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방문자 : 
    458
  • 어제방문자 : 
    1,167
  • 전체방문자 : 
    1,162,599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하 17:24-41
강설날짜 2018-05-02

2018년 열왕기하 공부

여호와도 섬기고 이방신도 섬김

말씀:열왕기하 17:24-41

 

지난 시간에 우리는 남 유다가 북 이스라엘의 율례를 따름으로 망하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 말씀은 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되는 말씀으로 북 이스라엘의 멸망을 통해 남 유다의 멸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 계시하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24절을 보면 남 유다가 북 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을 개같이 취급하는 원인이 여기에 나옵니다. 앗수르 왕이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후에 사마리아 사람들을 사로잡아 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앗수르 왕은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 사람들을 사마리아로 이주시켰습니다. 이렇게 됨으로 사마리아는 피가 섞이고 종교도 혼합이 되어 버립니다.

 

오늘 본문 25-26절을 보면 사마리아로 처음 이주한 이방인들이 사마리아에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음으로 여호와께서 사자(獅子)들을 그들 가운데 보내서 몇 사람을 죽였습니다. 사자들이 나타나서 사람을 죽인 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26절에 보면 열방 사람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 신이 사자들을 저희 가운데 보내어 죽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 땅이 어떤 땅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땅입니다. 약속의 땅의 사람들이 약속을 배반함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런데도 그 약속의 땅을 하나님께서 여전히 다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13:26-28절을 보면 “그 사람을 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선지자가 듣고 말하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를 사자에게 붙이시매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 이에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저희가 안장을 지우매. 저가 가서 본즉 그 시체가 길에 버린바 되었고 나귀와 사자는 그 시체 곁에 섰는데 사자가 시체를 먹지도 아니하였고 나귀를 찢지도 아니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이 사건은 여로보암 왕이 벧엘과 단에 신전을 짓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서는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으로 갈 필요가 없다고 함으로 온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에 빠지게 한 여로보암을 책망하기 위해 남 유다의 선지자가 벧엘에 가서 책망하고 돌아오다가 아무 것도 먹지 말라고 한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자신도 선지자라고 하는 자의 말을 듣고 음식을 먹었다가 사자에게 찢겨 죽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사자가 그 선지자를 죽이기만 하고 먹지는 않았습니다. 옆에 있는 나귀를 찢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사자를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열왕기하 2:23-24절에 보면 엘리사 선지자를 조롱하던 아이들을 암곰이 나와서 42명이나 찢어 죽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짐승들을 통해서도 일하십니다.

 

오늘 본문 27-28절을 보면 이주해 온 이방 민족들은 사자로 인하여 그 땅의 신의 법을 알지 못했기에 사자가 나타나서 자기들을 죽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앗수르 왕에게 보고를 하니 앗수르 왕은 자기가 사로 잡아온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제사장 한 사람을 보내어 그 땅의 신의 법을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에 한 사람이 와서 벧엘에 살며 백성들에게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할지를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이 제사장이 제대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가르쳤을까요?

 

열왕기상 12:31-32절을 보면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팔월 곧 그 달 십 오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고 했습니다. 이런 자들이 북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입니다. 또한 역대하 11:13-16절을 보면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레위 사람이 그 향리와 산업을 떠나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 이는 여로보암과 그 아들들이 저희를 폐하여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수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스스로 제사장들을 세움이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오로지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이 레위 사람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북 이스라엘 지역에 있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남 유다로 내려옵니다. 그 이유는 여로보암이 산당을 만들어 금송아지만이 아니라 온갖 우상들을 섬기기 위해서 율법을 바로 아는 제사장들과 레위인을 해임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여로보암은 레위인이 아닌 자들을 제사장들로 세웠습니다. 그러므로 북 이스라엘의 이런 제사장들은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그 속은 이미 우상들을 섬기게 된 제사장들인 것입니다. 이런 제사장이 사마리아에 와서 여호와 경외하기를 가르쳤지만 제대로 가르쳤을리 만무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일체의 다른 신을 섬기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미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된 제사장들이 여호와 경외하기를 가르친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 본문 29-33절을 보면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의 지은 여러 산당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의 거한 성읍에서 그렇게 하여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드렸으며 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고 했습니다. 이주해 온 이방 민족들이 사마리아에서 경험한 것은 사마리아의 신의 법 즉 약속의 땅의 신 여호와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여 사자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죽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신도 섬겨드려야 자신들이 잘 살게 될 것을 알고 앗수르 왕에게 요청하여 그 땅의 신의 법을 안다는 제사장을 오게 하였습니다. 이 제사장은 북 이스라엘의 제사장으로 아론계열의 제사장이나 레위인이 아닙니다. 이런 제사장이 와서 여호와 경외하기를 가르쳐 준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아는 종교적인 제사를 드리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만 수많은 신들 중의 한 신으로 여겨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민족이 자기들의 신을 섬기면서 동시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함으로 여호와도 경외하고 자기들의 민족의 신도 섬긴 것입니다.

 

오늘 본문 34-41절을 보면 “저희가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하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는도다.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저희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숭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만 너희가 경외하여 그를 숭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너희가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며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그러나 저희가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그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더니 그 자자 손손이 그 열조의 행한 것을 좇아 오늘까지 그대로 하니라”고 했습니다. 34절에서 ‘오늘까지’라는 말은 열왕기상하가 기록될 시기까지를 말합니다. 열왕기상하가 기록된 시기가 언제입니까? 열왕기서는 남 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기까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남 유다가 멸망하기 까지 계속해서 혼합주의가 북 사마리아에 남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혼합주의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서도 계속됩니다. 그리고 오늘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 혼합주의로 살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 예수님만 의지해야 하는데 예수님도 의지하고 자신과 돈과 이 세상을 의지하지 않습니까?

 

출애굽기 20:1-7절을 보면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애굽에서 어린 양의 피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고 합니다. 다른 신들의 특징은 결국은 자기를 위한 신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신을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이러한 여호와 하나님을 언약을 통해 말씀하시고 언약의 땅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을 어떻게 이루어내실지를 계시하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멸망한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나라가 망했지만 그러나 그 언약은 영원하심을 보여주기 위하여 사자(獅子)를 동원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망해도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합니다. 사마리아가 멸망하고 포로로 잡혀가는 것도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멸망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그 멸망한 자리에서 자기 백성을 속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역사를 통해서 계시하십니다. 둘 다 우상숭배로 인해 앗수르와 바벨론에 멸망하고 포로로 잡혀갔지만 그런 심판의 과정을 통해 자기들의 죄를 알게 하시고 그런 죄에서 속죄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하십니다. 이러한 내용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알려주십니다.

 

호세아 13:1-3절을 보면 “에브라임이 말을 발하면 사람이 떨었도다. 저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인하여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장색이 만든 것이어늘. 저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의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셔서 약속의 땅에 들여놓으셨지만 이들은 언약에 신실하지 못합니다. 그들의 인애가 아침 구름 같고, 쉬 사라지는 이슬과 같고, 광풍에 날리는 타작마당의 쭉정이 같고, 굴뚝의 연기와 같습니다.

 

게속해서 4-9절을 보면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저희가 먹이운 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저희를 만나 그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저희를 삼키리라. 들짐승이 저희를 찢으리라.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애굽에서 광야를 거쳐 약속의 땅에 들여놓았지만 이들이 행한 일은 애굽에서부터 행음한 자들입니다. 그 속성들이 약속의 땅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런 자들을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함으로 인하여 약속의 땅에 들여놓으시고 배부르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반역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사자 같고 표범 같이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들의 염통 꺼풀을 찢고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고 들짐승이 찢을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실제로 사자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멸망한 이유는 이스라엘을 도와주시는 여호와를 대적한 것입니다. 이것이 혼합주의입니다.

 

계속해서 10-11절을 보면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방백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고 했습니다. 사사시대 말기 사무엘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과 지도자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사무엘을 버린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왕을 주셨지만 분노함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제는 진노함으로 왕을 폐함으로 북 이스라엘의 왕조가 끝이 났습니다. 그러면 이제 네가 의지하던 그 왕과 재판장들이 어디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구원하지도 못할 자들을 의지하였다는 책망입니다. 계속해서 12-13절을 보면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저에게 임하리라. 저는 어리석은 자식이로다. 때가 임하였나니 산문에서 지체할 것이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해산할 여인이 해산을 하지 못하면 산모도 아이도 다 죽게 됩니다. 이것이 북 이스라엘의 현재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멸망할 지경에 놀라운 복음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14절을 보면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고 했습니다. 나라가 망했습니다. 스올 곧 무덤과 사망과 같은 지경입니다. 그런데 그런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라.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고 합니다. 이 말씀을 신약 어디에서 인용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고린도전서 15:55-57절을 보면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라고 했습니다. 소위 부활장이라고 하는 고린도전서 15장의 내용에서 호세아 선지자의 이 말씀을 인용합니다. 사마리아가 앗수르에 의해 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망한 자리에서 승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은 스스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의와 생명의 나라로 옮겨놓을 수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15-16절을 보면 “저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 근원이 마르며 그 샘이 마르고 그 적축한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고 했습니다. 사마리아가 앗수르에 의해 멸망할 때 이렇게 비참하게 멸망합니다. 나중에 남 유다도 바벨론에 이렇게 멸망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 심판 속에서 속량과 구속이 있습니다. 이것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동일한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넓게 보면 구약입니다. 구약에서 인간의 행위로는 왜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지를 보여주시면서 오직 주의 속량만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오늘 본문 32절과 33절 그리고 41절을 다시 보면 그들이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는 짓이 무엇입니까? 자기 중에서 산당의 제사장을 택한 것입니다. 자기 중에서 산당의 제사장을 택할 때에 어떤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택하겠습니까?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는 제사장을 택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 것이 출애굽기에서 찾아본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가 망하였는데 여전히 오늘날까지 여호와도 경외하고 그들의 신들도 섬기는 혼합주의가 계속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혼합주의를 제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나라를 망하게 하셔서 자기 백성들을 속량하여 내시는 것을 호세아를 통하여 보았습니다. 성도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다른 것이 혼합되어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흔들고 무너뜨려서 뽑아내시는 것입니다. 북 이스라엘의 혼합종교가 오늘날 이 시대에는 없습니까? 우리 안에서 없습니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 안의 혼합주의를 제거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의지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강설날짜 조회 수
664 [신명기 1장] 모세가 각 지파에 두령을 세우다 file 신 1:9-18 손재호 2018-10-17 18
663 [신명기 1장] 모세가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 file 신 1:1-8 손재호 2018-10-10 53
662 [열왕기하 10장]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못한 예후 file 왕하 10:18-36 손재호 2018-01-10 121
661 [열왕기하 25장] 유다 왕 여호야긴이 석방되다 file 왕하 25:22-30 손재호 2018-08-22 140
660 [열왕기하 25장] 여호와의 전과 왕궁이 불살라지다 file 왕하 25:8-21 손재호 2018-08-15 107
659 [열왕기하 24장]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다 file 왕하 24:18-25:7 손재호 2018-08-08 83
658 [열왕기하 24장]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여호야긴 file 왕하 24:8-17 손재호 2018-08-01 108
657 [열왕기하 24장] 느부갓네살을 배반한 여호야김 file 왕하 24:1-7 손재호 2018-07-25 96
656 [열왕기하 23장] 유다 왕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 file 왕하 23:31-37 손재호 2018-07-18 137
655 [열왕기하 23장] 유월절을 회복하는 요시야 file 왕하 23:21-30 손재호 2018-07-11 132
654 [열왕기하 23장] 이방 예배를 없애는 요시야 file 왕하 23:1-20 손재호 2018-07-04 141
653 [열왕기하 22장]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요시야 file 왕하 22:1-20 손재호 2018-06-27 96
652 [열왕기하 21장]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아몬 file 왕하 21:19-26 손재호 2018-06-20 94
651 [열왕기하 21장]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므낫세 file 왕하 21:1-18 손재호 2018-06-13 119
650 [열왕기하 20장]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리라 file 왕하 20:12-21 손재호 2018-06-06 145
649 [열왕기하 20장] 히스기야 왕의 발병과 회복 file 왕하 20:1-11 손재호 2018-05-30 200
648 [열왕기하 19장]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리라 file 왕하 19:1-37 손재호 2018-05-23 222
647 [열왕기하 18장] 무엇을 의뢰하느냐? file 왕하 18:17-37 손재호 2018-05-16 191
646 [열왕기하 18장] 유다 왕 히스기야의 개혁 file 왕하 18:1-16 손재호 2018-05-09 209
» [열왕기하 17장] 여호와도 섬기고 이방신도 섬김 file 왕하 17:24-41 손재호 2018-05-02 1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4 Nex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