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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26:12-19
강설날짜 2020-02-05

2020년 신명기 공부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말씀: 신명기 26:12-19

 

지난 시간에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주셔서 거하게 하신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 때에 토지소산의 맏물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서 드리게 하시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오늘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계속해서 신명기 26장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매년 드리는 십일조 외에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매 삼년 마다 십일조를 드리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매 삼년마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십일조를 드릴 때에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다 행하였다”고 하면서 드리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께서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라고 하면서 드리라고 합니다. 우리가 오늘 본문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2절을 보면 “제 삼년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고 합니다. 이 말씀에 보면 해마다 드리는 십일조 외에 삼년마다 또 드리는 십일조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신명기에 보면 십일조에는 두 가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참조. 신 14장). 매년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것과 삼년마다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드리는 십일조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후자 곧 매 삼년마다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드리는 십일조를 말합니다. 매년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의 용도는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경외입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에 본 맏물을 드림도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경외입니다. 신명기적으로 볼 때 애굽에서 구원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그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매 삼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가난한 이웃과의 나눔입니다. 곧 이스라엘 백성들이 맏물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즐거워하듯이 이 수직적 교제에 기초해서 동시에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와 같은 가난한 자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감사와 예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수평적인 교제를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언급하고 있는 레위인이나 고아나 과부는 가난한 자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매년 드리는 십일조 외에 매 삼년마다 십일조를 드려서 이런 가난한 자들로 하여금 배부르게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매 삼년마다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십일조를 드릴 때 어떻게 드리라고 합니까? 13-15절을 보면 “그리 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지난 시간에 본 맏물을 여호와 하나님께 드릴 때에는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약속의 땅을 주신 것과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게 하였습니다(1-11).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는 곧 매 삼년마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십일조를 드릴 때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다 지킨 것을 고백하며 드리게 합니다. 곧 주께서 명하신 ‘명령대로’ 행했음을 고백하면서 드리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특히 하나님께서 명하신 명령을 범치 않았음을 강조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 15절에 보면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고 하면서 드리라고 합니다. 여기서 ‘하감 한다’는 말은 ‘솨카프’(#q'v;)라는 말인데 ‘살피다’, ‘은밀하게 지켜보다’라는 뜻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명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지켜보신다는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명을 준수하는지를 지켜보시고 복을 주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곧 가나안 땅에 복을 내려 달라고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3절을 다시 보면 매 삼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를 가리켜 ‘성물’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가나안 땅에서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매 삼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일상의 곡식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성물’ 곧 ‘거룩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13-14절에 보면 “그리 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그리 할 때에’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매 삼년마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때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하였다”고 하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다”고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애곡하는 날’이란 ‘초상 기간’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개 장례 기간이 7일이었습니다. 이 기간에 죽은 자의 시체를 만지면 부정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정한 몸으로 성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부정한 몸으로 성물을 만지는 자는 죽임을 당합니다(레 22:3). 그러므로 애곡하는 날에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않았다’는 말은 초상 기간 동안 조문객을 위해서 많은 음식이 소요되는데 그때 그 음식물을 성물 중에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곧 매 삼년마다 가난한 자를 위해서 드린 십일조 중에서 쓰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명하신 대로 다 행하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자를 위해서 매 삼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를 다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구제 헌금으로 드려진 것을 교회 운영이 어려울 때 임의로 사무운영비로 돌려서 사용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늘 말씀에 기초해서 볼 때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곧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3-14절을 다시 보면 ‘낸다’, ‘떼어둔다’라고 했는데 이 말을 히브리 원문으로 보면 ‘바아르’(r['B)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신명기 13:6절부터 반복적으로 사용된 ‘악을 제거한다’라고 했을 때 ‘제거한다’(바아르, r['B)라는 말과 같은 단어입니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매 삼년마다 십일조를 떼어둠은 성도의 유익을 위해서 입니다. 일상의 재물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떼어두면서 부정과 악 또한 멀리하고 제거하여 거룩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 삼년마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십일조를 바침과 함께 말로써 자신의 존재가 하나님을 향한 거룩함에 있었다고 고백하는 것은 단지 과거에 대한 감사만이 아닙니다. 그 고백을 통해서 앞으로도 나눔과 거룩함이 있는 삶을 살도록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셔서 들어가 살게 된 가나안 땅에서 매 삼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단순히 물질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적 명령이 이웃을 돌보고 거룩한 삶을 사는 것으로 실현된 영적인 실재입니다. 물질과 함께 자신의 영혼과 공동체를 하나님의 언약적 말씀과 언약 관계 속에서 다시 위치시키는 거룩한 의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예배 중에 드리는 헌상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경건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고, 다른 성도들로 하여금 또한 하나님의 축복에 동참하게 합니다. 사람은 물질로만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입니다(신 8:3). 그러므로 사람에게 있어서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해서 함께 형제 된 자들과 함께 즐거워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예배 때마다 우리 가운데 참된 헌상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언약적 명령을 따라 이웃을 돌아보며,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삶이 우리 가운데 온전히 구현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 16-19절은 신명기 12장에서부터 26장까지 주어지는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에 대한 결론 부분입니다. 16-17절을 보면 “오늘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네가 오늘날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 소리를 들으리라 확언하였고”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명하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모세는 그들이 오늘날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 소리를 들으리라고 확언하였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출애굽기 20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에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고 그들이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다고 한 사건을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18-20절을 보면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겠다고 확언을 했지만 그들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법도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시내산에서 40여 년 전에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순종하겠다고 했지만 그것을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광야생활 40년을 보면 늘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하는 삶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출애굽 할 때 20세 이상의 사람들이 광야에서 다 엎드려져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약속의 땅을 눈 앞에 두고 출애굽 2세대들에게 다시 언약을 갱신하는 것입니다.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확언을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도 확언을 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 18-19절을 보면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 너를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하시고 또 그 모든 명령을 지키게 하리라 확언하셨은즉 여호와께서 너의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말씀하신 대로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하시고”라고 했을 때 ‘인정하다’라는 말이 ‘아마르’(rm'a;)입니다. 이 말은 ‘말하다’의 히필형으로 말을 말 되게 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그 말에 대한 의지적 헌신을 강조합니다. 17절에 보면 그 백성이 하나님을 ‘인정’하여 그 명령을 행하고 그 분께 헌신하겠다는 헌신을 합니다. 그러나 18절에 보면 그보다 먼저 언약 백성을 ‘인정’하시는 여호와께서 서 계십니다. 말을 수단으로 한 헌신의 핵심은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17), ‘너를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으로’(19) 되게 하는 상호 헌신입니다.

 

헌신의 의무는 두 측면으로 이루어집니다. 백성 쪽에서는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명령을 지키도록 하시고 칭찬과 명예와 영광이 모든 민족 위에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출애굽기 19:5-6절에 보면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언약적 헌신에서 하나님의 헌신과 백성의 헌신은 동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헌신은 먼저 백성들이 하나님께 헌신하게 만드십니다. 그 다음에 그들에게 영광을 주십니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도, 그들이 영광을 누리는 것도, 하나님의 결정과 행동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과 섭리는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는 행동에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장차 약속된 땅에서 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을 받고 예배하는 일에서도 계속해서 나타날 것입니다.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의 백성들에게 명령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갱신을 해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아무리 율법을 지킨다고 하여도 율법의 더 중한 뜻은 지킬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이 보여주고자 하는 인간의 죄의 실상입니다. 인간이 죄 아래 갇혀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순종 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기능이 바로 율법인 것입니다.

 

로마서 11:32절을 보면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셨는데 어느 누가 순종하여 나올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에 순종한 자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들은 긍휼을 보여주는 사람들이지 자신들이 의로워서 순종한 사람들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온전히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이를 바울이 찬양합니다. 로마서 11:33-36절을 보면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죄인이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은 어떤 인간의 행위로 이루어낼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으로 만들어내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에 여호와께서 확언 하신 내용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긍휼로 복음을 믿게 된 자들은 오직 우리 주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이런 은혜가 우리에게 있게 하시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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