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29:14-29

2020년 신명기 공부

모압 땅에서 세운 언약(2)

말씀:신명기 29:14-29

 

우리는 지난 시간부터 신명기 29장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땅에서 언약을 새롭게 갱신하는 것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신명기 29:1-13절 말씀을 통해서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약속의 땅을 앞에 두고 있는 출애굽 2세대들에게 출애굽의 은혜와 광야 40년 동안 그들을 신실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상기시키면서 시내산 언약을 다시 갱신하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의 목표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언약은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해서 이루어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 구속역사의 오묘한 일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모든 언약을 완성하실 분이 예언되고 그 예언대로 언약을 이루어 내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살펴봤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계속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압 평지에서 출애굽 2세대들과 언약을 갱신하시는 사건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 언약의 갱신에 따른 축복을 말한 모세는 이어서 그 언약을 배반할 때에 주어지는 징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언약적 저주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신명기 27장과 28장 말씀에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다시 언약을 갱신하면서 언약에 불순종할 때 주어지는 저주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4-17절을 보면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선 자와 오늘날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니 (우리가 애굽 땅에 어떻게 거하였었는지, 너희가 여러 나라를 어떻게 통과하여 왔었는지 너희가 알며 너희가 또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느니라)”했습니다.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언약을 갱신하는 것은 이 말씀을 직접 듣고 있는 출애굽 2세대들만을 위해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 후손들 곧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 때에 태어날 그들의 후손들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모압 평지에서 이 말씀을 직접 듣고 있는 출애굽 2세대들 중에 40세 이상은 출애굽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어떻게 종으로 살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구원받아서 나왔는지를 직접 목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 40년의 생활을 거쳐 지금 이곳까지 오면서 그들 가운데 있는 가증한 것과 우상을 함께 보았습니다. 그들은 출애굽과 광야를 지나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얼마나 위대한 신인지를 목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신들이 얼마나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신인지를 봤습니다.

 

오늘 본문 17절에 보면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상’은 ‘기룰’(lWLGI)이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는 ‘나무토막’, ‘통나무’라는 뜻으로서 매우 보잘 것 없음을 강조하는 경멸적인 용어입니다. 모세는 출애굽과 광야생활을 지나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신인지를 목도한 그들에게 그러한 보잘 것 없고 가증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면서 언약을 갱신합니다. 그리고 이 언약 갱신에 참여하지 아니한 자에게까지 곧 가나안에 들어가서 태어날 다음 세대들에게까지 이 언약을 전달하게 하라고 합니다. 그들이 비록 언약갱신의 현장에 없었어도 그 언약을 지키도록 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으로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광야에서 인도하신 은총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언약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18-21절을 보면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날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위로하여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을 강퍅케 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을 멸할지라도 평안하리라 할까 염려함이라. 여호와는 이런 자를 사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로 그의 위에 붓게 하시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로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필경은 그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시되 여호와께서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구별하시고 이 율법 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대로 그에게 화를 더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볼 때 언약의 명령의 핵심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서 모든 이방 민족의 신에게 가서 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여호와만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방의 우상들이 모두 헛것임을 보고 깨닫고도 후에 미혹되어 우상을 섬기는 자가 발생할 때를 대비하여 엄히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날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라고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숭배자가 나오면 그것이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위로하기를 내 마음을 강퍅케 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을 멸할지라도 편안 하리라 할까 염려한다”고 합니다. 모세는 여기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독초와 쑥의 뿌리에 비유합니다. 이와 같은 비유는 우상숭배자로 인하여 그 공동체에 미칠 파괴적인 효과가 엄청남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독초’는 ‘로쉬’(varo)라는 말로 매우 쓴 나무를 가리키는 것으로 뱀의 독까지를 포함하여 매우 쓰고 독한 것에 대한 일반적인 명칭입니다. 쑥과 함께 언급되는 것을 볼 때 독 있는 식물을 가리킵니다. 우상숭배는 이스라엘 전체를 멸망케 하는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또한 여기서 ‘젖은 것과 마른 것을 멸한다’는 것은 심판이 맹렬하여서 다 심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맹렬한 심판 중에도 우상숭배자들이 하는 말이 스스로 마음에 위로하면서 자기는 평안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런 자들에게 율법 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대로 그에게 화를 더하시겠다고 합니다.

 

참으로 우상은 가증하고 혐오스러운 것입니다. 가정이 파괴되고, 인간성이 파괴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적 존엄성이 파괴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그들이 멸망하는 이유가 우상숭배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우상숭배로 인해 언약적 저주를 받아서 그들이 멸망을 당하고 이방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하나님처럼 높임으로써 우리의 신적 존엄성과 인간성을 파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이 하나님만으로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삼위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길이요,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는 길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 가운데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 22-28절을 보면 “너희 뒤에 일어나는 너희 자손과 원방에서 오는 객이 그 땅의 재앙과 여호와께서 그 땅에 유행시키시는 질병을 보며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분한으로 훼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말할 것이요, 열방 사람들도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뇨. 이같이 크고 열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뇨 하면 그 때에 사람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가서 자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한 까닭이라.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재앙을 내리시고 여호와께서 또 진노와 분한과 크게 통한하심으로 그들을 이 땅에서 뽑아내사 다른 나라에 던져보내심이 오늘날과 같다 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언약을 불순종할 때 언약적 저주가 시행됨을 말합니다. 모세는 이미 신명기 27-28장에서 언약적 저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는 헌신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오늘 본문에서 다시 그 언약적 저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언약적 저주는 재난과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너희 뒤에 일어나는 너희 자손과 원방에서 오는 객이 그 땅의 재앙과 여호와께서 그 땅에 유행시키시는 질병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도 우리 가운데 지진과 화산과 홍수와 가뭄과 메뚜기 재앙과 같은 재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사건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가증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이와 같은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에 보면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분한으로 훼멸하신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될 것을 볼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열방 사람들도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뇨. 이같이 크고 열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뇨”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방 사람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성, 즉 언약의 저주를 실제로 임하게 하시는 신실성을 목격하고 증거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출애굽의 큰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서 백성과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그 백성들이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에게 가서 섬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율법책에 기록된 진노와 분을 더하십니다. 그들을 약속의 땅에서 뽑아내어서 다른 땅에 던져 보내십니다. 이방인들이 언약 백성의 심판을 보면서 언약의 하나님께서 얼마나 언약의 말씀에 신실한지를 증거 할 것입니다. 약속의 땅과 축복은 자연적인 것이 아닙니다. 언약의 하나님에 대한 헌신의 신실성에 의해서 주어지고 계속해서 누릴 수 있는 것임을 증거 할 것입니다. 언약 백성들의 불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온 세계 이방에 전파되는 것은 참으로 신비로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악을 통해서도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이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언약적 저주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언약은 시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자기 언약대로 일하시는 것입니다. 그 언약이란 이미 창세전에 언약된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구약에는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29절에 보면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오묘한 일’이란 전적으로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 속에 포함된 구원의 계획을 말합니다. 그러나 나타난 일을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구속의 오묘한 일을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미 나타난 일만으로도 충분히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죄로 인해서 전적으로 부패하여 율법을 제대로 다 지켜 행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오묘한 하나님의 구속역사의 일도 다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제 드러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일은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입니다.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이 된 것이기에 이것은 사람과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아버지와 아들의 약속인 것입니다. 디도서 1:1-3절을 보면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언약은 시간을 초월한다는 것이 바로 이런 뜻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하나님의 영원하신 언약 곧 그 피로 이루신 새 언약에 참예된 자는 개인의 실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 개인의 실력으로 한다면 구약의 모든 언약의 저주를 받아도 마땅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새 언약에 참예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에게 쏟아질 모든 저주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셨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여전히 자기 자신은 잘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잘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언제나 남이 잘못해서 자기가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직 하나님의 구원을 알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리스도의 대신 저주 받으심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즉 은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은 시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기에 오늘날도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것은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된 대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목표는 하나님의 자기 백성 만들어서 자기 아들의 영광을 위한 나라를 만들어 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심판 그리고 그 결과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이 증거 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지금 온 세상은 구약 백성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한 심판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불순종을 통해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 교회도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의 진실한 신앙을 비판 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가 언약의 하나님께 헌신하지 않고 불순종하는 것을 보고 비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악을 통해서도 세상에 하나님의 복음의 빛이 나타납니다. 우리의 불순종과 비참함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복음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함과 형제 사랑을 나타내 보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16절을 보면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죄악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언약에 신실하시고, 당신의 언약을 이루심으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심을 찬양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우리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그 언약을 따라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영광이 높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신명기 29장] 모압 땅에서 세운 언약(2) file 손재호 2020.05.21 22
378 [신명기 29장] 모압 땅에서 세운 언약(1) file 손재호 2020.05.13 21
377 [신명기 28장] 불순종하여 받는 저주(2) file 손재호 2020.05.04 32
376 [신명기 28장] 불순종하여 받는 저주(1) file 손재호 2020.05.04 36
375 [신명기 28장]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여 받는 복 file 손재호 2020.02.19 210
374 [신명기 27장] 에발 산에서 선포한 저주 file 손재호 2020.02.12 160
373 [신명기 26장]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file 손재호 2020.02.05 118
372 [신명기 26장] 토지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file 손재호 2020.01.29 91
371 [신명기 25장]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file 손재호 2020.01.27 85
370 [신명기 25장] 죽은 형제에 대한 의무 file 손재호 2020.01.27 75
369 [신명기 24장] 전집물에 대한 하나님의 규례 file 손재호 2020.01.27 92
368 [신명기 24장] 이혼과 재혼에 관한 규례 file 손재호 2020.01.27 101
367 [신명기 23장] 이스라엘 백성이 행할 여러 가지 규례 file 손재호 2020.01.27 49
366 [신명기 23장] 도망을 친 종과 창기의 소득 file 손재호 2020.01.27 53
365 [신명기 23장] 네 진을 거룩히 하라 file 손재호 2020.01.27 54
364 [신명기 23장]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할 자 file 손재호 2020.01.27 57
363 [신명기 22장] 일상생활에서 행해야 할 규정(2) file 손재호 2020.01.27 50
362 [신명기 22장] 일상생활에서 행해야 할 규정(1) file 손재호 2020.01.27 94
361 [신명기 21장] 시체를 밤새 나무 위에 두지 말라 file 손재호 2020.01.27 102
360 [신명기 21장] 패역한 아들에게 내리는 벌 file 손재호 2020.01.27 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