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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16:1-8
강설날짜 2019-06-26

2019년 신명기 공부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행하라

말씀:신명기 16:1-8

 

우리는 지난 시간에 처음 난 것을 여호와께 드리라고 하시는 말씀을 살펴봤습니다(15:19-23). 오늘부터 살펴볼 신명기 16장 말씀은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서 세 절기 곧 유월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을 지킬 것을 명령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본문 말씀은 유월절 절기에 관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살펴보았던 처음 것을 여호와께 드리는 것도 유월절과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오기 전날 밤에 어린양의 피를 문 인방과 문설주에 바름으로 죽음의 사자가 넘어감으로 사람이나 짐승이나 간에 처음 태어난 것이 보호를 받았기에 그 처음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 유월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제사법을 말하고 있는 레위기에서 다룹니다만 오늘 신명기에서는 전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꼭 기억해야 할 유월절의 뜻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3절을 보면 “아빕 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행하라. 이는 아빕 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우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아빕 월을 지켜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행하라고 합니다. 아빕 월은 유대 달력으로는 니산 월입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이 일어난 달을 정월 곧 1월 달로 합니다. 그리고 그달 14일을 유월절로 지킵니다. 레위기 23:5-6절을 보면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정월 십사일이 유월절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정월 곧 1월 달이라는 말은 유대 달력으로 니산 월을 말하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킨다는 것은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해방과 자유를 주신 것이기에 달력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는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우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라”고 합니다. 이 말씀에 보면 여호와께서는 지정하시는 곳에서 유월절 제사를 지내도록 합니다. 유월절에 대한 말씀이 출애굽기와 민수기에서도 나오는데 그 두 곳에서는 장소를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출애굽기에서 말하는 유월절은 애굽이고, 민수기에서 말하는 유월절은 광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명기는 이제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그 땅을 바라보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유월절 제사를 지내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3절을 다시 보면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유월절을 지킬 때에 유교병과 함께 먹지 말고 일주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고 합니다. 이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 합니다. 왜 유월절과 함께 일주일 동안 지키는 무교절에 누룩 없는 떡을 먹으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애굽에서 급하게 나온 날을 기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첫 유월절의 모습은 손에 지팡이를 들고 신을 신고 옷을 다 입고서 급하게 떡을 먹고 어린 양을 잡아서 구워먹은 것입니다. 급하게 나왔기 때문에 밀가루를 반죽을 해서 발효될 동안 기다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로인해 딱딱한 떡을 그대로 먹어야 했습니다. 출애굽기 12장과 민수기 9장에서는 쓴 나물과 함께 먹으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무려 430년을 지냈습니다. 그러므로 그곳에서 나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록 종살이를 하고 있었어도 하루아침에 나온다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10가지 재앙을 통하여 그곳에서 속히 벗어나야 하는 것임을 알게 하기 위하여 급하게 유월절 식사를 하고 나오게 하신 것입니다. 한시라도 그곳에서 머물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해방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의 날에 무교병 즉 고난의 떡을 먹으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애굽에서의 종살이와 또 그곳에서 해방시켜 주셨음을 기억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이라는 고난의 풀무에서 나온 것을 기억하게 하기 위하여 고난의 떡을 먹게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킨 것은 애굽에서 처음 유월절을 지키고 나서 출애굽한 후에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킵니다. 일 년 후에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면 광야 40년 동안 유월절을 지켰겠습니까? 지켰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광야에서 농사를 지을 수 없었으니 유월절도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아모스 5:25절에 보면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고 합니다. 드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간은 유월절도 지키지 못하고 다른 제물도 드리지 못한 기간으로 나옵니다. 그 기간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못하여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세대들을 광야에서 죽기까지 보낸 기간입니다.

 

세 번째 유월절은 드디어 가나안에 들어가서 유월절을 지킵니다. 여호수아서 5:10-12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 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을 치고 그 달 십 사일 저녁에 길갈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길갈에서 할례도 행합니다. 그들은 40년 광야 생활 동안 할례도 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길갈에서 할례를 행하면서 애굽의 수치를 굴러버렸다고 해서 ‘길갈’이라고 이름을 한 것입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유월절을 지킨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 가나안 정복기간 동안 유월절을 지켰다는 기록은 또다시 없습니다. 그 이후에 왕들이 세워졌지만 유월절을 제대로 지켰다는 왕은 아주 소수에 불과합니다.

 

역대하 30장에 보면 히스기야 왕이 우상들을 부수고 유월절을 지켰다는 말씀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 아들 므낫세는 온갖 악을 행하며 그 어떤 왕들보다 더 많은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만회할 수없는 악을 저질렀다고 합니다(왕하 21장; 대하 33장). 므낫세의 아들 아몬도 그 아버지처럼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 다음 왕이 요시야입니다. 요시야가 8세에 왕이 되고 왕이 된지 18년에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습니다. 성전을 수리 하는 중에 율법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율법 책이 성전 창고에 쳐 박혀 있었던 것입니다. 요시야는 여 선지자 훌다에게 이 율법 책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 율법책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라고 합니다(왕하 22장; 대하 34장). 그러자 요시야 왕이 먼저 회개하고서는 철저한 개혁을 합니다. 그 개혁의 절정이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역대하 35:16-19절을 보면 “이와 같이 당일에 여호와를 섬길 일이 다 준비되매 요시야 왕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키며 번제를 여호와의 단에 드렸으며 그 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을 지키고 연하여 무교절을 칠일 동안 지켰으니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열왕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거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 요시야의 위에 있은지 십 팔년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선지자 사무엘로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왕이 없었다고 합니다. 철저한 유월절 지킴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비록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기는 하였지만 그들 마음에 유월절의 정신을 담고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 포로생활 동안 다시 고난의 떡을 먹어야 한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70년의 때가 차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성전을 재건하면서 다시 회복한 것이 유월절입니다.

 

에스라 6:19-22절을 보면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정월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케 하여 다 정결하매 사로잡혔던 자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무릇 스스로 구별하여 자기 땅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을 버리고 이스라엘 무리에게 속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다 먹고 즐거우므로 칠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저희에게로 돌이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전 역사하는 손을 힘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느니라”고 했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성전을 재건하고 유월절을 지키면서 누룩 없는 떡을 일주일간 먹으면서 무엇을 생각하였을까요? 옛날 그들의 조상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유월절을 지킨 것을 다시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것을 제2의 출애굽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마지막 나타난 유월절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는 어떻게 유월절을 지켰을까요? 더욱 철저하게 유월절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물론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도적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책망을 받았지만 외형적인 유월절은 구약의 그 어떤 때보다 잘 지켜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유월절을 전혀 다르게 해석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2:19-20절을 보면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기다렸다고 하시면서 유월절 식사에서 떡과 잔을 자신의 살과 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유월절에 사용되는 떡이 누룩이 없는 것이기에 고난의 떡인 것입니다. 이미 세례 요한도 예수님을 향하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고 했습니다(요 1:19). 그러므로 이제 유월절과 그 고난의 떡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해 진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고난의 떡이 되시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본 로마서 11:36절의 말씀처럼 처음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는 말씀대로 예수님이 고난의 떡이 되심으로 그 고난의 떡을 먹는 자가 또한 거룩하여 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고, 이 성만찬을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23-26절을 보면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초대교회는 모일 때 마다 떡을 뗐습니다. 매일 모였기에 매일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그때 마다 주의 죽으심을 기억하고 주님이 오실 때 까지 주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난의 떡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성만찬을 매일 하거나 매주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일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하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고난을 잊어버린 다면 그것은 고난의 떡을 먹는 것이 아니라 누룩 있는 떡을 먹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칠병이어의 기적으로 사천 명이 먹고 남은 떡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떡이 아니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마 16장). 바리새인들의 외식과 사두개인들의 눈에 보이는 것만 추구하는 그런 교훈들을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누룩 없는 떡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음식을 먹어도 달고 부드러운 것만 좋아합니다. 거칠고 쓴 음식은 싫어합니다. 영적인 상태도 마찬가지입니다.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좋아합니다. 노골적으로 복음은 싫다고 합니다. 복음에는 인간의 자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희생과 공로를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인하고 오직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만을 증거 하기에 싫은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증거 합니다. 고린도전서 5:7-8절을 보면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무슨 명절을 지키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믿고 사는 것이 날마다 명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세상에서 구원되는 명절 곧 그 해방과 기쁨과 구원과 자유의 날에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까? 누룩 없는 떡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절기에는 노동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4-8절을 보면 “그 칠일 동안에는 네 사경 내에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네가 첫날 해 질 때에 제사 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드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너는 육일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제 칠일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덕분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예수님을 위한 고난과 희생을 기쁨으로 여기지 자기 공로로 여기지 않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오직 유월절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은혜를 힘입어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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