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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상 11:14-43
성경본문내용 (14)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저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15)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장관 요압이 가서 죽임을 당한 자들을 장사하고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죽였는데(16)요압은 에돔의 남자를 다 없이 하기까지 이스라엘 무리와 함께 여섯달을 그곳에 유하였었더라(17)그 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라 그 아비의 신복 중 두어 에돔 사람과 함께 도망하여 애굽으로 가려 하여(18)미디안에서 발행하여 바란에 이르고 거기서 사람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저에게 집을 주고 먹을 양식을 정하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19)하닷이 바로의 눈 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로 저의 아내를 삼으매(20)다브네스의 아우가 그로 말미암아 아들 그누밧을 낳았더니 다브네스가 그 아이를 바로의 궁중에서 젖을 떼게 하매 그누밧이 바로의 궁에서 바로의 아들 가운데 있었더라(21)하닷이 애굽에 있어서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잔 것과 군대장관 요압의 죽은 것을 듣고 바로에게 고하되 나를 보내어 내 고국으로 가게 하옵소서(22)바로가 저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뇨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23)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저는 그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24)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모으고 그 떼의 괴수가 되며 다메섹으로 가서 웅거하고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25)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의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26)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저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 어미의 이름은 스루아니 과부더라(27)저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 부친 다윗의 성의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28)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소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하였더니(29)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저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30)아히야가 그 입은 새 옷을 잡아 열 두 조각에 찢고(31)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32)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33)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34)그러나 내가 뺀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저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35)내가 그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36)그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37)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38)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39)내가 이로 인하여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터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40)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의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41)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무릇 저의 행한 일과 그 지혜는 솔로몬의 행장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42)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 수가 사십년이라(43)솔로몬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부친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강설날짜 2016-12-28

2016년 열왕기상 공부


솔로몬을 징계하신 하나님


말씀:열왕기상 11:14-43


우리는 지난 시간에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솔로몬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11:1-13). 오늘 말씀은 이런 솔로몬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에돔 사람 하닷과 여러 대적들을 일으켜서 징계하시는 사건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4절을 보면 여호와께서는 에돔 사람 하닷을 솔로몬의 대적으로 일으키십니다. 15-22절을 보면 이 일을 위해서 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 에돔이 반역을 일으킵니다. 이에 군대장관 요압이 가서 죽임 당한 자들을 장사하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서 에돔의 남자들을 다 없애는 전쟁을 6개월 동안 합니다. 그때 에돔 왕의 아들 하닷은 어린 아이였습니다. 하닷은 아버지의 신하 두어 명과 함께 애굽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하닷이 바로 왕에게 나아가매 바로는 하닷에게 집과 양식과 토지를 주었습니다. 하닷이 바로의 눈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디브네스의 아우를 저에게 아내로 주었습니다. 하닷은 바로 왕의 은총을 받아 바로 왕의 처제와 결혼을 하여 아들 그누밧을 낳았습니다. 하닷의 아들 그누밧은 바로의 아들들과 함께 바로의 궁에서 자랐습니다. 바로가 모든 편의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하닷은 아무 불편함 없이 애굽에 거할 수 있었습니다. 하닷이 애굽에 있을 때 다윗과 그의 군대장관 요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닷은 바로 왕에게 나아가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닷이 고국으로 돌아와서 솔로몬의 대적이 되어서 솔로몬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는 과정들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모든 일을 일으키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대적하게 하기 위해서 바로 왕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하닷의 마음을 움직인 것입니다. 하닷은 바로 왕의 호의와 평안한 궁중생활을 버리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고 에돔으로 기어이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닷의 이러한 행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징계하기 위해서 일으키신 역사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움직인다는 사실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도 온갖 대적들이 일어날 때에 누가 그 대적들을 보낸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곧 하나님 편에서 그것을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대적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돌이키는 역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23-25절을 보면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습니다. 르손은 그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였습니다.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으고 다메섹에 가서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도 이처럼 르손이 수리아의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습니다. 르손이 전쟁 통에 살아남고 다메섹으로 도망가서 수리아의 왕이 되는 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26-28절을 보면 솔로몬 왕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솔로몬을 대적하였습니다.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는 스루아니 과부였습니다. 또 그는 큰 용사였습니다. 솔로몬이 그의 부지런함을 보고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는 자로 세웠습니다. 이처럼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신임을 받던 신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가 솔로몬 왕의 대적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29-31절을 보면 어느 날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 실로 사람 하나님의 선지자 아히야가 여로보암을 만났습니다. 아히야가 새 옷을 입고 있었고 여로보암과 두 사람만 들에 있었습니다. 그때 아히야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에서 열 지파를 여로보암에게 준다는 사인으로 자기 옷을 열두 조각으로 찢어 여로보암에서 열 조각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31-33절을 보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솔로몬이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솔로몬은 여호와께서 두 번이나 자신에게 나타나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였습니다. 솔로몬은 그의 아비 다윗의 행함과 같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길로 행치 아니하였습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일과 법도와 율례를 행치 아니하였습니다. 그로인해서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심판 가운데서도 자기 언약에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34-36절을 보면 “그러나 내가 뺀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저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내가 그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그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다윗 때문에 솔로몬 생전에는 그의 나라를 나누지 않겠다고 합니다. 솔로몬의 아들의 시대에 그 나라를 찢어 나누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열 지파는 여로보암에게 주고 한 지파만 솔로몬의 아들에게 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아들에게 한 지파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합니까? 36절을 다시 보면 “그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아들에게 한 지파를 주시는 것은 자신의 이름을 두고자 함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다윗 언약이 계속되리라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심판하시는 가운데서도 다윗 언약을 유지시키시겠다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다윗이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켰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상한심령임을 알았습니다. 다윗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이 자신의 구원이 됨을 알았던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셔서 그의 언약에 신실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여호와께서 두 번이나 경고를 하시고 이렇게 대적을 일으키셨지만 솔로몬은 상한심령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합니다. 37-40절을 보면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내가 이로 인하여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터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 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의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고 했습니다. 아히야 선지자를 통하여 여로보암에게 다윗과 같이 행하면 다윗을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로보암도 다윗과 같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39절을 보면 이러한 대적들을 통하여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고 하십니다. 심판 속에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언약에 신실하심을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이러한 아히야 선지자를 통하여 여로보암에게 전한 말씀을 알고서는 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이 애굽으로 도망하여 솔로몬이 죽기까지 애굽에 있습니다. 솔로몬은 애굽의 바로 왕의 딸과 결혼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애굽의 왕이 솔로몬의 대적 여로보암을 거두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바로 왕은 솔로몬의 대적 하닷이나 여로보암을 받아줍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솔로몬이 아무리 정략적으로 바로 왕의 딸과 결혼하여도 그러한 방법이 자신이나 자신의 나라를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애굽의 왕은 자신의 국익을 위하여 솔로몬의 대적들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마저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일이 됩니다.


사무엘하 7:13-16절을 보면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에게 언약하신 내용입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나라를 견고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그의 아버지가 되고 솔로몬은 그의 아들이 되리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울처럼 은총을 빼앗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네 집과 네 나라가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고 하십니다. 지금 솔로몬에게 일어나는 이 모든 일이 바로 이 말씀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나누어지고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의 징계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다윗의 나라가 영원하리라는 그 언약은 솔로몬의 사후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누어지고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망하고,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망함으로 영원하리라는 다윗의 나라가 끝이 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언약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누가복음 1:31-33절을 보면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마리아가 수태고지를 받는 장면입니다. 다윗에게 언약하신 그 왕이 영원하리라는 말씀은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는 결코 이루어낼 수가 없음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하여 보여주십니다. 결국 나라가 완전히 망하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자기 언약을 이루어내시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다윗의 왕위에 오르시고 영원히 왕으로 다스리시며 그 나라가 무궁할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죽고 솔로몬이 죽어도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언약에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열심으로 당신의 언약을 친히 이루십니다.


오늘 본문 41-43절을 보면 “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무릇 저의 행한 일과 그 지혜는 솔로몬의 행장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 수가 사십년이라. 솔로몬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부친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했습니다. 드디어 솔로몬이 죽었습니다.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다스린 날 수가 사십년입니다. 솔로몬이 죽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솔로몬을 대신하여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이 남긴 것은 여호와의 언약은 여호와께서 친히 이루시는데 그 언약 백성에 해당되는 자들은 사람 막대기과 인생채찍이 있음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대적을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그 대적을 통해 징계 하시고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1-13절을 보면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은 반드시 징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징계는 솔로몬에게 임한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입니다. 이러한 징계를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게 됩니까?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는 죄가 없으신 분이신데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의 고난의 길을 가신 것입니다. 그 길 끝에 그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징계를 받을 때에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도록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신 주님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이러한 징계와 연단을 통하여 의의 평강의 열매를 맺습니다.


이러한 연단은 어떤 방식으로 오는지 이어지는 말씀 곧 히브리서 12:14-29절을 보면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너희의 이른 곳은 만질만한 불 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 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을 통하여 흔들릴 것들을 흔들어 버리고 흔들리지 아니할 것들을 남기시는 주님의 사랑이 징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에게 반드시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택한 언약의 백성들은 징계 가운데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를 징계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징계 가운데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로 징계 가운데서 낙심치 않게 하시고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사는 역사가 우리 가운데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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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열왕기상 16장] 북이스라엘 시므리의 반역 file 왕상 16:1-20 손재호 2017-03-01 55
591 [열왕기상 15장] 북이스라엘 왕 나답의 악행 file 왕상 15:25-34 손재호 2017-02-22 65
590 [열왕기상 15장] 여호와 앞에 온전한 유다 왕 아사 file 왕상 15:9-24 손재호 2017-02-15 69
589 [열왕기상 15장] 유다 왕 아비얌의 악행 file 왕상 15:1-8 손재호 2017-02-08 67
588 [열왕기상 14장] 유다 왕 르호보암의 죽음 file 왕상 14:21-31 손재호 2017-02-01 77
587 [열왕기상 14장] 여로보암을 심판하신 하나님 file 왕상 14:1-20 손재호 2017-01-25 76
586 [열왕기상 13장] 여로보암의 죄를 책망하신 하나님 file 왕상 13:1-34 손재호 2017-01-18 77
585 [열왕기상 12장] 여로보암의 죄 file 왕상 12:25-33 손재호 2017-01-11 140
584 [열왕기상 12장] 북쪽 지파들의 배반 file 왕상 12:1-24 손재호 2017-01-04 106
» [열왕기상 11장] 솔로몬을 징계하신 하나님 file 왕상 11:14-43 손재호 2016-12-28 167
582 [열왕기상 11장] 솔로몬의 마음이 여호와를 떠나다 file 왕상 11:1-13 손재호 2016-12-21 161
581 [열왕기상 10장] 자신의 영광을 추구한 솔로몬 file 왕상 10:14-29 손재호 2016-12-14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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