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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하 14:8-22
강설날짜 2018-02-28

2018년 열왕기하 공부

다윗 성에 장사된 아마샤

말씀:열왕기하 14:8-22

 

지난 시간에 우리는 유다 왕 아마샤가 에돔을 무찌르고 승리한 후에 그곳의 우상을 가지고와서 섬기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이런 모습이 바로 산당에서 떠나지 못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왕위를 든든히 하고자 하는 모습이 하나님의 원수 된 자들의 모습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왕 요아스와 유다 왕 아마샤가 죽어 장사되는 사건입니다. 요아스는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아마샤는 열조와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8절을 보면 “아마샤가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오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고 했습니다. 역대하 25장에 보면 아마샤가 에돔을 공격하기 위해서 군사 30만 명을 준비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북 이스라엘에서 용병 10만 명을 은 백 달란트를 주고 고용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마샤에게 선지자를 보내어 북 이스라엘의 용병들을 돌려보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마샤가 하는 말이 이미 은 백 달란트를 주었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선지자는 그보다 더한 것을 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그는 하는 수없이 용병을 돌려보내고 에돔을 치러갔습니다. 그런데 선지자의 말대로 대승을 하고 돌아옵니다. 그런데 북 이스라엘의 용병들이 돌아가면서 유다의 성읍들을 약탈하고 삼천 명이나 죽였습니다. 에돔에서 대승을 하고 돌아와 자신감을 가진 아마샤는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 “오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고 했습니다. 이 말은 전쟁하자는 것입니다. 아마 아마샤는 유다의 성읍들을 약탈하고 삼천 명이나 죽인 것에 대해 보복을 하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9-10절을 보면 이에 북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유다 왕 아마샤에게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는 비유로 말하면서 “네가 교만하다. 스스로 영광을 삼아 왕궁에나 제 집으로 돌아가라. 어찌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유다 왕 아마샤가 이를 듣지 않습니다. 이에 북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유다를 공격합니다.

 

11-14절을 보면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유다 왕 아마샤로 더불어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또 여호와의 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금은과 모든 기명을 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아가지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고 했습니다.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유다 왕 아마샤로 더불어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전쟁에서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배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습니다. 북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아마샤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 약 200미터를 헐고 여호와의 전과 왕국 곳간에 있는 금과 은과 모든 기명을 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아 사마리아로 돌아갔습니다. 참으로 아마샤는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북 이스라엘이 잘한 것이 없습니다. 용병으로 왔다가 돌아가면서 유다의 성읍을 약탈하고 삼천 명이나 죽였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이런 북 이스라엘을 징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곧 전쟁에서 남 유다에게 지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북 이스라엘이 승리합니다. 유다 왕 아마샤가 북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패배하고 포로로 잡혔습니다.

 

그러면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시하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벧세메스가 어떤 곳입니까? 사사시대에 블레셋에 빼앗긴 언약궤가 홀로 적을 물리치고 돌아온 장소입니다(참조. 삼상 6장). 그런데 지금은 아마샤의 군대가 30만 명이며, 에돔에서 대승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전리품들도 챙겨 왔습니다. 그런데 벧세메스에서 아마샤가 북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대패하고 포로로 사로잡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을 통하여 교만한 아마샤를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아마샤가 여호와의 언약을 신뢰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샤는 에돔에서 승리한 후 그들의 신상을 들고 와서 섬겼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우상숭배의 죄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마샤를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마샤가 벧세메스에서 요아스에게 패배하는 것입니다. 아마샤가 패배하고 이런 굴욕을 당하는 것은 에돔의 신상을 가지고 와서 섬긴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하는 것이며, 하나님 보시기에 패역한 모습입니다.

 

역대하 25:19-20절을 보면 “네가 에돔 사람을 쳤다 하고 네 마음이 교만하여 자긍하는도다. 네 궁에나 편히 거하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저희가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그 대적의 손에 붙이려 하심이더라”고 했습니다. 이 역대하 말씀에 보면 아마샤의 패배 원인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다 왕 아마샤가 북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말을 듣지 않고 전쟁을 벌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를 심판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마샤를 심판하시는 이유는 에돔의 신들에게 구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에돔의 신을 가지고와서 숭배하는 이런 아마샤를 북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에게 넘겨버린 것입니다.

 

오늘 본문 17-18절을 보면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 오년을 생존하였더라. 아마샤의 남은 행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라고 했습니다. 아마샤가 패배하였지만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의 왕으로 15년을 더 생존합니다. 그러면 아마샤가 백성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을까요? 멸시를 받았을 까요? 백성들에게 멸시를 받았을 것입니다. 아마샤는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의 곳간에 있던 금과 은과 모든 기명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볼모로 잡혀갔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15년을 더 왕으로 있었어도 굴욕적으로 왕위를 보존하고 있었을 뿐인 것입니다. 열왕기서 기자는 이런 아마샤의 남은 행적을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었다고 한마디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의 남은 행적이 하나님 앞에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19-22절을 보면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저를 모반한 고로 저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모반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저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그 열조와 함께 다윗성에 장사하니라. 유다 온 백성이 아사랴로 그 부친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 때에 나이 십 륙세라. 아마샤가 그 열조와 함께 잔 후에 아사랴가 엘랏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고 합니다. 아마샤가 백성들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았는가 하는 것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반역을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아마샤는 라기스로 도망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보내어 아마샤를 죽였습니다. 아마샤가 결국 죽임을 당하고 예루살렘에서 그의 열조와 함께 다윗성에 장사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서 반역이 일어났다는 것은 예루살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집행한 것입니다. 다윗의 왕위를 이어가는 왕을 백성들이 반역하여 죽여 버렸습니다. 그런데 반역한 자들이 왕권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 아사랴를 왕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이미 아마샤의 아버지에게서도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역대하 24:24-25절을 보면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 손에 붙이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요아스가 크게 상하매 적군이 버리고 간 후에 그 신복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인하여 모반하여 그 침상에서 쳐 죽인지라. 다윗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아람 군대의 적은 무리가 왔지만 하나님께서 유다의 심히 큰 군대를 아람에 넘기신 이유는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다 백성들이 여호와를 버리게 한 원인 제공자가 누구입니까? 요아스 왕입니다. 요아스는 아마샤의 아버지입니다. 요아스가 아람과의 전쟁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아람 군대가 그를 죽이지 않고 버려두고 갔습니다. 그런데 요아스의 신하들이 그의 주군 요아스를 죽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을 죽인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신하들이 반역한 것은 왕위를 차지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심판의 도구로 반역한 것입니다.

 

역대하 24장에 보면 그 반역한 자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역대하 24:26-27절을 보면 “모반한 자는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사밧과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이더라. 요아스의 아들들의 사적과 요아스의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전 중수한 사적은 다 열왕기 주석에 기록되니라 그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했습니다. 모반한 자들은 암몬 족속의 여인과 모압 족속의 여인의 아들 이라고 합니다. 모압과 암몬 출신의 여인이 유다의 백성과 결혼하여 유다에 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반역하여 왕권을 차지한 것이 아니라 아마샤를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왕을 다윗의 성에 장사하였지만 왕의 묘실에 두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보면 이름 없는 예루살렘 백성들이 왕의 치세 기간 동안 여호와의 언약에 충성되었는지를 평가하여 왕의 무덤의 위치를 정합니다. 세상 나라의 왕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집트의 왕은 왕이 되면서부터 사후의 무덤을 준비합니다. 이처럼 세상 나라의 왕들은 자신의 무덤을 준비하지만 이스라엘의 왕은 자신이 무덤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무명의 백성들이 결정을 합니다. 예루살렘의 백성들이 반역을 하는 것도, 왕의 무덤을 결정하는 것도 그 기준은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충성도로 결정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샤가 자기 아버지의 이런 죽음을 잘 알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주어져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에돔의 신을 가져와서 섬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용병을 돌려보내고도 에돔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에돔의 신상을 가져와서 섬겼습니다. 이것이 아마샤가 북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패배하게 된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처럼 신하들의 반역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반역자들이 아마샤의 시신을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다윗의 성에 장사하였습니다.

 

그러면 아마샤가 예루살렘에서 다윗성에 장사되었다는 것을 통해 무엇을 말해줍니까?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죽여서라도 언약 백성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남 유다의 왕들도 북 이스라엘의 왕들 못지않게 악한 왕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다윗의 성에 장사를 지냅니다. 다윗 자신도 간음하고 살인한 왕입니다. 그런데도 다윗을 잘한 왕으로 기준을 삼는 것은 자신의 죄를 나단 선지자가 책망 했을 때 받아들인 것입니다. 자신의 죄가 어떠함을 고백하였습니다. 모태로부터 죄 중에 잉태되었고 죄 짓은 일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고백하였습니다(참조. 시 51편).

 

그런데 요아스 왕은 죄를 지적하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을 성전 뜰에서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런 왕인데 왜 다윗의 성에 장사를 지내는 것입니까? 이것이 언약의 위력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얼마나 신실한지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언약을 배반한 왕을 죽여서라도 다윗의 성에 장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요아스 만이 아니라 그 아들 아마샤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성들이 왕을 배반하여 죽이고 그 시체를 예루살렘의 다윗 성에 와서 장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죽여서라도 자기 백성을 삼으시는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하심에 우리는 놀라야 합니다. 죽여서라도 다윗의 성에 장사되게 하는 이런 모습을 신약에서도 볼 수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5:1-5절을 보면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사탄에게 내어주었다’는 것은 그의 육체를 죽여서라도 그 영을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얻게 하려고 그렇게 하였다고 합니다. 예루살렘 백성들이 왕을 죽여서라도 다윗의 성에 장사 지내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은 죽여서라도 구원하여 내시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것이 자기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시는 모습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한 자기 백성들은 예외 없이 이 세상에서 죽여서라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죽이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과 욕심이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셔서 구원하여 내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 편입되는 자들의 모습이 이런 모습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죽여서라도 다윗성에 장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멸망의 자식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언약에 참예하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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