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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하 6:8-23
강설날짜 2017-10-18

2017년 열왕기하 공부

아람의 군대를 물리친 엘리사

말씀:열왕기하 6:8-23

 

오늘 말씀은 엘리사가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나아온 아람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사 그들을 물리친 사건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8-12절을 보면 아람 왕이 이스라엘로 더불어 싸웠습니다. 아람 왕은 신하들과 의논을 한 후에 군사들을 어디 어디에 진을 칠 것을 명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는 이런 그들의 작전을 이미 다 알고 이스라엘 왕에게 그들이 진 친 곳을 알려주며 그곳으로는 나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왕은 엘리사가 가르쳐 준 곳으로 가지 않고 사람을 보내어 방비하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번번히 자신들의 작전이 탈로가 나자 아람 왕은 마음에 번민이 생겼습니다. 자기들 중에 이스라엘 왕과 내응을 하는 첩자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신복들을 불러서 왜 이스라엘 왕과 내응하는 자를 빨리 찾아내어 보고하지 않느냐고 하였습니다. 이에 한 신복이 말하기를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첩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엘리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아람 왕이 명령을 내립니다.

 

13-15절을 보면 아람 왕은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고 하였습니다. 아람 왕은 사람을 보내어 엘리사를 잡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사람을 보내어 알아보고 “엘리사가 도단에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에 아람 왕은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밤에 보내어 엘리사가 있는 도단 성을 에워쌌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수종드는 사환이 일찌기 일어나 나가보니 아람의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그 사환은 이 사실을 엘리사에게 즉시 알리며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사의 사환은 아람의 군사와 말과 병거가 도단 성을 에워싼 것을 보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탄식하였습니다.

 

16절을 보면 이에 엘리사가 사환에게 대답을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와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16). 그런 후에 17절을 보면 엘리사가 기도하기를 사환의 눈을 열어 보게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 하나님의 군대가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사환의 눈이 열리자 탄식에서 경탄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은혜를 주셔서 우리의 영적인 눈을 열어 주시사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천군천사들이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심을 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18-20절을 보면 아람 사람들이 엘리사에게로 내려오자 엘리사는 여호와께 기도하여 저들 무리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엘리사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들의 눈을 어둡게 하였습니다. 이에 엘리사는 자신을 잡기 위해 오는 아람 사람들에게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들에게로 나아가리라”고 하며 그들을 사마리아 성 안으로 인도하여 들어갔습니다. 그런 후에 다시 그들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눈이 열려 보니 자신들은 이미 사마리아 사람들 가운데 포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 엘리사가 이 아람의 군대를 이스라엘 임금이 사는 사마리아 성에 데리고 온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은 이스라엘의 왕과 백성들의 눈이 감겨 있음을 알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21-23절을 보면 “이스라엘 왕이 저희를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 주인에게로 돌려 보내소서. 왕이 위하여 식물을 많이 베풀고 저희가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저희가 그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어떤 사람입니까?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쳐 달라고 왔을 때 자기 나라를 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하면서 옷을 찢었던 왕입니다. 그런데 아람의 군대가 사마리아 성에 포위가 되었으니 이들을 쳐야하지 않겠느냐고 두 번이나 엘리사에게 말합니다. 아람이 이렇게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람 군대를 도구로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책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왕은 아람의 군대가 사마리아에 포위되어 있으니 이들을 치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사건을 통해 무엇을 말하는지 이스라엘 왕은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떻게 치겠느냐고 하며 오히려 그들에게 떡과 물을 주어 먹게 한 후 그들의 주인에게 돌려보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왕은 엘리사의 말대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계시하시려고 하십니까? 엘리사 선지자의 사환이나 이스라엘의 왕이나 백성들의 눈이 지금 어두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이 전부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보이는 이 현실 너머의 세계를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엘리사가 기도함으로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엘리사 선지자를 통하여 아람의 군대를 사마리아로 데리고 온 이유는 이스라엘의 왕이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왕은 믿음의 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엘리사의 사환도 믿음의 눈이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왕이나 선지자의 사환이나 백성이 다 눈이 어두운 것입니다. 열왕기서 저자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러한 이스라엘의 실상을 보여줍니다.

 

역대하 28:8-15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중에서 그 아내와 자녀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그 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저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를 진노하신 고로 너희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 노기가 충천하여 살육하고 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를 삼고자 생각하는도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가 형제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에브라임 자손의 두목 몇 사람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를 막으며,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 들이지 못하리라. 너희의 경영하는 일이 우리로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 이에 병기를 가진 사람이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중에서 옷을 취하여 벗은 자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우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는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 형제에게 돌린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고 했습니다. 남 유다의 아하스 왕이 온갖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을 아람과 북 이스라엘의 연합군에 넘겨버립니다. 아람도 많은 사람을 포로로 잡아갑니다. 북 이스라엘은 남 유다의 용사 십이만을 하루에 죽이고 백성들 이십만 명을 사로잡아 사마리아로 데리고 옵니다. 이때 여호와의 선지자 오뎃이 사마리아로 오는 군대를 책망합니다.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 함이 없느냐?” 그러자 이 책망을 받아들인 에브라임의 우두머리 몇 사람이 자신의 허물과 죄를 깨닫고 이들을 입히고 먹여서 돌려보냅니다.

 

오늘 본문의 사건도 아람의 군대가 북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에 들어오게 된 것은 무엇을 말하기 위한 것입니까? 이들을 이스라엘 왕이 군대와 무기로 사로잡아 온 것이 아닙니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여 사로잡은 것입니다. 열왕기서 기자는 이 사건을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입니까? 이들이 사로잡혀 오는 것은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를 잡기 위하여 왔다가 모두 눈이 멀어져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하나님에 대하여 믿음의 눈이 열린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왕으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눈이 없다는 것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사로잡혀 온 것을 통하여 너희의 죄를 보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얼마나 눈이 어두워 있는지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이 사건을 통하여 영적으로 눈이 멀어 있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영적으로 눈먼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6:51-56절을 보면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고 했습니다.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친 사람은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님을 지키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칼을 칼집에 꽂으라고 합니다.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한다고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구하면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는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고 하십니다. 성경이 이렇게 되리라고 한 말씀은 바로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그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시는 길이 십자가로 가시는 길입니다. 제자들은 아직 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천사를 보지 못합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눈이 열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엘리사가 기도함으로 사환의 눈이 열린 것처럼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고(롬 8:26),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시면(롬 8:34) 우리의 눈도 열리게 됩니다.

 

이렇게 눈이 열리면 무엇을 보게 됩니까?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가 하나님의 언약의 완성임이 보여 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보이지 않고 세상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 보려고 하는 자들이 엘리사의 사환이며, 이스라엘의 왕이며, 베드로였습니다. 이들이 눈이 다 감겨 있었습니다. 이들의 눈이 열려지면 이제 세상의 힘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세상이 볼 때에 미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의 도를 복음으로 전하게 됩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미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여지는 자들은 눈이 열리게 된 자들입니다. 마태복음 11:25-28절을 보면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만이 눈이 열려져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쉼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이 눈이 열린 자들입니다.

 

에베소서 1:17-2:10절을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 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 임하여 우리의 눈이 열리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그 기업의 영광이 무엇인지,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강력한 능력으로 일하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입니다. 여기에 우리 죄인들이 합류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강력한 일하심인지를 우리가 지난 시간에도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아아 내 주여! 우리가 포위되어 있습니다. 어찌 하오리이까?’하며 엘리사의 사환 같은 이런 탄식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눈을 열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의 영적인 눈을 열어 주셔서 눈에 보이는 것을 소망하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아니하는 영원한 소망 곧 하나님의 약속이 밝히 보여 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한 소망 곧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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