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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하 18:1-16
강설날짜 2018-05-09

2018년 열왕기하 공부

유다 왕 히스기야의 개혁

말씀:열왕기하 18:1-16


우리는 지난 시간에 혼합주의가 된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멸망하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유다 왕 히스기야의 개혁에 관한 말씀입니다. 북 이스라엘의 가장 악한 왕이 누구입니까? 여로보암입니다. 이스라엘의 왕들의 악함을 이야기 할 때에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로보암이 악한 왕입니다. 그러나 사실 여로보암보다 더 악한 왕이 아합입니다. 아합은 어떤 왕이었습니까? 아합은 북 이스라엘 제7대 왕으로 오므리 왕의 아들이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이세벨로 가나안 신 바알을 섬기는 제사장의 딸이었습니다. 아합은 남 유다 왕국과 혼인동맹을 맺음으로 남 유다까지 우상숭배에 빠지게 한 왕입니다. 그러면 남 유다의 가장 악한 왕은 누구입니까? 아하스입니다. 므낫세도 악합니다만 아하스가 가장 악한 왕입니다. 아하스의 할아버지가 아사랴 곧 웃시야 왕이었으며, 아버지는 요담 왕입니다. 아사랴와 요담은 산당은 없애지 못했지만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왕하 15장). 이들은 하나님을 경건히 섬기며 나라를 건실하게 잘 다스려 국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그런데 아하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열 왕의 길로 행하였습니다(왕하 16장). 그런데 이런 아하스의 아들이 오늘 본문의 히스기야 왕입니다.

 

히스기야 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생각납니까?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기도하여 생명을 15년 더 연장 받았다는 이야기가 가장 먼저 생각날 것입니다(왕하 20장). 그리고 기도하여 앗수르 왕 산헤립을 물리쳤다는 것도 생각 날 것입니다(왕하 19장).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도 히스기야처럼 기도하여 우리의 인생문제를 해결 받자고 합니다. 만약 우리가 히스기야를 통해서 성경을 이렇게 본다면 그것은 성경을 잘못 본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본문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2절을 보면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구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라 스가리야의 딸이더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호세아 제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됩니다. 그때 그의 나이가 이십 오세였습니다. 지난 시간에 열왕기하 17장을 통해서 북 이스라엘의 멸망을 보았습니다만 남 유다의 히스기야 왕을 언급하면서 히스기야 왕이 등극할 때에는 아직 북 이스라엘이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히스기야 왕 제4년에 곧 북 이스라엘의 호세아 왕 제7년에 북 이스라엘이 멸망합니다. 그런데 이미 멸망한 북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히스기야 왕의 기록에 함께 기록된 것은 선명하게 대비가 됩니다. 대비만이 아니라 히스기야도 곧 이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히스기야가 25세에 유다의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29년을 다스립니다. 그 모친의 이름이 아비라 스가리야의 딸이라고 합니다. 역대하를 보면 그 모친이 아비야이며, 제사장 스가랴의 딸이라고 합니다(대하 29:1).

 

제사장 스가랴의 딸이 아하스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아하스가 얼마나 악한지는 우리가 16장에서 이미 살펴봤습니다. 앗수르 왕이 섬기는 우상을 섬기기 위해 여호와의 제단을 옮겨버렸습니다. 그러니 성전 안에도 온갖 우상들이 가득하게 되고, 성전의 부속창고를 앗수르 왕을 위해 정비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에 이방인의 왕을 위해 안식일에 쓸 물건을 넣어두는 창고를 정비한 것입니다(왕하 16:18). 이러한 아하스의 아내가 제사장 스가랴의 딸인데 스가랴는 여호와의 율법을 밝히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역대하 26장에 보면 웃시야가 스가랴가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을 구하였고 그래서 형통하였다고 합니다(대하 26:4-5).

 

그런데 여호와의 율법을 밝히 아는 스가랴가 자기의 딸 아비야에게도 여호와 경외하는 법을 틀림없이 가르쳤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아비야가 히스기야의 어머니가 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이렇게 하셨다고 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아하스와 같이 그렇게 악한 자에게서 히스기야 같은 자가 나온다는 것은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어떻게 이루어내시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를 통해 성전이 수리가 되고 언약의 갱신이 되는 것은 사람들의 열정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자기 언약의 신실함 때문입니다.

 

역대하 29-31장을 보면 히스기야가 성전을 어떻게 수리하고 어떻게 성전을 정결하게 하였는지 상세하게 나옵니다. 성전을 정결하게 하고 유월절을 지키며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하게 하는 일들이 나옵니다. 이러한 것이 언약의 갱신입니다. 이러한 언약의 갱신들을 통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언약을 인간들이 아무리 배반한다고 하여도 여호와 하나님의 자기 언약의 신실함을 보여주는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자기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지난 시간에 북 이스라엘이 멸망하지만 하나님은 그 땅에 사자(獅子)를 보내셔서 다스리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참조. 왕하 17:24-41).

 

오늘 본문 3-4절을 보면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놋뱀을 만든 것은 히스기야 왕 때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무려 7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놋뱀을 히스기야가 부수어 버립니다. 이 놋뱀이 아마 성전에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히스기야가 백성들이 이 놋뱀을 음란하게 섬김으로 부수어 버린 것이 성전을 정결하게 한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성전이 수리되고, 산당이 제거되고, 유월절과 안식일과 십일조의 회복이 일어납니다.

 

오늘 본문 5-8절을 보면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사람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고 했습니다.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함으로 여호와께 연합되어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킴으로 형통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쳤다고 합니다. 이러한 개혁의 과정에서 이 모세의 놋뱀을 부수어 버린 것입니다(4).

 

그러면 히스기야 왕이 부셔버린 모세의 놋뱀이 어떤 것인지 보겠습니다. 민수기 21:4-9절을 보면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을 하여 광야를 지나는 동안 그 길로 인하여 원망을 합니다. 그 길은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입니다. 생명의 길로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 원망이 무엇입니까? 이 광야에서 죽게 하려고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는 곳으로 인도하는가 하는 원망입니다.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가 내리고 반석에서 샘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별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본 것입니다. 그 원망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불뱀을 보내어 백성들을 물어 죽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고통 중에 모세에게 말하기를 자기들이 범죄했으니 기도하여 불뱀을 물리쳐 달라고 합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게 하고 그것을 쳐다보면 산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불뱀에 물린 자들이 그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니 나았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참으로 대단한 효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모세가 이 놋뱀을 없애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놋뱀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700년 동안 분향한 것입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이 놋뱀을 부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느후스단이 놋 조각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에게 느후스단은 무엇입니까? 나에게 효험이 되었던 어떤 것들이 남아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조상 대대로 익혀온 우리의 놋뱀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고정된 어떤 방법으로 효력을 받아 내려고 하는 모든 것이 다 느후스단을 분향하는 모습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는 말이 대표적인 느후스단의 모습입니다. 결국 내가 받고 싶은 효험을 받기 위하여 어떤 대상에게 정성을 바치는 것이 느후스단입니다. 이러한 느후스단을 부수어 버리는 것이 히스기야의 개혁이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이러한 개혁을 하였지만 다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바침으로 불신앙의 모습이 나옵니다.

 

오늘 본문 9-12절을 보면 “히스기야 왕 사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칠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삼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의 육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구년이라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앗수르에 이르러 할라와 고산 하볼 하숫가와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 이는 저희가 그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고 했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멸망한 모습이 개혁을 한 히스기야에게서도 나옵니다. 그렇게 엄청난 개혁을 하였던 히스기야도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앗수르에 조공을 바칩니다.

 

오늘 본문 13-16절을 보면 “히스기야 왕 십 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취하매. 유다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로 내게 한지라. 히스기야가 이에 여호와의 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을 다 주었고, 또 그 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전 문의 금과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고 했습니다. 히스기야가 앞에서 본대로 어마 어마한 개혁을 하였습니다. 성전을 수리하면서 700년의 전통인 놋뱀도 부숴버렸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하고, 모든 율법을 지킵니다. 그렇게 개혁을 한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의 공격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의 금과 은을 모아서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앗수르 왕에게 줍니다. 이것은 히스기야의 개혁조차 자기의 힘과 능력이 아님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서 무슨 선한 것이 조금이라도 나왔다면 그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은혜를 자기 정성이나 자질로 나온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느후스단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부수어 내시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언약 안에 들어있는 자들은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 길이 나의 우상성이 부수어지는 길이요, 생명을 얻는 길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3:13-15절을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세가 만든 뱀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 놋뱀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는 것을 히스기야가 부수어 버립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놋뱀의 이야기로 자신이 나무에 달려 죽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고 하신다고 합니다. 불뱀에 물려서 죽어 가는데 뱀이라는 말만 들어도 끔찍한 고통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 놋뱀을 쳐다보겠습니까? 그런데 보는 자는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저주 받아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누가 쳐다보겠습니까? 그러나 이 예수님을 쳐다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요한복음 12:32-33절을 보면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고정되고 안정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가 안정된 직장입니다. 이 흔들리는 땅에서 자기의 안정성을 구축하려고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흔들리지 않음을 위하여 신조차 고정하여 붙들어 두고자 하는 자들을 흔들어 버리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들리신 그 십자가로 자기 백성들을 끌어 올리십니다.


나의 고정된 것들을 부수어 주는 자리가 느후스단이 일어납니다. 히스기야 본인이 개혁을 하였지만 그것조차 고정된 것으로 붙들고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종교개혁 500년이 된 것도 붙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혁주의 원리는 늘 개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개혁의 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완료성을 담아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고정된 신학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인할 수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고정 되기를 본성적으로 좋아하는 우리를 십자가에 들리신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로 끌어올려 가시는 일이 성도에게 일어납니다. 그렇게 십자가로 이끌어서 정말로 흔들리지 아니할 나라를 상속하게 하십니다.

 

히브리서 12:25-29절을 보면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 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흔들리지 아니할 하나님 나라를 상속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루신 은혜의 역사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 가운데도 히스기야의 개혁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느후스단이 무엇인지 알게 하여 주시고 그것을 파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로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진동치 못할 나라를 우리가 이미 받았음을 알게 하시고, 그 은혜 위에 굳게 서서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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