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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27:1-26
강설날짜 2020-02-12

2020년 신명기 공부

에발 산에서 선포한 저주

말씀:신명기 27:1-26

 

신명기 1-11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명기 12-26장은 그 은혜에 대한 감사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야 할 반응들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12-26장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체적으로 언약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해서 살아야 하는지 그 순종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특히 우리는 26장 말씀을 통해서 12장을 반복하면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감사하며 예배하는 삶을 살 것을 명령하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오늘부터 살펴볼 신명기 27장과 28장 말씀은 신명기 5-11장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말씀을 일반적으로 선언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신명기 11장 마지막 부분 곧 신명기 11:26-32절에 보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은 각각 복과 저주를 백성들 앞에 두는 것임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요단강을 건너간 후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서 언약의 축복과 저주를 선언하며, 언약에 헌신하는 의식을 거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신명기 27장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신명기 27장에서는 신명기 11장과 같이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서 축복과 저주를 선언하라고 하면서 신명기 5장에 나온 십계명의 내용을 저주의 형식으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8절을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로 더불어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이미 건넌 후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네가 들어가기를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하리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철기를 대지 말지니라.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너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돌들 위에 명백히 기록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과 더불어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해야 할 일 두 가지를 명령합니다. 첫째는, 언약의 말씀을 돌들에 기록하여 세우게 합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표시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원히 말씀을 기억하게 합니다. 언약의 말씀을 돌에 새기고 석회를 발라서 글이 없어지지 않게 하라고 합니다. 이 일은 요단강을 건넌 후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날에 하라고 합니다.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기를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넌 후 돌을 세우고 돌 위에 언약의 말씀을 기록하는 이런 의식은 백성들의 영혼을 다시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에 세우고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선물로 받은 것은 그들의 군사적인 힘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열조에게 하신 언약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언약 백성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늘 기억해야 할 것은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들은 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율법의 모든 말씀을 돌에 새겨 세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둘째는, 약속의 땅에서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서 제단을 세우고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고 합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을 때 철기를 대지 말라고 합니다. 곧 다듬지 아니한 돌로 단을 쌓아라고 합니다. 제단을 쌓을 때 사람의 손으로 다담지 아니한 돌로 쌓는 것은 40년 전 처음 시내산에서 언약의 말씀을 받은 다음에 하신 명령과 같습니다. 출애굽기 20:25절을 보면 “네가 내게 돌로 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또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것도 70인 장로들이 시내산 중턱에서 행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24:4-8절을 보면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 이 지파대로 열 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소로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모세는 언약의 피를 절반은 제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립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하겠다고 합니다. 이에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들에게 뿌리며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고 했습니다.

 

시내산에서 언약의 말씀을 받은지 40년이 지난 지금 모세는 약속의 땅을 눈 앞에 두고 다시 이 명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내산에서 처음 받은 언약의 말씀과 성례를 바로 요단강을 건넌 후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서 다시 반복하며 언약을 새롭게 하라고 합니다. 선물로 주신 그 땅을 정복하여 기업으로 차지하기 전에 그들은 먼저 하나님과의 언약의 말씀과 성례를 듣고 새기는 것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때문에 이 축복을 받은 것을 다시 새겨야 합니다. 이것이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는 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번제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백성을 은혜로 선택하시고 받아 주셨음을 분명히 확신할 것입니다. 화목제를 드리고 고기를 나누어 먹으면서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 것입니다. 고기를 먹고 즐기면서 은혜로우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즐거워 할 것입니다. 모든 백성이 함께 먹으면서 언약 백성으로서 즐거워할 것입니다. 말씀을 다시 새기고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는 것을 통해 요단을 건너게 해 주신 그 은혜를 감사할 것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할 것입니다. 장로들은 언약의 말씀을 백성들이 지키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백성들로 장로들의 가르침을 따라 언약의 말씀을 순종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9-10절을 보면 “모세가 레위 제사장들로 더불어 온 이스라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아 잠잠히 들으라. 오늘날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세대는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들의 조상들과 하나님 사이에 맺은 시내산 언약 안에서 이미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모압 평지에서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언약을 들으면서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새로운 체험을 합니다. 모세는 이들에게 장로들로 더불어 온 이스라엘에 고하기를 “이스라엘아 잠잠히 들으라”고 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으니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모든 명령과 규례를 행하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된 자는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복종하고 그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는 비결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들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언약의 말씀을 새기고 기꺼이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주 안에서 언약의 말씀을 따라 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 축복을 잘 감당해 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 11-13절을 보면 “모세가 당일에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그리심 산에 설 지파와 에발 산에 설 지파를 정해 주고 있습니다.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 지파는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블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축복을 선포하고 저주를 선포하고 하는 자리에 서는 것도 우리 자신이 결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들을 세우고 율법을 명백하게 기록하고 다듬지 아니한 돌로 단을 쌓는 곳이 에발 산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단이 쌓아지는 곳이 저주를 선포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선포되는 말씀을 기록한 것은 모두 저주의 선포뿐입니다. 오늘 본문 신명기 27장에 보면 에발 산에서는 단 한 말씀도 축복의 선포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말씀이 저주의 선포뿐입니다.

 

그러면 그 저주들은 무엇입니까? 14-26절을 보면 “레위 사람은 큰 소리로 이스라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객이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계모와 구합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었으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무릇 짐승과 교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 자매 곧 그 아비의 딸이나 어미의 딸과 구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장모와 구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 이웃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십계명의 말씀이 저주의 형식으로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 저주의 내용들을 보면 우상숭배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15).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16).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17).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18). 객이나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19). 계모와 구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20). 짐승과 교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21). 그 자매나 그 아비의 딸이나 어미의 딸과 구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22). 장모와 구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23). 그 이웃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24). 무죄한 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25). 그리고 이 모든 저주에 백성들은 아멘으로 대답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26절에 보면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말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저주의 선포에 과연 누가 아멘으로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이사야 6:1-5절을 보면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만군의 여호와를 만나고 고백하는 고백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거룩한 하나님을 만났을 때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백은 오직 하나님을 만난 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때 자신이 죄인됨을 고백하게 됩니다. 누가복음 5:4-8절을 보면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고 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의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게 될 때 자신이 죄인됨을 고백하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게 하여 주시고 죄인됨을 고백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로 하나님의 축복에 참예하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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