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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하 15:8-12
강설날짜 2018-03-21

2018년 열왕기하 공부

사대 만에 끝난 예후의 왕조

말씀:열왕기하 15:8-12


지난 시간에 우리는 유다 왕 아사랴의 행적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오늘 말씀은 북 이스라엘의 예후 왕조의 마지막 왕인 스가랴에 대한 말씀입니다. 스가랴가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겨우 6개월을 통치합니다. 그것은 북 이스라엘의 모든 왕들처럼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못함으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의 반역으로 인해 죽임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8-9절을 보면 “유다 왕 아사랴의 삼십 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여섯 달을 치리하며 그 열조의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지라”고 했습니다. 유다 왕 아사랴 삼십 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사마리아에서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겨우 여섯 달 밖에 치리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 짧은 치리 기간 동안 열조의 행한 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합니다. 그가 행한 악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런 스가랴를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통해서 징치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10절을 보면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저를 모반하여 백성 앞에서 쳐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했습니다.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반역을 하여서 스가랴를 쳐 죽이고 자신이 그를 대신하여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서 예후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오늘 본문 12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네 자손이 이스라엘 위를 이어 사대까지 이르리라 하신 그 말씀대로 과연 그렇게 되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열왕기하 10:28-31절을 보면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나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예후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요람과 이세벨을 죽이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군대장관이었던 예후에게 기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것은 아합과 이세벨 집안을 심판하고 바알숭배를 척결하고자 하심이었습니다. 예후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스라엘 중에 바알을 멸하였습니다. 이러한 예후에게 하나님께서는 예후의 자손이 사대를 이어서 왕이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후가 아합과 이세벨의 집안을 심판하고 바알숭배를 척결한 내용은 이미 우리가 앞에서 상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참조. 왕하 9-10장). 그런데 이런 예후도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못했습니다. 하여튼 하나님께서는 예후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 4대를 이어서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여호아하스와 요아스와 여로보암과 오늘 본문에 나오는 스가랴입니다. 그런데 스가랴의 아버지 여로보암은 여로보암 2세로 이 때가 북 이스라엘에 있어서 가장 영토가 넓고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강하게 된 때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14장 말씀에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여호와의 시각으로 보는 내용이 아모스와 호세아와 요나 선지자들입니다. 특히 우리는 아모스 선지자의 시각으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오늘 우리는 호세아를 통해서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시대가 어떠하였는지를 보고자 합니다. 스가랴 왕을 보면서 왜 여로보암 2세 시대의 호세아 선지자의 글을 봐야 하는가 하면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에 대하여 무엇을 책망하는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로보암 2세 때에 북 이스라엘이 가장 넓은 영토와 경제적으로 부강하였지만 그러할 때에 이스라엘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호세아서를 통해서 보겠습니다. 호세아 10:1-3절을 보면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아름다울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저희가 이제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와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 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때에 번영을 이루었습니다. 아모스 선지자를 통하여서도 살펴봤습니다만 호세아 선지자도 북 이스라엘의 죄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백성들은 여로보암 2세를 좋아했습니다. 나라의 영토가 넓어지고 경제적으로 번영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도 어떤 대통령이 인기가 있습니까? 경제 대통령입니다. 특히 오늘날 젊은이들의 취업문제가 심각하다보니 더더욱 경제문제를 해결해줄 대통령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 여로보암 2세 시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 지극히 당연한 모습이지만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이런 모습이 우상숭배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번영할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한다고 책망합니다. 경제적으로 번영할수록 온갖 우상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두 마음을 품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북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께 심판을 받습니다. 그 심판의 결과로 반역으로 인한 왕들의 잦은 교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후 왕조의 마지막 왕이 스가랴인데 그는 불과 6개월을 통치하고 살룸의 반역으로 인해서 죽임을 당합니다. 이렇게 왕들이 무기력하게 바꾸어짐으로 백성들은 이제 한탄하듯이 말하는 내용이 바로 호세아 10:3절의 말씀입니다. “저희가 이제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와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 하리로다”(호 10:3). 이들은 이미 왕을 구한 자들의 후손입니다. 그런데 사무엘에게 왕을 요구한 자들의 후손들이 바로 이런 모양이 된 것입니다. 그들은 백성들의 욕망을 대변해 주는 왕을 요구하였지만 그 왕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왕을 구한 이스라엘이 망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호세아 10:4-8절을 보면 “저희가 헛된 말을 내며 거짓 맹세를 발하여 언약을 세우니 그 재판이 밭이랑에 돋는 독한 인진같으리로다. 사마리아 거민이 벧아웬의 송아지를 인하여 두려워할 것이라. 그 백성이 슬퍼하며 그것을 기뻐하던 제사장들도 슬퍼하리니 이는 그 영광이 떠나감이며, 그 송아지는 앗수르로 옮겨다가 예물로 야렙 왕에게 드리리니 에브라임은 수치를 받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계의를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마리아 왕은 물 위에 거품 같이 멸망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죄 된 아웬의 산당은 패괴되어 가시와 찔레가 그 단 위에 날 것이니 그 때에 저희가 산더러 우리를 가리우라 할 것이요, 작은 산더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리라”고 했습니다. 나라가 번영할수록 우상숭배가 심하여지니 제사장들도 기뻐하였습니다. 잦은 우상숭배로 제물을 많이 바치니 제사장들도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라가 망하게 되니 우상이 파괴가 됩니다. 제물을 드릴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제사장들도 슬퍼하게 됩니다. 사마리아의 왕들이 물 위에 있는 거품과 같다고 합니다. 여로보암 2세 때에 이스라엘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가장 번영하였습니다. 그런 왕이 41년을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 스가랴는 불과 6개월만에 반역으로 인해 죽임을 당합니다. 이미 예후에게 사대를 말씀하셨지만 그런 하나님의 말씀에는 마음도 두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 2세와 같은 번영이 계속될 줄로 알았지만 이제 왕들이 정말 물 위에 거품과 같은 것임을 백성들이 보게 됩니다. 동시에 이스라엘의 죄가 되는 산당들이 파괴가 됩니다. 그때에 백성들이 산더러 우리 위에 무너지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6:12-17절을 보면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고 했습니다. 예후의 왕조가 하나님께서는 사대 만에 끝이 날 것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왕하 10:28-31). 요한계시록 6장은 또한 이 세상 자체가 이렇게 무너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참조. 벧후 3:7). 그러므로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로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나 분명합니다. 물위의 거품과 같은 것들을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치고 무너지지 아니할 것이 무엇입니까? 요즘 들어서 지진으로 땅을 한 번씩 흔들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세상에 있는 것들이 영원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려주십니다. 그런데도 물위의 거품과 같은 것들을 의지한다면 그들의 최후가 어떻게 될지를 선지자와 사도들이 이미 증언 하였습니다. 어린 양의 진노의 날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그날에 그 진노를 두려워하면서 산과 바위들에게 자기에게 무너지라고 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이 세상이 영원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가 되며 다 무너지고 불살라짐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로 물 위의 거품과 같은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하시고 오직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호세아 10:12-15절을 보면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너희 백성 중에 요란함이 일어나며 네 산성들이 다 훼파되되 살만이 전쟁의 날에 벧아벨을 훼파한 것같이 될 것이라. 그 때에 어미와 자식이 함께 부숴졌도다. 너희의 큰 악을 인하여 벧엘이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스라엘 왕이 새벽에 멸절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살길을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고 합니다. 묵은 땅을 기경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여호와를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우상숭배로 굳어진 마음을 갈아엎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행한 것은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합니까?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 때문이라고 합니다. 길이 많았다는 것은 나라가 부강하고 용사가 많으니 그것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믿을 것이 많을수록 주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세상의 번영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믿고 의지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그 때에 어머니와 자식이 함께 부서지고 이스라엘 왕이 새벽에 정녕 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구약의 이런 말씀들이 옛날에 흘러간 이야기입니까?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입니다.

 

호세아 11:1-7절을 보면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지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저희가 애굽 땅으로 다시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칼이 저희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 하리니 이는 저희의 계책을 인함이니라.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선지가가 아무리 불러도 끝끝내 돌아오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런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어떻게 됩니까? 호세아 11:8-11절을 보면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 하리라. 저희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시는 여호와를 좇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발하시면 자손들이 서편에서부터 떨며 오되 저희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저희로 각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언약을 어긴 자신들의 죄로 인해 여호와의 심판을 받아 앗수르로 잡혀갈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긍휼이 불이 붙듯 하여 그들을 다시 돌이키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처럼 식언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며(민 23:19), 자신의 거룩함을 위하여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포로 된 자리에서 돌아오게 하여서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호세아 14:1-9절을 보면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저희는 곡식 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저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오게 되고 남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하여 예후 왕조의 끝을 통해 이스라엘의 끝과 이 세상의 끝을 함께 보았습니다. 이미 묵시의 세계에서는 끝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주께로 돌아오는 자들은 말씀을 가지고 오며, 이들은 세상의 그 어떤 구원을 의지하지 않고, 손으로 만든 것을 신이라 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자들은 긍휼을 입은 자들입니다. 주의 긍휼을 입은 자들은 세상의 믿던 것들이 무너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의지하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무너질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두며, 우리가 그 소망 가운데 오직 십자가만을 의지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믿음으로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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