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9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고후 1:12-24
성경본문내용 (12)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13)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끝까지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14)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15)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16)너희를 지나 마게도냐에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보내줌으로 유대로 가기를 경영하였으니(17)이렇게 경영할 때에 어찌 경홀히 하였으리요 혹 경영하기를 육체를 좇아 경영하여 예 예하고 아니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었겠느냐(18)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19)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20)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21)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22)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23)내가 내 영혼을 두고 하나님을 불러 증거하시게 하노니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24)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강설날짜 2014-02-05

2014년 고린도후서 공부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말씀:고린도후서 1:12-24

 

지난주에 우리는 바울 사도가 복음을 인하여 환난과 고난을 당하는 것을 봤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인하여 당하는 고난은 심지어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그런 극한 고난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바울 사도는 그런 고난의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먼저 그에게서 터져 나오는 것은 찬송이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3-4). 그러면 바울 사도가 왜 복음을 인하여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도 이렇게 찬송을 하게 되었습니까? 고난을 통하여 자신을 의뢰하지 않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뢰하게 하기 때문입니다(고후 1:9).

 

오늘도 계속해서 고린도후서 1장 말씀을 공부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12-14절 말씀을 보면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끝까지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 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울 사도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않고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즉 하나님의 은혜로 행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육체의 지혜로 행한다는 것은 자신의 소원과 뜻대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한다는 것은 믿음을 선물로 받았기 때문에 자기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육체의 지혜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자신의 양심이 증거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심만이 아니라 주 예수의 날, 즉 주님의 재림 때에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오해가 있고 사람들이 무어라고 말할지라도 주 예수의 날에 그 사실이 확정이 될 것이며, 그때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자랑은 육체로 행하지 않고, 오직 은혜로 되었다는 자랑인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왜 이 말을 하는가 하면 지금 고린도교회에서 바울을 반대하는 자들이 바울이 방문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변경하게 된 것에 대해서 바울이 신실치 못하기 때문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6:2-8절에 보면 바울의 계획(첫째 계획)은 에베소에서 마게도냐로 마게도냐에서 고린도로 고린도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 1장에서는 그 여정이(둘째 계획) 에베소에서 고린도로 고린도에서 마게도냐로 마게도냐에서 고린도로 다시 마게도냐로 그리고 거기서 유대로 가는 것이었습니다(고후 1:15-17). 그런데 바울은 이와 같은 변경을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설명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의 여정은 에베소에서 고린도로 고린도에서 에베소로 그리고 거기서 드로아로 드로아에서 마게도냐로 갔습니다(2:12; 7:5). 그들은 바로 바울이 이처럼 고린도교회를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을 빌미로 바울이 전한 복음조차도 믿을게 못 된다는 식으로 모함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자신이 왜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지 그렇게 된 이유를 변호하면서 자신이 육체를 따라서 아무렇게나 결정한 것이 아니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5-17절 말씀을 보면 “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에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보내줌으로 유대로 가기를 경영하였으니. 이렇게 경영할 때에 어찌 경홀히 하였으리요. 혹 경영하기를 육체를 좇아 경영하여 예 예하고 아니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었겠느냐”라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교회를 위해서 방문 계획을 세울 때 육체의 지혜대로 경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속을 변경한 것으로 인해서 신실하지 않으며 경홀히 하였다고 비난 하는 그들에게 “어찌 우리가 경영할 때에 육체를 따라 예 예 하고 아니 아니라고 하였겠느냐”고 합니다. 이것은 바울이 자기변명을 하는 것 같지만 이미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도로 붙잡힌바 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관심사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뜻이 이루어지는데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무슨 결정을 할 때에 무엇을 기준으로 예스와 노를 합니까? 나에게 손해가 와도 주님의 뜻이라면 예라고 하십니까? 아니면 주님의 뜻이고 뭐고 간에 나에게 손해가 된다면 무엇이나 노를 말합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주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면서 믿음의 실상은 내가 주인이 되어 있는 모습이 아닙니까?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결정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하여 바울과 같이 자기 육체를 따라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는 자신이 예하거나 아니라고 하거나 간에 자기의 육체의 경영을 따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17절을 다시 보면 “이렇게 경영할 때에 어찌 경홀히 하였으리요. 혹 경영하기를 육체를 좇아 경영하여 예 예하고 아니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었겠느냐”라고 합니다. 바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미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새 번역으로 보면 그 의미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예’ 하면서, 동시에 ‘아니오’ 하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자신의 편리나 이익을 따라서 결정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신은 고린도교회에 대하여 예만 되겠다는 것입니다. 비록 방문계획을 변경하기는 했지만 그것이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고린도교회 교인들을 아끼기 때문에 그렇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23-24절 말씀을 보면 “내가 내 영혼을 두고 하나님을 불러 증거하시게 하노니.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자기 영혼을 두고 하나님을 불러 증거 하기를 고린도에 다시 가지 아니하고 그 계획을 변경하게 된 것은 그들 곧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아끼려 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들의 기쁨을 돕고자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종의 모습입니다. 바울 사도의 이러한 모습이 바로 오늘날 목사들의 모습이어야 하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참된 목사는 자기의 주장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믿음을 주장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복음을 듣고 믿음에 섰기에 그들의 기쁨을 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들었습니까? 우리가 진정으로 복음을 듣고 믿음에 섰다면 지난주의 말씀도 기쁨의 말씀이 되고, 오늘의 이 말씀도 기쁨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바울 사도 자신의 신실함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신실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신실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증거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미쁘심 때문에 우리가 너희에게 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너희를 섬기는 것도 하나님의 미쁘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19-20절 말씀을 보면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셔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입니까?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으로 주어졌습니다. 그 약속을 우리는 다른 말로 언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 말씀을 구약과 신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는 것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아멘이 되십니까? 이 말씀에 아멘이 된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우리가 아무 말에나 아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의 포부를 말하는데 아멘 하면 안 됩니다. 자신의 꿈과 비전을 말하면서 아멘 한다고 해서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짐을 믿는 것이 아멘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무엇입니까? 우리 인간은 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지 못하는지를 보여주는 도구로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가 자신이 고린도교회를 위하여 예가 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그 결과로서 나타난 것이라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1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렇습니다. 바울 사도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결과로 나타난 것이기에 오직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38-40절 말씀을 보면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신 것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자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찾아내셔서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일에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아버지의 약속을 아들이 성취하여 내시고야 마시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죽기까지 순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 올리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히신 것입니다. 이 말씀이 믿어지십니까? 이 말에 아멘이 된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1-22절 말씀을 보면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 했습니다. 너희나 우리나 간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 즉 성령이 임하게 된 사람만이 이 말씀에 아멘이 됩니다. 성령이 임하여 그 약속에 견고하게 하시고, 확실하게 하시기 위하여 도장을 찍으시고, 보증이 되신 것입니다. 그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보증이란 담보물을 제공한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사기 위해서 보증금을 제시합니다. 그런데 분명하게 사기 위해서 아예 선금을 다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성령님이 보증이 되셨다는 것은 전부를 다 거신 것입니다. 절대로 인간의 약함이나 실수로 인해서 포기되지 않는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가 되시도록 반드시 이루어내시고야 마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저와 여러분의 모습이 어떻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착각하고 그렇게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도 늘 자신이 주인이 되어서 예수님을 이용이나 하려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런 상태를 성경은 무어라고 합니까? 에베소서 2장에 보면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합니다.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다고 합니다. 그 특징이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며, 자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들을 추구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는 사실입니다.

 

에베소서 2:1-10절 말씀을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 가운데 어떻게 구원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말씀합니다. 죄인을 이렇게 하신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신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또다시 찬송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3-6절 말씀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가 됨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가 주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대로 부르심을 입었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기쁘신 뜻 가운데 부르심을 입었음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로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저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며 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런 은혜가 우리에게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330 [고린도후서 6장]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file 고후 6:3-10 손재호 2014-06-04 2482
329 [고린도후서 6장]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file 고후 6:1-2 손재호 2014-05-28 3971
328 [고린도후서 5장]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file 고후 5:18-21 손재호 2014-05-21 2677
327 [고린도후서 5장]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file 고후 5:16-17 손재호 2014-05-14 3175
326 [고린도후서 5장]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file 고후 5:11-15 손재호 2014-05-07 3915
325 [고린도후서 5장]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file 고후 5:8-10 손재호 2014-04-30 2463
324 [고린도후서 5장] 우리가 믿는 고로 또한 행하노라 file 고후 5:1-7 손재호 2014-04-23 2415
323 [고린도후서 4장]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file 고후 4:13-18 손재호 2014-04-16 3008
322 [고린도후서 4장]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file 고후 4:7-12 손재호 2014-04-09 7497
321 [레위기 1장] 번제 file 레 1:3-17 최상범 2014-04-02 3868
320 [레위기 1장] 예물과 헌상 file 레 1:1-2 최상범 2014-03-26 3266
319 [고린도후서 4장]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 file 고후 4:1-6 손재호 2014-03-19 3354
318 [고린도후서 3장]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file 고후 3:12-18 손재호 2014-03-12 3356
317 [고린도후서 3장] 우리가 새 언약의 일꾼이 되기에 file 고후 3:6-11 손재호 2014-03-05 2935
316 [고린도후서 3장]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니 file 고후 3:1-5 손재호 2014-02-26 4653
315 [고린도후서 2장]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file 고후 2:12-17 손재호 2014-02-19 4170
314 [고린도후서 2장]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 file 고후 2:1-11 손재호 2014-02-12 4585
» [고린도후서 1장]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file 고후 1:12-24 손재호 2014-02-05 4903
312 [고린도후서 1장]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file 고후 1:1-11 손재호 2014-01-29 5941
311 [고린도전서 16장]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file 고전 16:13-24 손재호 2014-01-22 39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4 Nex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