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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30:1-10

2020년 신명기 공부

다시 회복을 약속하신 하나님

말씀:신명기 30:1-10

 

우리는 신명기 29장 말씀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압 땅에서 언약을 갱신하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부터 살펴볼 신명기 30장 말씀은 29장 말씀과 연결된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언약적 저주를 받아 각 나라에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1-10절에서는 그들이 언약적 저주를 받아 잡혀간 그 나라에서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주어지는 축복을 약속하고 있고, 11-20절 말씀은 가까이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생명과 복을 선택하라고 권면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는 1-10절 말씀을 통해서 회개하고 돌아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27장과 28장에서 말씀하신 언약적 저주와 언약적 축복을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27장과 28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면 언약적 축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언약적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27장과 28장에서 말씀하신 언약적 축복과 저주가 그들에게 임한다고 하십니다. 그로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모든 이방 나라들에게 포로로 잡혀 간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서 이방 모든 나라로 쫓겨 가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이런 저주가 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이 언약을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언약을 배반함으로 언약적 저주를 받아서 모든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쫓겨 간 모든 나라에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나거든’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언약적 저주를 받아 쫓겨 간 그 나라에서 이 언약의 말씀이 마음에 생각이 나거든’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때 그들은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5절을 보면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것을 온전히 따라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네 포로를 돌리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너의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열조가 얻은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너로 다시 그것을 얻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네게 선을 행하사 너로 네 열조보다 더 번성케 하실 것이며”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적 저주를 받아서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 가서 고생하면 비로소 그들은 자신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우리가 왜 이방 땅에 잡혀 와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하고 우상을 숭배함으로 언약적 저주를 받아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자신들을 돌아보아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여호와께서 명하시는 모든 명령을 온전히 따라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겠다는 것입니다.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약속 합니다.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모으시고 쫓겨 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거기서 모아 이끄실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약속의 땅을 차지하며 네 조상보다 더 번성하게 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여기서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라는 말은 ‘멀고 먼 곳에 있을지라도’라는 말입니다. 곧 ‘땅 끝까지’라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흩어진 곳에서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그들이 하늘 가에 있을 지라도 곧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거기서부터 그들을 이끌어 오시겠다고 약속합니다.

 

뿐만 아니라 5절을 다시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너를 네 열조가 얻은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다”고 약속합니다. 여기서 ‘열조’란 여러 조상이라는 뜻입니다.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열조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돌아와서 너로 그 땅을 다시 얻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네게 선을 행하사 너로 네 열조보다 더 번성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언약적 저주를 받아서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 갈 때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고생하느라 백성의 수도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와 마음과 성품을 다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그들로 네 열조보다 더 번성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백성이 번성하게 된다는 것은 그 나라가 부강해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이 잡혀 간 그 나라에서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와 마음과 성품을 다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면 열조들이 얻은 땅으로 돌아와서 그 땅을 다시 차지하게 하시고 열조보다 더 그 백성을 번성케 해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로인하여 그 나라를 튼튼하게 하고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하신다고 약속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스스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언약의 말씀이 생각나도록 해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회개하도록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포로로 잡혀가서 그 마음이 더욱 완악해져서 자신들이 잘못해서 포로로 잡혀온 것이 아니라 조상들이 잘못해서 잡혀왔다고 원망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 마음에 언약의 말씀이 기억나게 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회개케 하시며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지 아니하시면 한 사람도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마음과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와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는 은혜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가운데도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다면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입니다. 이런 역사가 우리에게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 6절에 보면 이방나라에 쫓겨 갔을지라도 마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께로 돌아오는 자들에게 마음의 할례를 행하신다고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6). 하나님의 언약적 저주를 받아서 이방에 포로로 잡혀 갔다가 거기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와 마음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이와 같은 역사는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되는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 마음에 할례를 행하심으로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생명을 얻게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열왕기서와 역대서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우상숭배를 함으로 언약적 저주를 받아서 앗수르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갑니다. 그런데 그 잡혀 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들을 보내어 주셔서 오늘 신명기의 이 약속을 새롭게 해 주셨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새 마음을 주시고 새 영을 주셔서 온전히 그 말씀을 마음으로 지키게 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예레미야 31:23-34절을 보면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읍들에서 다시 이 말을 쓰리니 곧 의로운 처소여, 거룩한 산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 것이며 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 함께 거하리니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니라 하시기로 내가 깨어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내가 경성하여 그들을 뽑으며 훼파하며 전복하며 멸하며 곤란케 하던 것같이 경성하여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때에 그들이 다시는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 이가 심 같이 각기 자기 죄악으로만 죽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오늘 신명기 30장에서 ‘돌아온다’고 한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새 언약을 세운다’고 표현합니다. 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대로 포로기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 안에 새 마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포로생활의 고달픈 가운데서도 이 새 언약의 날을 기다렸습니다. 선지자들의 이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실 새 언약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피로 새 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이제 육신이 연약하여 할 수 없는 율법의 요구가 생명의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8:1-4절을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매일 이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여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매일 돌아감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계속해서 순종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우리 마음에 할례를 행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며 회개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새 언약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이 새롭게 되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풍성히 누리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 7-8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대적과 너를 미워하고 핍박하던 자에게 이 모든 저주로 임하게 하시리니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이제 반대로 ‘너희의 적에게는 저주를 내리고 너희는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먼데서 모으시고 이스라엘 나라로 돌아오게 하시려면 그들을 노예로 삼고 있는 곧 이스라엘을 붙잡아서 부려먹고자 하는 적들의 세력을 꺾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길이 없습니다. 마치 애굽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려면 애굽을 치고 이스라엘 백성을 꺼내어 와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출애굽의 역사에서 봐서 알듯이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을 순순히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어느 왕이 자기 노예를 순순히 내어 주겠습니까? 애굽 왕 바로는 어떻게 하든지 이스라엘을 놓아주지 않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신 후에야 곧 하나님께서 치심으로 망하게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놓아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간 나라는 어떻게든지 이스라엘을 노예로 부려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그들을 하나님께서 쳐서 저주를 받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8절을 다시 보면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 명령을 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오늘 본문 9-10절을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아주 자비로운 약속의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순종하여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에서 난 자식들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들에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열조를 기뻐하신 것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참으로 이와 같은 약속은 자비롭고 은혜로운 약속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들을 열국 중에서 택하셔서 제사장 나라 삼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언약을 배반하고 순종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던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언약적 저주를 받아서 이방 나라에 잡아가도 잊어버리고 망하게 해도 그만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런 그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잡혀간 그 나라에서라도 마음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그들을 그 흩어진 모든 백성 중에서 모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끌어 오시겠다고 약속합니다. 열조에게 약속하신 땅을 다시 얻게 하시고 열조보다 더 번성케 해 주세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마음의 할례를 행하셔서 마음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생명을 얻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모든 대적들에게 저주를 내리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고 네 몸의 소생과 육축과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열조를 기뻐하신 것 같이 다시 기뻐하사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회개하고 돌아올 때 축복을 약속하시는 이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이 은혜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날마다 우리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는 복된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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