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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16:13-17
강설날짜 2019-07-10

2019년 신명기 공부

여호와 앞에서 초막절을 지키라

말씀:신명기 16:13-17

 

우리는 신명기 16장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켜야 할 삼대 명절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두 주간에 걸쳐서 유월절과 칠칠절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본문 말씀은 유대인의 삼대 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초막절에 관한 말씀입니다. 초막절은 한해를 마무리 짓는 추수절기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방법은 레위기에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레위기 23:39-44절을 보면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너희는 매년에 칠일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월에 이를 지킬지니라. 너희는 칠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모세가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과 레위기 23장을 통하여 초막절을 왜 지키며, 어떻게 지키며,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것은 추수감사의 뜻이 있습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것을 대대에 기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레위기 23:43). 곧 출애굽한 후에 광야생활을 한 것을 대대에 기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유월절도 칠칠절도 출애굽과 관련이 되어 있듯이 초막절도 출애굽과 관련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출애굽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나라인 것입니다. 즉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나온 백성인지를 삼대 절기를 통해서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야 하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할례를 행한 자들이 참여하는 것이지만 칠칠절과 초막절은 모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칠칠절에도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들 곧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었는데 오늘 본문을 보아도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과부와 고아와 함께 잔치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그들이 애굽에서 노예로 객과 고아와 과부처럼 살았던 것을 기억하면서 그런 자기들에게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출애굽 시켜 주시고 또한 약속의 땅에 거하게 하신 것을 감사하게 하는 장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 가난한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는 빈손으로 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6-17절을 보면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려면 믿음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한해의 마지막 농산물을 수확하였기 때문에 이제 내년 여름곡식 나기까지 저장하여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거두어 저장한다고 해서 수장절이라고도 합니다(출 23:16). 그러니 내년에도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주신다는 믿음이 있어야만 이웃과 나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 15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고 또 복을 주실 것이기에 수확물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를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과 칠칠절을 제대로 지켰습니까? 우리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살펴 본대로 그들은 제대로 지킨 적이 없습니다. 유월절은 요시야 왕 때에 제대로 지켰는데 사무엘로부터 이렇게 지킨 적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대하 35:16-19). 그러면 초막절은 어떨까요? 사무엘이 아니라 아예 여호수아까지 소급하여 올라갑니다. 느헤미야 8:13-18절을 보면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 하여 학사 에스라의 곳에 모여서 율법책을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은 칠월 절기에 초막에 거할지니라 하였고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 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취하여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하였는지라. 백성이 이에 나가서 나무 가지를 취하여 혹은 지붕 위에, 혹은 뜰 안에, 혹은 하나님의 전 뜰에, 혹은 수문 광장에, 혹은 에브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짓되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 무리가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함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즐거워하며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 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칠일 동안 절기를 지키고 제 팔일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고 했습니다. 모세 때는 어쩔 수 없이 초막에서 살아야했습니다. 왜냐하면 광야에서 생활했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 산 기간은 장막에서 산 것입니다. 텐트를 치고 살았습니다만 텐트를 치면서 초막은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정착하고서는 초막절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단지 여호수아 때까지 언급하는 것은 여호수아 때에 초막절을 잘 지켰다기보다는 아직 제대로 정착이 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하면 사람이 거주가 안정적이고 편하면 옮기기 싫어합니다. 저희가 사는 집이 옛날 일반 주택이라 좁고 춥고 덥고 하여서 이사를 하고 싶은데 이사하는 것이 힘들고 귀찮아서 이제까지 이사를 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이사하는 것조차도 힘들어 합니다. 또한 피서 철에 놀러가서 텐트 치고 생활해 보면 하루 이틀은 재미있지만 몇 날이 못 되어 집이 좋다며 빨리 집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집짓고 살면서부터는 초막절을 잘 지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언제 초막절을 제대로 지켰다는 것입니까? 느헤미야 8:13-18절에서 본 것처럼 바벨론 포로로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와서 제대로 지켰다는 것입니다. 에스라가 율법서를 낭독하니 초막절에 대한 말씀이 나왔고 마침 그때가 초막절 절기이기에 초막절을 지켰는데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행한 적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땅에 들러붙어서 위엣 것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보고서 다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하시고 돌아오게 하시는 과정을 통하여 초막절의 의미를 새롭게 하여주셨다고 봅니다.

 

그러면 예수님 당시에는 어떠하였습니까? 물론 초막절을 잘 지킨다고 지켰습니다. 특히 초막절에는 실로암 못에서 물을 길어다가 성전에서 제사지낼 때에 전제처럼 부어드린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 율법에서는 나오지 않는 내용입니다만 후대에 유대인들이 추가하여 장로의 유전처럼 지킨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요한복음 7:37-39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보면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실로암 물을 길어다가 성전에 부어도 그것이 농사의 풍요로움과 생명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를 지시고 성령을 보내셔야 생수가 흐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시대의 초막절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유월절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의미로 보았습니다. 그 다음 칠칠절 즉 오순절은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였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승천 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성령을 받아 보내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성령의 인도함과 성령의 지시를 받아 사셨지만 십자가를 지신 후에는 오히려 성령을 보내시는 분이 되신 것입니다. 그 성령이 임하신 것이 바로 종말의 현상이며, 이미 추수가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지난 시간에 보았습니다(요 4:35-38). 그렇다면 초막절은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재림과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추수가 끝이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곡과 가라지를 영원하고 완전하게 구별하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습니다(마 13:24-30).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에는 완전하고 영원한 분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장절이라는 의미가 새롭습니다. 곡식을 거두어 저장 할뿐만 아니라 이 초막절에는 포도도 수확하여 저장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3절을 보면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초막절은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일주일간 이 절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알곡과 가라지를 어떻게 분리하고 추수합니까? 마태복음 13:36-43절을 보면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했습니다. 초막절과 연결 된다는 것이 바로 이런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타작마당이야기입니다. 세상 끝에 천사들이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릅니다. 곧 넘어지게 하는 자들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풀무불에 던집니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그러나 의인들은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납니다.

 

요한계시록 14:14-20절을 보면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 추수에 관한 말씀인데 14-16절 말씀은 곡식을 추수하는 내용이고, 17-20절은 포도를 수확하는 내용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막절의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에 대한 내용이 요한계시록에서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영적 추수가 완료되는 것입니다. 구원과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한 자는 이제 초막절을 바라보며 사는 것입니다. 그 삶의 자세는 우리가 나그네라는 사실입니다. 지금 어디에 살든지 간에 그곳이 영원한 집이 아니라 떠나야 할 임시 거주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집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도 그렇게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10절을 보면 우리의 몸을 장막이라고 합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땅에 있는 장막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1-8절을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이 다 신실하고 참되기에 반드시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의 장막이 무너짐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무너지지 아니할 영원한 영광의 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이 땅에서 거룩한 나그네로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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