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최상범
성경본문 레 18:1-30
성경본문내용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2)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3)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4)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5)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6)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7)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8)너는 계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아비의 하체니라(9)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비의 딸이나 네 어미의 딸이나 집에서나 타처에서 출생하였음을 물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10)너는 손녀나 외손녀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너의 하체니라(11)네 계모가 네 아비에게 낳은 딸은 네 누이니 너는 그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12)너는 고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아비의 골육지친이니라(13)너는 이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의 골육지친이니라(14)너는 네 아비 형제의 아내를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백숙모니라(15)너는 자부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아들의 아내니 그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16)너는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17)너는 여인과 그 여인의 딸의 하체를 아울러 범치 말며 또 그 여인의 손녀나 외손녀를 아울러 취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그들은 그의 골육지친이니 이는 악행이니라(18)너는 아내가 생존할 동안에 그 형제를 취하여 하체를 범하여 그로 투기케 하지 말지니라(19)너는 여인이 경도로 불결할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20)너는 타인의 아내와 통간하여 그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지니라(21)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케 말아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22)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23)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24)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 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25)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26)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시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도 행하지 말라(27)너희의 전에 있던 그 땅 거민이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고 그 땅도 더러워졌느니라(28)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 있기 전 거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29)무릇 이 가증한 일을 하나라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30)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 있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좇음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강설날짜 2015-11-22

레위기 제20강


음행에 대한 규례


말씀 : 레위기 18장


우리는 그 동안 레위기 17장까지의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주로 그 내용이 의식적인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배울 18장부터 20장까지는 도덕법과 관련된 규례들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18장부터 20장은 인클루지오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A 가나안 족속의 풍속을 본받지 말라(18:1-5)

     B 음행죄에 대한 규례 / 자녀를 몰렉에게 주는 것(18:6-23)

          C 땅이 토해냄(18:24-30)

               D 십계명(19장)

     B' 자녀를 몰렉에게 주는 것 / 음행죄에 대한 규례(형벌포함) (20:1-21)

          C' 땅이 토해냄(20:22)

A' 가나안 족속의 풍속을 본받지 말라(20:23-26)


18장과 20장은 둘 다 음행 문제를 다루고 있고, 그 중간에 19장은 레위기의 거룩한 삶의 핵심인 십계명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중심으로 하면서 음행 문제가 처음과 끝부분을 감싸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9장 십계명 부분에서도 음행문제가 또 언급됩니다. 그래서 이 구조만 보아도 레위기는 성과 관련한 거룩함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성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은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연합을 절정으로 반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영광스러운 성에 큰 쾌락을 더하셨습니다. 성 삼위 하나님이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는 가운데 누리시는 큰 기쁨을 우리도 누리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하게 되자, 이 아름답고 고귀한 성이 그야말로 가장 추하고 더러운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인간의 전적타락은 언제나 성적타락으로 그 절정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적 타락은 그 본의를 생각할 때 하나님 앞에서 더없이 가증스럽고 역겨운 죄입니다. 노아의 홍수 심판도 이 성적타락 때문이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도 이 성적 타락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쳐들어가서 진멸해야 하는 가나안 족속들도 바로 이 죄 때문에 진멸당하는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적으로 타락하지 아니한 시대는 없었고, 잠언 말씀처럼 이 죄의 유혹에 넘어가서 멸망한 사람이 허다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인간은 언제나 자기 행복추구, 자기 쾌락 추구에 몰두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한 자기 행복이라는 산의 꼭대기에는 언제나 성적쾌락이라고 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온 세상 사람들이 다 그것을 추구하여 죄로 치달아갈 때에,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 하여 구속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하나님의 백성답게 이러한 가증스럽고 역겨운 죄들을 피하고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레위기 18장과 20장의 메시지입니다. 이런 흐름을 생각하면서 본문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1,2절을 보겠습니다.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2)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이 엄중한 명령을 하시기 전에 먼저 자신을 소개하십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이 표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참으로 의미심장한 표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하신 것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래서 약속대로 애굽의 종 되었던 데서 구원해주신 구원의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리고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언약공식으로서 이스라엘의 남편이 되신다는 표현입니다. “너는 내 사랑이고, 나는 너의 편이다.”라는 사랑고백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를 의미합니다. 이 짧은 소개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이 규례에 귀를 기울이고 이 거룩한 규례를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동기부여를 하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규례 중간마다 반복적으로 “나는 여호와니라”라는 말씀을 거듭 하십니다. 이것은 이 규례가 가지고 있는 무거움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 조문들을 문자적으로만 지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알아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계명들을 지켜야 합니다.


계속해서 3,4절을 보시면...


(3)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4)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나님이 명하시는 것은 애굽 땅의 풍속과 가나안 땅의 풍속을 좇지 말고 하나님의 규례를 좇아 살아라는 것입니다. 애굽 땅의 풍속은 과거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 있으면서 몸에 벤 애굽의 풍속을 좇는 습성을 말합니다. 한편 가나안 땅의 풍속은 장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서 거기 거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게 될 유혹을 말합니다. 이것이 꼭 우리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어둠의 나라에서 출애굽 하여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죄와 사망과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안에는 죄의 습성과 잔재가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이 죄성과 싸워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또 한편으로 우리는 여전히 이 세상에 살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가치관과 세상의 풍속을 좇아서 살아가기가 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 앞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분명히 해야 합니다. 예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바 된 백성이고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로서 우리는 이 땅에서 구별된 백성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할 사명이 있는 존재라는 것을 가슴깊이 인식해야 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5절을 보시면...


(5)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은 규례와 법도를 지키면 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기면 죽는 것이죠. 이런 것을 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법을 명하시는 것입니다. 부자관원이 예수님께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습니까?” 라고 물었을 때도 예수님은 똑같이 계명을 지키면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결코 은혜가 아닌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자 하신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법을 온전히 지킬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까? 그것은 먼저 법이 천명되어야만 복음이 바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율법 앞에서 먼저 죄인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 오직 은혜, 오직 예수의 복음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죄로 심히 죄 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리하여 은혜의 복음을 굳게 세우시기 위해서 지금 이스라엘 가운데 율법을 도입하시는 것입니다.


“(19)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갈 3:19)

“(20)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


그래서 시내산 언약에는 두 가지가 혼합되어서 나타납니다. “너희가 은혜로 구원 얻었으니 감사함으로 마땅히 지켜라.” / “지키면 살고, 어기면 죽는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헷갈릴 필요가 없습니다. 시내산 언약은 은혜언약의 성격을 띨 뿐만 아니라, 율법의 성격 역시 나타난다고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거룩한 규례와 법도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십계명인데, 특별히 제7계명인 성적인 순결을 지키는 삶입니다. 6절부터 23절까지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벗어난 가증하고 역겨운 성범죄가 열거됩니다.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6-18절까지는 근친상간에 대해서, 19-20절까지는 경도하는 여성과의 성관계와 일반적인 간음에 대해서, 22-23절까지는 비정상적이고 변태적인 음행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먼저 근친상간에 대한 규례를 보겠습니다.


(6)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근친상간은 가족 간에, 또는 가까운 친척 간에 성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언급되는 목록을 보면 자신의 어머니, 계모, 누나나 여동생, 자신의 손녀, 고모, 이모, 큰어머니, 며느리, 형수, 제수입니다. 그리고 여인과 여인의 딸을 동시에 취하는 것이나, 여인과 그 여인의 언니나 동생을 아울러 취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이런 근친상간을 이야기하면서 “하체를 범한다”는 표현을 씁니다. 한편 20절에 나오는 것처럼 다른 유부녀와 간음을 행하는 경우에는 “하체를 범한다”고 하지 않고 “통간한다”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아주 의도적으로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하체를 범한다”는 표현은 원어로 보면 “가라 에르바”인데 직역하면 “성기를 노출시킨다”는 뜻입니다. 남녀의 성은 부부간에만 노출 되어야 합니다. 부부관계 이외의 모든 인간관계에서는 절대로 “성기가 노출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특별히 가족들끼리는... 그리고 가까운 친척들끼리는 더더욱 서로의 성기를 노출시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일부러 강조하기 위해 근친상간의 경우에는 “통간한다”라고 하지 않고 “하체를 범한다”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범한 하체가 모르는 사람의 하체가 아니라 바로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의 하체이기 때문입니다. 7절을 보십시오.


(7)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예를 들어 7절에서 어머니, 또는 계모와 관계를 맺으면, 그것은 아버지의 하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어머니는 둘이지만 또한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르우벤이 야곱의 처 빌하와 통간했을 때, 야곱은 분노하면서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라고 저주하였습니다(창 49:4). 즉 르우벤의 행동으로 빌하의 하체만 더러워졌을 뿐만 아니라, 바로 야곱의 하체도 욕보인 것입니다. 따라서 원래 가족끼리는 서로 인격적으로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관계인데, 그런 잘못된 성관계로 인해서 모든 인격이 말살되고 그 관계가 다 파괴되어져서, 엄청난 수치심과 부끄러움 가운데 가족 간에 원수가 되는 일이 있게 되기 때문에, 우리가 바람피우는 것은 ‘불륜’이라고 말하지만, 근친상간은 ‘폐륜’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일반은총으로 모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근친상간에 대한 거부감 같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전적타락했지만, 동물로 살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성적 욕구에 브레이크를 걸어두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이 계속해서 성적 쾌락을 탐닉하는 데로 빠져들고, 성적으로 깊이 병들게 되면... 이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 여성에게서 성욕을 느끼는 상태로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인간이 아닌 그저 성욕으로 발정난 동물이 되어서 근친상간의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도 미쳤다고 손가락질 할 만 한 죄악입니다. 하물며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가증스럽고 역겨운 죄이겠습니까?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일들이 오늘날에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두려워서 그런 죄를 실제로 짓지는 않더라도, 그런 내용으로 만든 음란물 동영상을 보면서 탐닉하는 일들이 오늘날 비일비재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근친상간이 하나님 앞에서 심히 가증하고 역겨운 죄이며, 하나님께서 참으로 진노하시는 죄라는 것을 알고, 모든 인간관계에서 성적인 순결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이제 두 번째 단락을 보겠습니다.


(19)너는 여인이 경도로 불결할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20)너는 타인의 아내와 통간하여 그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지니라


(19절과 관련해서는 “[레위기 15장] 유출병에 관한 정결규례” 강설에서 15:23부분을 참조해주세요.) 20절은 유부녀와의 간음을 언급합니다. 사실 이 부분이야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근친상간이나 동성애, 수간의 경우는 가나안 족속들의 풍습을 염두에 두면서 언급하시는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 그만큼 타락한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남의 이웃을 탐하는 문제가 그들이 실질적으로 직면한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유혹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에서도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고(제7계명),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고 명하시죠(제10계명). 무엇보다도 음행죄에 대한 규례를 반복하는 20장에서는 이 부분이 제일먼저 언급됩니다.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레 20:10)


그러면 남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것이 왜 큰 죄악이 됩니까? 사실 부부관계 이외의 모든 성관계와 성적인 행위, 그리고 마음의 음욕까지도 다 간음이지만, 그러나 간음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죄가 아니라, 죄질에 따라 경중이 있습니다. 구약에 보면 혼전성관계는 그래도 죽일 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속죄제사를 드리고 그 여자와 결혼하면 됩니다. 그러나 만일 이 여자가 이 사실을 숨기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그것은 곧 간음이 됩니다. 즉 결혼해서 첫날밤을 보냈는데, 처녀막의 피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 여자는 바로 돌로 침을 당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첫 성관계를 맺은 그 사람과 이미 하나가 된 것으로 보시기 때문에, 이 경우는 유부녀와의 간음이 되는 것입니다.


남의 아내와 간음을 행하는 것이 심히 역겹고 가증한 이유는 바로 삼중의 죄악이 중첩되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이 부부간에만 허락하신 거룩한 성을 욕되게 하고 더럽혔으며, 부부간의 하나 됨을 깨트리고 가정을 깨트리며 남편과 자녀들에게 말할 수 없는 상처를 주었으며, 결국 그 아내는 사형되기 때문에 다른 남자가 자신의 아내를 도둑질하여 죽인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런 일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보편화되어 있습니까? 대학생들 가운데 50%가 이미 성관계의 경험이 있고, 결혼 전에 여러 상대와 성관계를 갖는 것은 예사이며, 결혼하고 나서도 바람피우는 일들이 너무나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우리도 이 세상의 풍습을 좇아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죽을죄라는 것을 모르고 말이죠.


구약은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속죄제사 없이 곧바로 돌로 쳐 죽이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간음죄가 하나님 나라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죄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바울은 음행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말씀에 보면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라고 하고 있습니다(히 13:4). 물론 구약과는 달리 회개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신약의 은혜입니다. 회개할 기회가 있는 동안 우리는 우리의 죄들을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소위를 살피고, 정말 참되게 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 번째 단락을 보겠습니다.


(21)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케 말아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22)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23)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몰렉과 관련한 규례는 20장에서 다시 살펴보기로 하고, 동성애와 수간에 대해서만 살펴보겠습니다. 동성애와 수간은 성적타락의 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람이 성적쾌락 자체를 탐닉하고 추구하게 될 때, 그 인격이 병들고 점점 동물화 되어집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자꾸 먹으면 질리게 되듯이 부부관계에서 성적쾌락만을 추구하게 되면 반드시 싫증을 느끼게 되어 결국 다른 상대에게 눈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여자 저 여자 관계하게 되고, 그리고 점점 더 자극적이고 변태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며, 결국에는 금기시되는 것들을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바로 근친상관과 동성애, 수간이 나오는 것입니다.


특히 동성애와 수간에 대해서 하나님은 가장 강한 혐오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역겹고 가증한 일이고, 문란한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수간에 대해서는 성관계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동물의 교미를 뜻하는 ‘라바’라는 단어가 사용됩니다. 즉 수간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성적타락의 최고봉인 것입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짓을 할 수가 없는데, 가나안 땅에서는 이런 일이 보편화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깐 하나님이 어떻게 가나안 족속들을 진멸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가나안 족속들을 갓난아이들까지 다 죽이라고 하신 하나님이 너무 잔인하다고 말하지만, 그러나 잔인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죄를 생각할 때 도무지 내버려두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그렇게 하면 땅이 오염되어서 토해낸다고 말씀하십니다. 24-25절을 보십시오.


(24)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 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25)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땅으로 인격화된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죄와 땅의 연관성은 창세기 3장에 잘 나옵니다. 아담의 범죄로 아담만 저주를 받는 것이 아니라, 땅도 저주를 받아서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죄가 계속 가중되고, 그 심각성이 더해지면, 땅도 계속적으로 오염되고 더욱 저주를 받게 되다가, 한계점에 다다르게 되는데, 그때는 땅이 스스로 그들을 내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타나는데, 그때 심판은 몇몇 사람을 형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진멸하시는 것으로, 멸절하시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도 그렇게 살면 가나안 족속들처럼 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리고 이 경고는 사실 예언이었습니다. 그들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것은 바로 그들이 가나안 족속과 다를 바 없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스라엘만의 모습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입니다. 우리가운데 이 성문제와 관련해서 나는 전적으로 자유한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이 율법의 계명 앞에서 다 죽을 죄인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 길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 잡혀온 여인의 이야기가 이것을 잘 보여줍니다. 이 여인은 먼저 율법 앞에 섰습니다. 사람들이 그녀를 끌고 와서 돌 하나씩 들고 있을 때 그녀는 자신의 죄가 돌로 침을 받아 마땅한 죄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이 율법 앞에서 내가 죽을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의 은혜를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치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말씀하심으로써 그녀의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죽을 죄인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음행죄에 대해 느끼신 역겨움과 가증함, 분노와 진노를 예수님께 대신 쏟아 부으심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합니다. 늘 자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 십자가 은혜를 힘입어서 자신의 성적인 순결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은혜가 우리에게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628 [열왕기하 10장]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못한 예후 file 왕하 10:18-36 손재호 2018-01-10 167
627 [열왕기하 25장] 유다 왕 여호야긴이 석방되다 file 왕하 25:22-30 손재호 2018-08-22 268
626 [열왕기하 25장] 여호와의 전과 왕궁이 불살라지다 file 왕하 25:8-21 손재호 2018-08-15 153
625 [열왕기하 24장]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다 file 왕하 24:18-25:7 손재호 2018-08-08 117
624 [열왕기하 24장]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여호야긴 file 왕하 24:8-17 손재호 2018-08-01 155
623 [열왕기하 24장] 느부갓네살을 배반한 여호야김 file 왕하 24:1-7 손재호 2018-07-25 158
622 [열왕기하 23장] 유다 왕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 file 왕하 23:31-37 손재호 2018-07-18 221
621 [열왕기하 23장] 유월절을 회복하는 요시야 file 왕하 23:21-30 손재호 2018-07-11 195
620 [열왕기하 23장] 이방 예배를 없애는 요시야 file 왕하 23:1-20 손재호 2018-07-04 230
619 [열왕기하 22장]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요시야 file 왕하 22:1-20 손재호 2018-06-27 160
618 [열왕기하 21장]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아몬 file 왕하 21:19-26 손재호 2018-06-20 133
617 [열왕기하 21장]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므낫세 file 왕하 21:1-18 손재호 2018-06-13 187
616 [열왕기하 20장]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리라 file 왕하 20:12-21 손재호 2018-06-06 190
615 [열왕기하 20장] 히스기야 왕의 발병과 회복 file 왕하 20:1-11 손재호 2018-05-30 292
614 [열왕기하 19장]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리라 file 왕하 19:1-37 손재호 2018-05-23 320
613 [열왕기하 18장] 무엇을 의뢰하느냐? file 왕하 18:17-37 손재호 2018-05-16 262
612 [열왕기하 18장] 유다 왕 히스기야의 개혁 file 왕하 18:1-16 손재호 2018-05-09 303
611 [열왕기하 17장] 여호와도 섬기고 이방신도 섬김 file 왕하 17:24-41 손재호 2018-05-02 225
610 [열왕기하 17장] 유다도 여로보암의 죄를 따름 file 왕하 17:19-23 손재호 2018-04-25 191
609 [열왕기하 17장] 북 이스라엘의 멸망 file 왕하 17:1-18 손재호 2018-04-18 358
608 [열왕기하 16장] 유다 왕 아하스의 행적 file 왕하 16:1-20 손재호 2018-04-11 369
607 [열왕기하 15장] 이스라엘 베가와 유다 요담의 행적 file 왕하 15:27-38 손재호 2018-04-04 218
606 [열왕기하 15장] 살룸과 므나헴과 브가히야의 행적 file 왕하 15:13-26 손재호 2018-03-28 228
605 [열왕기하 15장] 사대 만에 끝난 예후의 왕조 file 왕하 15:8-12 손재호 2018-03-21 199
604 [열왕기하 15장] 유다 왕 아사랴의 행적 file 왕하 15:1-7 손재호 2018-03-14 224
603 [열왕기하 14장]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여로보암 file 왕하 14:23-29 손재호 2018-03-07 255
602 [열왕기하 14장] 다윗 성에 장사된 아마샤 file 왕하 14:8-22 손재호 2018-02-28 187
601 [열왕기하 14장]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아마샤 file 왕하 14:1-7 손재호 2018-02-21 358
600 [열왕기하 13장]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 file 왕하 13:14-25 손재호 2018-02-07 269
599 [열왕기하 13장]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file 왕하 13:1-13 손재호 2018-01-31 280
598 [열왕기하 12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떠난 요아스 file 왕하 12:1-21 손재호 2018-01-24 582
597 [열왕기하 11장] 제사장 여호야다의 개혁 file 왕하 11:1-21 손재호 2018-01-17 288
596 [열왕기하 10장]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못한 예후 file 왕하 10:18-36 손재호 2018-01-10 266
595 [열왕기하 10장] 아합의 아들들이 살해되다 file 왕하 10:1-17 손재호 2018-01-03 459
594 [열왕기하 9장] 이세벨 왕후가 살해되다 file 왕하 9:30-37 손재호 2017-12-27 331
593 [열왕기하 9장] 요람과 아하시야 왕이 살해되다 file 왕하 9:14-29 손재호 2017-12-13 285
592 [열왕기하 9장] 예후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file 왕하 9:1-13 손재호 2017-12-06 326
591 [열왕기하 8장]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file 왕하 8:25-29 손재호 2017-11-29 238
590 [열왕기하 8장] 그 종 다윗을 위하여 file 왕하 8:16-24 손재호 2017-11-22 260
589 [열왕기하 8장]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file 왕하 8:7-15 손재호 2017-11-15 375
588 [열왕기하 8장] 기업을 돌려받은 수넴 여인 file 왕하 8:1-6 손재호 2017-11-08 286
587 [열왕기하 7장]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file 왕하 7:1-20 손재호 2017-11-01 506
586 [열왕기하 6장] 아람의 군대에 에워싸인 사마리아 file 왕하 6:24-33 손재호 2017-10-25 333
585 [열왕기하 6장] 아람의 군대를 물리친 엘리사 file 왕하 6:8-23 손재호 2017-10-18 312
584 [열왕기하 6장] 물에 빠진 쇠도끼를 떠오르게 한 엘리사 file 왕하 6:1-7 손재호 2017-10-11 346
583 [열왕기하 5장] 게하시에게 문둥병이 발하다 file 왕하 5:20-27 손재호 2017-09-27 268
582 [열왕기하 5장]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에서 고침을 받다 file 왕하 5:1-19 손재호 2017-09-20 765
581 [열왕기하 4장] 엘리사가 행한 두 가지 기적 사건 file 왕하 4:38-44 손재호 2017-09-13 577
580 [열왕기하 4장] 엘리사와 수넴 여인 file 왕하 4:8-37 손재호 2017-09-06 406
579 [열왕기하 4장] 엘리사와 과부의 기름병 file 왕하 4:1-7 손재호 2017-08-16 725
578 [열왕기하 3장] 이스라엘과 모압의 전쟁 file 왕하 3:1-27 손재호 2017-08-02 540
577 [열왕기하 2장] 엘리사가 행한 두 가지 일 file 왕하 2:19-25 손재호 2017-07-26 448
576 [열왕기하 2장] 엘리사가 엘리야의 직분을 승계하다 file 왕하 2:12-18 손재호 2017-07-19 496
575 [열왕기하 2장]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한 엘리야 file 왕하 2:1-11 손재호 2017-07-12 510
574 [열왕기하 1장]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file 왕하 1:1-18 손재호 2017-07-05 538
573 [열왕기상 22장] 여호사밧과 아하시야 왕 file 왕상 22:41-53 손재호 2017-06-21 421
572 [열왕기상 22장] 이스라엘 왕 아합의 죽음 file 왕상 22:29-40 손재호 2017-06-14 504
571 [열왕기상 22장] 아합에 대한 미가야 선지자의 경고 file 왕상 22:1-28 손재호 2017-06-07 972
570 [열왕기상 21장]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 file 왕상 21:1-29 손재호 2017-05-31 869
569 [열왕기상 20장] 아합 왕을 규탄한 하나님의 선지자 file 왕상 20:31-43 손재호 2017-05-24 802
568 [열왕기상 20장] 아람 왕 벤하닷을 아합의 손에 붙이다 file 왕상 20:1-30 손재호 2017-05-17 798
567 [열왕기상 19장] 엘리야가 엘리사를 부르다 file 왕상 19:19-21 손재호 2017-05-10 770
566 [열왕기상 19장]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 file 왕상 19:1-18 손재호 2017-04-26 814
565 [열왕기상 18장]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한 엘리야 file 왕상 18:41-46 손재호 2017-04-19 805
564 [열왕기상 18장]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file 왕상 18:21-40 손재호 2017-04-12 826
563 [열왕기상 18장]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file 왕상 18:1-20 손재호 2017-04-05 498
562 [열왕기상 17장]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린 엘리야 file 왕상 17:17-24 손재호 2017-03-29 744
561 [열왕기상 17장]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공궤 file 왕상 17:8-16 손재호 2017-03-22 1161
560 [열왕기상 17장] 엘리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 file 왕상 17:1-7 손재호 2017-03-15 831
559 [열왕기상 16장] 북이스라엘 왕 오므리와 아합 file 왕상 16:21-34 손재호 2017-03-08 1007
558 [열왕기상 16장] 북이스라엘 시므리의 반역 file 왕상 16:1-20 손재호 2017-03-01 679
557 [열왕기상 15장] 북이스라엘 왕 나답의 악행 file 왕상 15:25-34 손재호 2017-02-22 682
556 [열왕기상 15장] 여호와 앞에 온전한 유다 왕 아사 file 왕상 15:9-24 손재호 2017-02-15 822
555 [열왕기상 15장] 유다 왕 아비얌의 악행 file 왕상 15:1-8 손재호 2017-02-08 747
554 [열왕기상 14장] 유다 왕 르호보암의 죽음 file 왕상 14:21-31 손재호 2017-02-01 815
553 [열왕기상 14장] 여로보암을 심판하신 하나님 file 왕상 14:1-20 손재호 2017-01-25 829
552 [열왕기상 13장] 여로보암의 죄를 책망하신 하나님 file 왕상 13:1-34 손재호 2017-01-18 1145
551 [열왕기상 12장] 여로보암의 죄 file 왕상 12:25-33 손재호 2017-01-11 978
550 [열왕기상 12장] 북쪽 지파들의 배반 file 왕상 12:1-24 손재호 2017-01-04 806
549 [열왕기상 11장] 솔로몬을 징계하신 하나님 file 왕상 11:14-43 손재호 2016-12-28 996
548 [열왕기상 11장] 솔로몬의 마음이 여호와를 떠나다 file 왕상 11:1-13 손재호 2016-12-21 1134
547 [열왕기상 10장] 자신의 영광을 추구한 솔로몬 file 왕상 10:14-29 손재호 2016-12-14 673
546 [열왕기상 10장]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file 왕상 10:1-13 손재호 2016-12-07 924
545 [열왕기상 9장] 히람에게 약속의 땅을 준 솔로몬 file 왕상 9:10-28 손재호 2016-11-30 1154
544 [열왕기상 9장] 솔로몬에 대한 여호와의 경고 file 왕상 9:1-9 손재호 2016-11-23 982
543 [열왕기상 8장] 솔로몬의 축복 file 왕상 8:54-66 손재호 2016-11-16 1014
542 [열왕기상 8장} 솔로몬의 기도 file 왕상 8:22-53 손재호 2016-11-09 1102
541 [열왕기상 8장]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 file 왕상 8:1-21 손재호 2016-11-02 823
540 [열왕기상 7장] 성전 안의 기구들 file 왕상 7:13-51 손재호 2016-10-26 1048
539 [열왕기상 7장] 솔로몬이 자기 왕궁을 건축하다 file 왕상 7:1-12 손재호 2016-10-19 1164
538 [열왕기상 6장] 언약궤를 두기 위해 지성소를 만들다 file 왕상 6:14-38 손재호 2016-10-12 777
537 [열왕기상 6장]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다 file 왕상 6:1-13 손재호 2016-10-05 1216
536 [열왕기상 5장] 솔로몬의 성전 건축 준비 file 왕상 5:1-18 손재호 2016-09-28 1112
535 [열왕기상 4장] 솔로몬 왕의 영광 file 왕상 4:1-34 손재호 2016-09-21 1085
534 [열왕기상 3장] 솔로몬 왕의 지혜로운 재판 file 왕상 3:16-28 손재호 2016-09-07 861
533 [열왕기상 3장]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신 하나님 file 왕상 3:1-15 손재호 2016-08-31 1552
532 [열왕기상 2장] 다윗의 나라가 견고히 서다 file 왕상 2:13-46 손재호 2016-08-24 863
531 [열왕기상 2장] 솔로몬에게 남기는 다윗 왕의 유언 file 왕상 2:1-12 손재호 2016-08-17 1465
530 [열왕기상 1장] 솔로몬이 왕이 되다 file 왕상 1:1-53 손재호 2016-08-10 1742
529 [에스더 9-10장] 유다 사람이 대적들을 진멸하다 file 에 9:1-10:3 손재호 2016-04-27 1674
528 [에스더 8장] 유다인에게 살 길이 열리다 file 에 8:1-17 손재호 2016-04-20 1280
527 [에스더 7장] 교만한 하만의 몰락 file 에 7:1-10 손재호 2016-04-13 1445
526 [에스더 6장] 왕이 모르드개를 존귀케 하다 file 에 6:1-14 손재호 2016-04-06 1511
525 [에스더 5장] 에스더가 왕과 하만을 잔치에 청하다 file 에 5:1-14 손재호 2016-03-30 1523
524 [에스더 4장] 에스더가 유다 백성을 구원하고자 하다 file 에 4:1-17 손재호 2016-03-23 1671
523 [에스더 3장] 하만이 유다인을 멸하고자 하다 file 에 3:1-15 손재호 2016-03-16 1622
522 [에스더 2장] 에스더가 왕후가 되다 file 에 2:1-23 손재호 2016-03-09 1813
521 [에스더 1장] 와스디 왕후가 폐위되다 file 에 1:1-22 손재호 2016-03-02 1765
520 [레위기 27장] 서원 예물 무르기 규례 file 레 27:1-34 최상범 2016-02-17 2272
519 [레위기 26장] 이스라엘의 회복 file 레 26:40-46 최상범 2016-02-03 1398
518 [레위기 26장] 언약적 축복과 저주(2) file 레 26:16-39 최상범 2016-01-27 1306
517 [레위기 26장] 언약적 축복과 저주(1) file 레 26:1-15 최상범 2016-01-20 2104
516 [레위기 25장] 희년 규례 file 레 25:8-55 최상범 2016-01-13 1776
515 [레위기 25장] 안식년 규례 file 레 25:1-7 최상범 2016-01-06 1880
514 [레위기 24장] 등잔불과 진설병에 대한 규례 / 신성모독에 대한 규례 file 레 24:1-23 최상범 2015-12-30 2248
513 [레위기 23장] 절기에 대한 규례(2) file 레 23:23-44 최상범 2015-12-23 1707
512 [레위기 23장] 절기에 관한 규례(1) file 레 23:1-22 최상범 2015-12-16 2182
511 [레위기 21장,22장] 제사장과 희생제물에 관한 법 file 레 21:1-22:33 최상범 2015-12-09 2048
510 [레위기 20장] 반드시 죽여야 하는 죄 file 레 20:1-27 최상범 2015-12-02 2174
509 [레위기 19장] 거룩한 삶을 위한 권면 file 레 19:1-37 최상범 2015-11-25 2840
» [레위기 18장] 음행에 대한 규례 file 레 18:1-30 최상범 2015-11-22 1882
507 [레위기 17장] 가축의 희생과 피에 관한 규례 file 레 17:1-16 최상범 2015-11-18 1898
506 [레위기 16장] 대속죄일 규례 file 레 16:1-34 최상범 2015-11-11 2278
505 [레위기 15장] 유출병에 관한 정결규례 file 레 15:1-33 최상범 2015-11-04 1799
504 [레위기 13장,14장] 악성 피부병에 관한 정결규례(2) file 레 13:47-14:57 최상범 2015-10-28 1477
503 [레위기 13장] 악성 피부병과 관련한 정결규례 file 레 13:1-46 최상범 2015-10-21 2172
502 [레위기 11장, 12장] 사체접촉 및 출산관련 정결규례 file 레 11:24-12:8 최상범 2015-10-14 1554
501 [레위기 11장] 음식법 file 레 11:1-23 최상범 2015-10-07 2187
500 [레위기 서론] 레위기 서론 및 정결규레 file 레위기 최상범 2015-09-23 1344
499 [레위기 10장] 나답과 아비후에 대한 심판 file 레 10:1-20 최상범 2015-09-16 2753
498 [레위기 9장] 아론의 첫 제사 file 레 9:1-24 최상범 2015-09-09 1789
497 [레위기 8장] 대제사장 위임식 file 레 8:1-36 최상범 2015-09-02 1741
496 [레위기 6-7장] 제사장을 위한 지침 file 레 6:8-7:38 최상범 2015-08-26 1443
495 [레위기5,6장] 속건제 file 레 5:14-6:7 최상범 2015-08-09 1507
494 [사무엘상 31장]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 file 사무엘상 31장 손재호 2015-08-05 1684
493 [사무엘상 29-30장] 아멜렉 정벌에 나선 다윗 file 사무엘상 29-30장 손재호 2015-07-29 1595
492 [사무엘상 28장] 신접한 여인을 찾은 사울 file 사무엘상 28장 손재호 2015-07-22 2719
491 [사무엘상 27장] 블레셋 땅으로 피하여 간 다윗 file 사무엘상 27장 손재호 2015-07-15 1989
490 [사무엘상 26장] 두 번째 사울을 살려준 다윗 file 사무엘상 26장 손재호 2015-07-08 2155
489 [사무엘상 25장] 다윗과 아비가일 file 사무엘상 25장 손재호 2015-07-01 2532
488 [사무엘상 24장] 내 손으로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file 사무엘상 24장 손재호 2015-06-24 2452
487 [사무엘상 23장] 다윗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file 사무엘상 23장 손재호 2015-06-17 1957
486 [사무엘상 22장] 환난 당하는 자들의 목자가 된 다윗 file 사무엘상 22장 손재호 2015-06-10 2020
485 [사무엘상 21장] 놉 땅 제사장에게로 피한 다윗 file 사무엘상 21장 손재호 2015-06-03 1986
484 [사무엘상 20장]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하므로 file 사무엘상 20장 손재호 2015-05-27 1953
483 [스가랴서 14장] 여호와께 성결 file 스가랴서 14:16-21 손재호 1053
482 [스가랴서 14장] 천하의 왕 file 스가랴서 14:9-15 손재호 1115
481 [스가랴서 14장]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file 스가랴서 14:1-8 손재호 1043
480 [스가랴서 13장] 내 목자를 치라 file 스가랴서 13:7-9 손재호 912
479 [스가랴서 13장]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 file 스가랴서 13:1-6 손재호 1354
478 [스가랴서 12장]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 file 스가랴서 12:10-14 손재호 1394
477 [스가랴서 12장] 그 날에! file 스가랴서 12:1-9 손재호 1051
476 [스가랴서 11장] 은 삼십에 팔린 목자 file 스가랴서 11:1-17 손재호 1951
475 [스가랴서 10장]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file 스가랴서 10:1-12 손재호 1788
474 [스가랴서 9장] 네 언약의 피로 인하여 file 스가랴서 9:11-17 손재호 866
473 [스가랴서 9장] 나귀 새끼를 탄 왕 file 스가랴서 9:1-10 손재호 1646
472 [스가랴서 8장] 은혜를 구하라 file 스가랴서 8:14-23 손재호 1392
471 [스가랴서 8장] 질투하시는 하나님 file 스가랴서 8:1-13 손재호 1070
470 [스가랴서 7장] 조상들의 불순종과 심판 file 스가랴서 7:1-14 손재호 1302
469 [스가랴서 6장] 여호와의 순! file 스가랴서 6:9-15 손재호 1339
468 [스가랴서 6장] 여덟 번째 환상 file 스가랴서 6:1-8 손재호 1188
467 [스가랴서 5장] 일곱 번째 환상 file 스가랴서 5:5-11 손재호 1543
466 [스가랴서 5장] 여섯 번째 환상 file 스가랴서 5:1-4 손재호 1102
465 [스가랴서 4장] 다섯 번째 환상 file 스가랴서 4:1-14 손재호 1819
464 [스가랴서 3장] 네 번째 환상(2) file 스가랴서 3:6-10 손재호 1089
463 [스가랴서 3장] 네 번째 환상(1) file 스가랴서 3:1-10 손재호 947
462 [스가랴서 2장] 세 번째 환상(2) file 스가랴서 2:1-13 손재호 784
461 [스가랴서 2장] 세번째 환상(1) file 스가랴서 2:1-13 손재호 1256
460 [스가랴서 1장] 두 번째 환상 file 스가랴서 1:18-21 손재호 902
459 [스가랴서 1장] 첫 번째 환상 file 스가랴서 1:7-17 손재호 1223
458 [스가랴 1장] 내게로 돌아오라 file 스가랴서 1:1-6 손재호 2050
457 [오바댜 1장] 오바댜에게 임한 묵시(피할 자) file 오바댜 1:15-21 손재호 1317
456 [오바댜 1장] 오바댜에게 임한 묵시(에돔의 멸망) file 오바댜 1:1-14 손재호 1468
455 [사무엘상 19장]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다 file 사무엘상 19장 손재호 2015-05-20 2193
454 [사무엘상 18장]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file 사무엘상 18장 손재호 2015-05-13 2137
453 [사무엘상 17장]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file 사무엘상 17장 손재호 2015-05-06 2477
452 [사무엘상 16장]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붓다 file 사무엘상 16장 손재호 2015-04-29 2115
451 [사무엘상 15장]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file 사무엘상 15장 손재호 2015-04-22 3192
450 [사무엘상 14장]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손에 붙이셨느니라 file 사무엘상 14장 손재호 2015-04-15 2224
449 [사무엘상 13장] 망령된 제사를 드린 사울 왕 file 사무엘상 13장 손재호 2015-04-08 2732
448 [사무엘상 12장] 왕을 구한 이스라엘의 악 file 사무엘상 12장 손재호 2015-04-01 2063
447 [야고보서 5장] 기도하고 찬송하라 file 야고보서 5:13-20 손재호 1532
446 [야고보서 5장] 맹세하지 말라 file 야고보서 5:12 손재호 1198
445 [야고보서 5장] 길이 참으라 file 야고보서 5:7-11 손재호 1295
444 [야고보서 5장] 부자들에 대한 경고 file 야고보서 5:1-6 손재호 1413
443 [야고보서 4장] 너희는 안개니라 file 야고보서 4:13-17 손재호 1248
442 [야고보서 4장] 너는 누구관대 file 야고보서 4:11-12 손재호 1113
441 [야고보서 4장]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file 야고보서 4:5-10 손재호 1955
440 [야고보서 4장] 하나님의 원수 file 야고보서 4:1-4 손재호 1160
439 [야고보서 3장] 두 가지 지혜 file 야고보서 3:13-18 손재호 1730
438 [야고보서 3장] 말의 실수가 없으면 file 야고보서 손재호 1935
437 [야고보서 2장] 참된 믿음의 예 file 야고보서 2:20-26 손재호 1047
436 [야고보서 2장] 행함이 없는 믿음 file 야고보서 2:14-19 손재호 1820
435 [야고보서 2장] 긍휼이 심판을 이긴다. file 야고보서 2:10-13 손재호 1340
434 [야고보서 2장]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file 야고보서 2:1-9 손재호 1681
433 [야고보서 1장] 참된 경건이란? file 야고보서 1:26-27 손재호 1912
432 [야고보서 1장] 듣고 행하는 자가 되라 file 야고보서 1:22-25 손재호 1402
431 [야고보서 1장] 듣기를 속히 하라 file 야고보서 1:19-21 손재호 1539
430 [야고보서 1장] 시험을 참는 자 file 야고보서 1:12-18 손재호 1470
429 [야고보서 1장] 풀의 꽃과 같은 인생 file 야고보서 1:9-11 손재호 15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