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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상 3:16-28
강설날짜 2016-09-07

2016년 열왕기상 공부


솔로몬 왕의 지혜로운 재판


말씀:열왕기상 3:16-28


오늘 말씀은 유명한 솔로몬 왕의 지혜로운 재판 사건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왕의 이 재판 이야기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만큼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사건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6절 말씀을 보면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때에’라는 말은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 지혜를 받은 후를 말합니다. 솔로몬이 일천번제라는 정성을 바침으로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이 아니라 다윗 언약의 효력이 솔로몬에게 임한 것임을 우리는 지난 시간에 살펴봤습니다. 솔로몬이 이런 지혜를 구한 것이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지혜가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을 재판하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단지 지혜로운 재판을 했다는 것만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솔로몬의 재판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가 어떻게 이스라엘 가운데 나타나는지를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16-22절 말씀을 보면 솔로몬이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때에 솔로몬 왕에게 재판을 요구하는 두 여자가 나아왔습니다. 그 여인들은 둘 다 직업이 창기였습니다. 그들이 한 집에 살았는데 삼일 간격으로 두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삼일 늦게 아이를 낳은 여인이 잠을 자다가 그 아이 위에 누우므로 아이를 질식사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몰래 자기 아이와 산 아이를 바꿔치기 하였습니다. 바꿔 침을 당한 여인이 아침에 자기 아이에게 젖을 먹이려고 보니 아이가 죽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자기 아이가 아닌 것입니다. 아무리 갓난아이지만 엄마들은 자기 아이를 금방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두 여인은 서로 산 아이가 자기 아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로인해서 그들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솔로몬 왕에게 나아와 이 산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를 판결해 달라고 재판을 요청한 것입니다.


23-25절을 보면 “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 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고 하였습니다. 두 여인이 서로 산 아이가 자기 아이라고 주장하니까 솔로몬 왕은 아에 이 아이를 둘로 나누어서 반반씩 나누어 주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지혜의 왕 솔로몬 왕의 판결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솔로몬 왕의 판결은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판결이었습니다.


솔로몬 왕의 이와 같은 판결에 두 여인의 반응이 어떠합니까? 26절을 보면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라고 했습니다.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는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그 아이를 다른 여자에게 주시고 제발 죽이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여자는 내 것도 되지 않고 네 것도 되지 않도록 아에 나누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두 여인의 반응이 사뭇 다릅니다. 우리는 두 여인의 이런 다른 반응에서 누가 그 산 아들의 진짜 어머니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27-28절을 보면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고 했습니다. 솔로몬 왕의 이 재판의 결론을 듣고 나자 온 이스라엘 백성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들이 두려워 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있어서 지혜롭게 판결함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성경이 솔로몬 왕의 첫 재판을 기술하면서 왜 하필이면 이런 두 창녀를 등장시키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더 고차원적인 문제들을 멋지게 해결하는 재판도 얼마든지 가능할 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여인을 등장시킨 이유는 솔로몬의 지혜가 단지 세상의 뛰어난 지혜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성경이 이런 여인들을 등장시킨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창기 같은 여인들이 곧 이스라엘이며, 오늘날 우리 교회라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은 늘 창기처럼 자신들의 영원한 남편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버려두고 바알과 아세라와 같은 우상을 섬김으로 바람을 피운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늘 창기처럼 우리의 영원한 신랑 되신 주를 버려두고 바람을 피우는 것입니다. 곧 음란한 고멜과 같은 자가 바로 이스라엘이며, 우리들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여인들을 등장시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둘 다 창기이지만 과연 그 안에 긍휼이 담겨 있는가를 보여주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26절을 다시 보면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라고 했습니다. 살아 있는 아들의 친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죽는 것 보다 다른 여인에게 가서라도 사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곧 긍휼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그 여인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 바로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라고 열왕기서 기자는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음이 불붙는 것 같다”라고 했을 때 이 ‘마음’이 히브리어로 보면 ‘!j'r'(라함)’입니다. 이 단어는 사랑, 긍휼, 자비 등으로 사용되는데 ‘자궁’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긍휼이라는 것이 어미가 자식을 긍휼히 여기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누가 이 산 아들의 어미인가는 그 긍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솔로몬 왕이 재판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고자 하는 뜻입니다.


이와 같은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향한 여호와의 긍휼이 어떠한지를 성경 몇 곳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에스겔 39:24-29절을 보면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 대로 행하여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가리웠었느니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지라.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곧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내어 열국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라.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산 아이 어머니 마음과 같은 단어가 어디에 나옵니까? 이스라엘이 범죄 함으로 나라가 망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얼굴을 가린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서 사랑을 베푼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 바로 긍휼입니다. 이렇게 찾아내시는 그 열심히 얼마나 대단한지 28절에 보면 한 사람도 남기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들이 여호와를 자신들의 하나님이신줄 알 것이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다시는 자신의 얼굴을 그들에게서 가리우지 아니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아부어주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범죄하고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간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주 여호와의 긍휼입니다.


호세아 11:1-8절을 보면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거늘.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지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저희가 애굽 땅으로 다시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칼이 저희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 하리니 이는 저희의 계책을 인함이니라.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들을 보내어 자신에게로 돌아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명도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 버리셔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 버리지 아니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한다”고 합니다(호 11:8). 오늘 본문에서 산 아이의 어미 마음이 바로 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재판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이 마음을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라고 솔로몬이 처음 지혜로 재판하는 일에 이런 두 여인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49:13-15절을 보면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인은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잊지 않겠다고 하시는 그 마음이 바로 긍휼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오늘날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름을 받은 자라면 반드시 그 안에 긍휼이 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긍휼이 없다면 그것이 심판입니다.


요한복음 6:35-39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루어내시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생명의 떡으로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이루어내셨습니다. 이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영원히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아니하는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긍휼을 입은 자는 그 마음에 긍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9:15-18절을 보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솔로몬의 재판이 바로 이런 긍휼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긍휼이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신 여인이 산 자의 어미이고, 긍휼이 없어 완악하게 된 여인이 죽은 아이의 어미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서는 모든 사건들을 통하여 어떤 마음이 일어나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소한 작은 것으로부터 큰일이라고 여기는 모든 일에 있어서 나의 마음에 긍휼이 담겨 있는지, 아니면 완악한 마음이 담겨 있는지 자신을 잘 살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긍휼이 없고, 완악한 마음이 담겨져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야고보서 2:10-13절을 보면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자유를 주는 율법이 어디에 있습니까? 자유를 주는 율법은 오직 복음입니다. 이 복음으로 자유하게 된 자는 오직 주의 긍휼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긍휼이 없다면 심판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긍휼은 심판을 이깁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솔로몬 왕의 이 지혜로운 재판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았음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이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로 이 은혜 위에 굳게 서게 하여 주시고, 이 하나님의 긍휼로 충만케 하여 주셔서 이 긍휼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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