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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하 12:1-21
강설날짜 2018-01-24

2018년 열왕기하 공부

여호야다의 교훈을 떠난 요아스

말씀:열왕기하 12:1-21

 

지난 시간에 우리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유다의 왕으로 세우고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와 언약을 갱신하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야다의 교훈을 떠난 요아스 왕에 관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아스는 아달랴에 의해 죽임을 당할 뻔 했지만 요람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에 의해 극적으로 죽음에서 구출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살 때부터 여호야다 제사장의 손에 의해 성전에서 길러졌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여호야다의 말을 들었습니다. 여호야다는 마치 아버지와 같고 스승님과도 같았을 것입니다. 그는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아 자랐고 드디어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요아스가 일곱 살에 왕이 되었으니 무엇을 알겠습니까? 그런 가운데 요아스가 한 가지 잘 한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성전을 수리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야다가 죽자 그의 본색이 드러납니다. 여호야다의 교훈을 따라 행하지 않고 그 교훈을 떠난 것입니다.

 

오늘 본문 1-3절을 보면 북 이스라엘 예후가 왕이 된지 칠년에 요아스가 남 유다의 왕이 되어 사십 년을 통치합니다. 요아스의 어머니는 브엘세바 사람 시비아였습니다. 브엘세바는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맹세한 우물이 있는 곳이라서 ‘맹세의 우물’이라는 뜻입니다. 열왕기서 기자는 시비아가 이곳 출신임을 밝힘으로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와 다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왕이 등극할 때마다 그 어머니를 언급하는 이유는 어머니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요아스의 아버지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도 보면 그의 어머니가 언급됩니다. 역대하 22:2-4절을 보면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 사십이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달랴라. 오므리의 손녀더라.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 모친이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 그 부친이 죽은 후에 저가 패망케 하는 아합의 집 교도를 좇아 여호와 보시기에 아합의 집 같이 악을 행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아하시야의 어머니가 아달랴입니다. 그녀는 오므리의 손녀며 아합과 이세벨의 딸입니다. 이 아달랴가 아하시야를 꾀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1-3절을 다시 보면 요아스에 대해 평가하기를 제사장 여호야다가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지만 다만 산당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백성들이 그곳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산당은 성전이 지어지기 전에 여호와께 제사와 분향을 드리기도 하였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산당은 이방종교화 되기 마련입니다. 이방의 종교들도 자신들의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고 분향을 합니다. 그러므로 산당을 제거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로 기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지만 산당을 없애지 못했기 때문에 백성들이 계속해서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던 것입니다.

 

4-6절을 보면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성전에 드리는 은으로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아스가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아는 자들에게서 받아 성전의 파손된 곳을 수리하라고 했지만 제대로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지 약 120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아달랴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였기에 성전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전이 퇴락하였습니다. 그래서 퇴락한 곳을 수리하라고 요아스가 말했지만 왕이 된지 23년이 되어도 제대로 수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아스는 다시 명령을 내립니다.

 

7-16절을 보면 요아스의 재차 명령에 의해 성전 수리가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전 수리에 들어갈 돈과 제사장에게 돌아갈 것이 구별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리를 맡아서 책임을 진 자들이 아주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함으로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전의 수리가 잘 진행이 되었으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습니까? 복을 줘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복은 커녕 갑자기 적이 쳐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요아스가 어떻게 합니까? 17-21절을 보면 요아스는 모든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취하여 아람 왕 하사엘에게 주었습니다. 그러자 하사엘이 예루살렘을 떠났습니다. 요아스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보다 모든 성물과 여호와의 전과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주어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한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요아스가 정말로 여호와를 사랑하여 성전을 수리하게 한 것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요아스가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았기에 성전을 수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위기에 처하자 자기 살기 위해 모든 성물과 금을 하사엘에게 내어 준 것입니다. 열왕기서 저자는 이런 그의 남은 행적은 역대지략에 기록이 되었고 그는 신하들의 반역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기술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요아스를 죽인 신복의 이름들은 나오지만 요아스를 죽인 그 이유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역대하 24장에 보면 요아스의 죽음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합니다. 역대하 24:17-19절을 보면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의 말을 듣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 고로 이 죄로 인하여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선지자를 저에게 보내사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선지자들이 저에게 경계하나 듣지 아니하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야다가 죽고 나서 유다의 방백들이 왕에게 와서 절하며 청원을 합니다. 그 청원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여호야다가 살아있을 때 여호와를 섬기는 것보다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자 왕도 그들과 함께 우상숭배로 빠지게 됩니다. 이 죄로 인하여 유다와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그러나 그 진노 중에라도 여호와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선지자들의 경고를 듣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20-22절을 보면 “이에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저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 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을 좇아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였더라.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 아들을 죽이니 저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성령에 감동이 되어 백성들 앞에서 책망합니다. 그러자 무리가 왕의 명령을 따라 스가랴를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였습니다. 요아스 왕의 이런 행적은 여호와를 버리는 일입니다. 더구나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죽여 버렸습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아니었다면 죽을 목숨이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야다로 인하여 살았고 왕이 되었는데 그는 여호야다의 죽음으로 인해 그 교훈이 끝나자마자 이렇게 본색이 드러난 것입니다. 스가랴는 여호와께 신원하여 달라며 죽습니다.

 

계속해서 역대하 24:23-27절을 보면 “일주년 후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하여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그 모든 방백을 멸절하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 손에 붙이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요아스가 크게 상하매 적군이 버리고 간 후에 그 신복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인하여 모반하여 그 침상에서 쳐 죽인지라. 다윗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 하였더라. 모반한 자는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이더라. 요아스의 아들들의 사적과 요아스의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전 중수한 사적은 다 열왕기 주석에 기록되니라. 그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했습니다. 스가랴가 죽고 일 년이 지난 연말에 아람 군대가 쳐 들어왔습니다. 요아스는 부상을 입고 그의 신복들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열왕기에서 요아스의 죽임당한 이유가 분명하지 않았는데 역대기에서는 그의 죽임 당한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침상에서 죽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아스의 죽음은 여호와의 교훈 곧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요아스가 죽임을 당하고 다윗 성에 묻히지만 왕의 묘실에는 묻히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여호와의 교훈을 버리고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을 죽인 역사가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마태복음 23:29-36절을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교훈하는 선지자를 죽였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선지자들이 아벨로부터 사가랴 까지입니다. 성전과 제단 사이 곧 성전 뜰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를 바라갸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좀 난해 구절이기는 하지만 이스라엘은 할아버지와 아들과 그 손자의 계보를 말할 때에 아버지만 말하기도 하고 할아버지만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같은 아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손자와 아들을 함께 말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보는 구약 성경의 마지막 성경이 역대기입니다. 그러므로 구약 마지막 성경 역대기에 나오는 순교자 사가랴를 말한 것은 구약 성경 전체에서 여호와의 교훈을 전한 참 선지자들을 죽인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였으며, 그 역사의 정점을 너희가 감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일을 하는 자들이 율법을 다 지켜서 율법의 의로 흠이 없다고 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죄를 드러내는 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인간이 얼마나 하나님의 바른 교훈을 받지 않는지를 보여줍니다.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어려서부터 항상 악하다는 것이 흉악 범죄나 권력형 범죄나 지능형 범죄와 같은 것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교훈을 항상 싫어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착하다고 하는 사람일지라도 여호와의 교훈을 싫어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어려서부터 항상 악하다는 것입니다(창 6:5, 8:21). 예레미야 22:21절을 보면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 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교훈을 싫어했는지 “어려서부터 네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본성도 여호와의 교훈 곧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얼마나 싫어합니까? 청종치 아니함이 습관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우리의 죄악된 본성이 아닙니까? 이 시간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깊이 돌아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달게 받고 있는지, 아니면 자신에게 유익하고 좋은 말은 받지만 싫어하고 부담스러운 말씀은 받지 않고 있지 않는지, 우리 자신들을 돌아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의 죄악된 본성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모든 교훈을 달게 받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로 멸망의 자식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0:1-7절을 보면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 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통해서 반석에서 나는 물을 마셨습니다. 이것은 신령한 반석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마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하나님께서 다수를 기뻐하지 아니함으로 광야에서 멸망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거울 곧 본보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8-11절을 보면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지만 곧 그들은 어려움을 당하자 하나님을 배반하고 시험함으로 뱀에게 물려 멸망당하였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리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를 배반하면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오늘 구약의 본문도 말세를 만난 우리들의 본보기가 되도록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바른 교훈을 버리면 어떤 심판을 받는지를 보여줍니다. 율법을 통하여 인간의 죄가 어떠함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의 계속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대한 말씀으로 연결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무시하는 일에 대하여 교훈하는 말씀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이러한 말씀으로 교훈을 받고 있다면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세에 이런 교훈마저 들리지 않는 시대가 옵니다. 이것은 심판이 임박한 증거입니다.

 

여호야다의 바른 교훈이 있는 동안은 요시아가 그런대로 여호와 앞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여호야다가 죽자 바로 본성이 드러납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고 있는 때는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귀에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합니다. 자기에게 부담되는 말은 버립니다. 이런 모습이 심판으로 가는 모습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멸망의 자식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에 참예하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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