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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왕하 20:1-11
강설날짜 2018-05-30

2018년 열왕기하 공부

히스기야 왕의 발병과 회복

말씀:열왕기하 20:1-11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여호와께서 당신의 열심으로 언약을 친히 이루어내심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말씀은 유다 왕 히스기야의 발병과 회복에 관한 말씀입니다. 히스기야 왕 하면 우리가 제일 먼저 기억나는 것이 죽을병에 걸렸다가 기도하여 15년을 더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이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히스기야의 기도를 배우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열심히 기도하여 기도 응답을 받고자 합니다. 병 고침을 받고 인생 문제를 해결 받고자 합니다. 과연 오늘 본문 말씀이 이런 것을 말씀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하나님께서 왜 자신의 뜻을 돌이키셔서 히스기야의 병을 고쳐 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히스기야가 하나님께로부터 그렇게 생명 연장을 받은 결과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생명 연장의 결과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살펴보기로 하고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서 히스기야 왕의 발병과 회복을 통해서 계시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우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때 그의 나이가 38세였습니다. 열왕기하 18:2절을 보면 히스기야는 25세에 왕이 되어 29년간을 다스렸습니다. 히스기야가 54세에 죽었으니까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 때가 그의 나이 38세였습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은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너는 집을 처치하라’는 말은 ‘집을 정리하라’는 말입니다. 곧 죽을 병에 걸려 죽게 되었으니 너는 집을 정리하라는 것입니다. 병행구절인 이사야 38:1절에 보면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고 했습니다.

 

만약 오늘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하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히스기야 왕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했습니다. 오늘 본문 2-3절을 보면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고 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얼굴을 벽으로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해 달라”고 하며 통곡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아들을 낳은 것이 병이 들기 전인지 후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므낫세가 장자라면 히스기야 왕은 자식도 없이 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여튼 히스기야는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죽게 되었다는 소식과 그로인해 집을 정리하라는 말씀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듣고 난 후에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통곡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자신이 여호와 앞에 진실히 행함과 전심으로 주 앞에서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해 달라고 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런 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응답이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4-7절을 보면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 오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이사야가 가로되 무화과 반죽을 가져 오라 하매 무리가 가져다가 그 종처에 놓으니 나으니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1절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병든 히스기야 왕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1). 그런데 그 말을 전하고 유다 성읍 가운데까지도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이사야 선지자에게 임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사야 선지자에게 다시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이사야 선지자에게 다시 임한 여호와의 말씀은 히스기야 왕에게 가서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 오년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에게 다시 임한 여호와의 말씀은 히스기야의 병이 나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삼일 만에 성전에 올라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 오년의 날을 더하여 줄 것이며,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해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기도의 응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히스기야 왕의 눈물의 기도를 들었다고 하시면서도 결론적인 말씀은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한다”고 하십니다. 또 이사야 선지자가 무화과 반죽을 히스기야의 상처에 놓으니 낫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8-11절을 보면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 이사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 여호와께로서 왕에게 한 징조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 것이니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할 것이 아니라 십도가 물러갈 것이니이다.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고 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이사야 선지자에게 자신이 병이 낫고 삼일 만에 성전에 올라갈 징표가 있느냐고 묻습니다. 이에 이사야 선지자는 있다고 하면서 해 그림자가 십도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인지 혹 십도를 물러가게 할 것인지를 구하라고 합니다. 이에 히스기야는 십도를 나아가게 하는 것이 쉬워 보이기에 뒤로 십도를 물러가게 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해 그림자가 십도 뒤로 물러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려면 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멈추고 거꾸로 돌려야 합니다. 해 그림자의 십도는 시간상으로는 약 40분의 시간입니다. 지구의 자전 속도가 시속 약 천육백 킬로미터이고, 공전속도는 약 십만 칠천 킬로미터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런 지구의 속도를 멈추고 뒤로 돌리신 것입니다. 그로인하여 히스기야는 병을 고침 받고 십 오년을 더 살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38장에 보면 히스기야가 병고침을 받은 후에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감사 찬양을 합니다. 이사야 38:10-20절을 보면 “내가 말하기를 내가 중년에 음부의 문에 들어가고 여년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리니 생존세계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나의 거처는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나를 떠나 옮겼고 내가 내 생명을 말기를 직공이 베를 걷어 말음 같이 하였도다. 주께서 나를 틀에서 끊으시리니 나의 명이 조석간에 마치리이다.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나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오니 나의 명이 조석간에 마치리이다.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나의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을 인하여 내가 종신토록 각근히 행하리이다.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히스기야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돌이키시고 그의 생명을 십 오년을 더 연장시켜 주신 이 사건을 어떻게 해석을 하고 이해해야 합니까? 히스기야는 유다의 왕입니다. 그러므로 히스기야 한 사람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한 나라의 대표로 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히스기야의 질병과 죽음의 선고와 기도함으로 고침을 받는 일을 통하여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무엇을 계시하고자 하시는지를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계시하고자 하시는 것입니까? 에스겔서 33:7-9절을 보면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고 했습니다. 에스겔서는 유다가 멸망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있는 상황에서 주어진 말씀입니다. 히스기야 왕의 보물들도 바벨론에 다 빼앗겨갈 것을 예언한 말씀은 다음 주에 나옵니다. 파수꾼의 말을 통하여 돌이키면 살 것이지만 파수꾼이 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하여 죽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수꾼은 그 책임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파수꾼 곧 선지자들이 “네가 정녕 죽으리라”는 소식을 전함으로 악한 자가 그 악에서 떠나면 그가 살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히스기야 개인의 악에서 떠나라는 말보다는 유다 전체를 향한 메시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의 경고는 돌이키라는 기회가 되는 것이며, 그들이 돌이키면 하나님은 그 뜻을 돌이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히스기야 왕에게 “네가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기도하자 여호와께서 그 뜻을 돌이켜 주셨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그렇게 잘못한 것을 우리가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앗수르가 쳐들어 왔을 때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성전 기둥의 금까지 벗겨서 조공을 바친 적이 있지만 히스기야의 개혁은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히스기야의 죽음의 선포와 병 고침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법대로 하시면 우리 모두가 죽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로 돌이키면 용서하여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시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께서 뜻을 돌이켜 주시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고 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2:7-14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모세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모세의 중보기도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지 않으셨다면 이미 진멸을 당해야 마땅한 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시편 106:43-48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여러번 저희를 건지시나 저희가 꾀로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인하여 낮아짐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희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 고통을 권고하시며 저희를 위하여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많은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저희로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열방 중에서 모으시고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켜 주심으로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돌이키시는 근거는 언약을 따라 그 인자하심이 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이상 돌이키지 아니하실 때가 있습니다.

 

예레미야 15:1-9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치라.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지니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들을 네 가지로 벌하리니 곧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으로 할 것이며 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행한 바를 인하여 내가 그들을 세계 열방 중에 흩으리라. 예루살렘아 너를 불쌍히 여길 자 누구며 너를 곡할 자 누구며 돌이켜 네 평안을 물을 자 누구뇨.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음이로다. 내가 그들을 그 땅의 여러 성문에서 키로 까불러 그 자식을 끊어서 내 백성을 멸하였나니 이는 그들이 그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 하였음이라. 그들의 과부가 내 앞에 바다 모래보다 더 많아졌느니라. 내가 대낮에 훼멸할 자를 그들에게로 데려다가 그들과 청년들의 어미를 쳐서 놀람과 두려움을 그들에게 졸지에 임하게 하였으며 일곱 자식을 생산한 여인으로는 쇠약하여 기절하게 하며 오히려 백주에 그의 해로 떨어져서 그로 수치와 근심을 당케 하였느니라. 그 남은 자는 그 대적의 칼에 붙이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멸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여호와께서 돌이키기에 염증이 난 이유가 무엇입니까?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 때문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뜻을 돌이키셨는데 히스기야 왕이 기도하고 나서 낳은 아들 므낫세로 인하여 유다가 멸망합니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시고 오래 참으심도 그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라고 하는 이 시간에 바로 우리가 여기서 주께로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께로 돌이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7-9절을 보면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주님이 재림하지 않으신 이유는 우리가 회개하도록 오래 참으시기 때문입니다. 그 오래 참으시고 뜻을 돌이키심이 우리의 구원이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도 주님은 히스기야 왕에게 하신 말씀처럼 “네 집을 정리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밤에 우리의 영혼을 주님이 도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집을 정리하면서 사는 자들이 종말의 영인 성령이 임한 자들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주신 줄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우리 주님의 재림이 도적같이 임함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며,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날마다 자신의 집을 정리하며 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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