계시하려는 구속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누가는 그의 복음서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본격적인 공생애 사역 안에서 구약에 약속된 희년의 의미가 실제로 성취되었음을 명백히 선포한다(눅 4:16-21, 사 61:1-3). 이는 또 다른 의미에서 구약의 고엘의 당사자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강력히 시사한다.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담당해 주심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영원히 구속해 주신 우리의 유일한 고엘(사 53:5-6, 롬 4:25, 엡 1:7, 골 1:14, 히 9:12, 10:14, 행 4:12)이 되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룻기서 공부를 통해 룻기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속사를 살펴보면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자 한다.

 

3. 룻기서의 시대적 배경 이해

 

룻기 1:1-5절을 보면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 하였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지 십년 즈음에 말론과 기룐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고 했다. 룻기서는 본서의 첫 시작을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라고 언급하여 기록하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인 ‘사사 시대’가 그 역사적 배경이다. 즉, 사사 시대에서 룻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룻기서이다.

 

사사 시대는 사사기 17:6절에 보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고 말하고 있다. 사사기 18:1, 19:1, 21:25절에서도 계속해서 이 점을 강조하여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고 평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참된 신이신 살아 계신 왕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고 자기들의 마음대로 행하는, 곧 인간의 자의적 행위에 대하여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시대다.

 

사사 시대의 배경은 사사기 1:1-3:6절에서 보게 되는데,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창 12:1-3)인 (1) 자손에 대한 약속과 (2) 땅에 대한 약속과 (3) 왕(통치)에 대한 약속에 의해서 (4) 천하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하실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어 가는데, 땅에 대한 약속의 성취로 약속으로 주신 가나안 땅에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이 들어와 차지하고 살고 있는 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가나안 땅은 여호수아 때에 들어와서 전쟁을 통하여 정복하기 시작하였으며, 다윗 왕 때까지 계속되는 오랜 전투에 의해서 이스라엘의 소유가 되어진다. 가나안 땅은 비록 다윗 왕 때에 비로소 완전히 성취되는데 그때까지는 일부를 남겨 놓은 상태에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여 이스라엘 지파에게 배분이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약속으로 주신 땅에서 자손에 대한 약속과 왕에 대한 약속을 성취해 가신다.

 

그러나 사사기서는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는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떠나 왕이 없이, 곧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자신들을 두지 않고서 마치 왕이 없는 듯이 자기들 마음에 좋은 대로 임의적으로 행동하며 살아가는 악한 죄성을 말해 준다. 룻기서는 바로 이러한 당시의 시대적 상황인 사사기의 연장선상에서 기록된 것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보아야 한다.

 

4. 룻기서에서 보는 메시아 사상

 

룻기서는 1:1-5절에서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 하였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지 십년 즈음에 말론과 기룐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고 언급하고 있는데서 알 수 있듯이 유다 베들레헴에 거주하여 살고 있는 사람인 엘리멜렉의 한 집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룻기서는 그에 관한 전기나, 그 집의 내력에 관한 기록이 아니다. 오히려 엘리멜렉이 베들레헴에 흉년이 듦으로 해서 온 가족과 함께 약속으로 주신 땅을 떠나 이방의 땅인 모압으로 간 일로 인해서 하나님의 약속에서 떠나 있는 저주스런 이스라엘 백성들의 비참한 불행으로 엘리멜렉과 그의 두 아들이 모두 죽고 없는 상태에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과 함께 계시며, 다스리시는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하나님은 나오미와 그 며느리인 룻을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베들레헴으로 돌아오게 하여 기업 무를 자가 되는 보아스와의 결혼을 갖게 하는 것을 통해서 룻의 아들이면서 또한 나오미의 아들이 되는 기업 이을 자 오벳을 태어나게 함으로 해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또한 다윗 왕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이루는 것을 다루고 있는 것이 룻기서다. 그러므로 룻기서는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이다.

 

5. 룻기서 내용 분해

 

1. 룻의 결심/ 1:1-22
  1) 나오미의 귀향/ 1:1-14
  2) 룻의 동행/ 1:15-22

2. 룻의 헌신/ 2:1-23

3. 룻의 간청/ 3:1-18

4. 룻의 상급/ 4:1-22
  1) 룻의 결혼/ 4:1-12
  2) 룻의 후손/ 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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