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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21:10-17
강설날짜 2019-09-25

2019년 신명기 공부

여자 포로를 아내로 삼고자 하거든

말씀:신명기 21:10-17

 

지난 시간에 우리는 죽인 자를 알지 못하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에 그 시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살펴봤습니다(1-9). 오늘 우리가 살펴볼 본문 말씀은 전쟁에서 포로로 잡아 온 여인을 아내로 삼으려고 하는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또한 두 아내 중에서 사랑받는 아내와 미움을 받는 아내 중에 미움을 받는 자의 소생이 장자일 경우에 그 장자의 권리를 인정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오늘날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계시하시는 바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11절을 보면 “네가 나가서 대적과 싸움함을 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손에 붙이시므로 네가 그들을 사로잡은 후에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연련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보면 ‘네가 나가서 대적과 싸움함을 당하여’라고 합니다. 이 표현은 수동적인 표현입니다. 곧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 때에 원치 않게 전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들과의 전쟁은 여호와의 전쟁으로 진멸전쟁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족속들은 한 사람도 살려두면 안 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전쟁은 그런 진멸전쟁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면서 이웃 나라들과의 전쟁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전쟁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붙여주셔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쟁에서 이겨 전리품을 얻었을 때 아름다운 여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그를 연애하여 아내로 삼고자 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2-14절을 보면 “그를 네 집으로 데려갈 것이요, 그는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네 집에 거하며 그 부모를 위하여 일 개월 동안 애곡한 후에 네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 그 후에 네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그 마음대로 가게 하고 결코 돈을 받고 팔지 말지라. 네가 그를 욕보였은즉 종으로 여기지 말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포로된 이방 여인을 아내로 삼고자 할 경우에 그를 먼저 자기 집으로 데려가서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포로의 의복을 벗기게 합니다. 이와 같은 행위는 이방의 풍습을 제거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그 여인으로 하여금 자기 집에 거하며 그 부모를 위하여 한 달 동안 애곡의 기간을 주라고 합니다. 그런 후에 그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되게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후에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그 마음대로 가게하고 결코 돈을 받고 팔지 말라고 합니다. 그를 욕보였기 때문에 종으로 여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자신의 처지를 알게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포로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런 제도를 통해서도 그들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알게 하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살이 하던 곳에서 나왔기 때문에 늘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와 종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도 애굽에서 종이 되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신명기 24:17-22절을 보면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말며 과부의 옷을 전집하지 말라. 너는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취하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두며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두라.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자를 보호하는 이런 법을 주신 것은 너희도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로로 잡혀온 여자를 아내로 맞이할 때에도 세상의 다른 나라들처럼 하지 말고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게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설정할 때 남편과 아내로 설정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게 되면 그것은 부부관계를 깨뜨린 범죄처럼 음행이라고 고발을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고 있었던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이들을 여호와의 전쟁으로 구원하여 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이제 하나님의 포로요, 전리품이요, 품꾼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런 이스라엘을 어떻게 대우하셨습니까? 노예로 대우하신 것이 아니라 사랑하여 아내로 삼은 것입니다. 예레미야 31:31-34절을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잘 알듯이 예레미야에게 임한 새 언약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새 언약을 주신다는 약속을 하시면서 옛날 애굽에서 나오던 때를 말씀합니다. 그때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언약을 파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명기의 이러한 법들도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치 남편을 위해 정조를 지키는 아내처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욕망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것이 우상숭배이며,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야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런 그들을 사랑하사 새 언약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호세아 2:14-20절을 보면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 하고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저의 입에서 제하여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여 일컬음이 없게 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알을 섬긴 그들을 용서하시고 장가들어 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들이 하나님의 신부로 축복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처음에 어떻게 결혼합니까? 서로 사랑해서 결혼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서로 사랑해서, 서로 마음에 들어서 결혼하지만 살다가 보면 어떻게 됩니까? 막상 같이 결혼해서 살다보면 라이프 스타일이 다릅니다. 또한 처음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권태를 느낍니다. 싫증도 나고 보기도 싫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고 싶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죽고 못 살아 결혼을 했다가도 이혼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 때 아리따운 이방 포로에게 마음이 빼앗겨 결혼하여 살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어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돈을 받고 팔지 못하게 합니다. 이미 그를 욕 보였기 때문에 종으로 여기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 14절을 다시 보면 “그 후에 네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그 마음대로 가게 하고 결코 돈을 받고 팔지 말지라. 네가 그를 욕보였은즉 종으로 여기지 말지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음한 여인과 같은 이스라엘에 대해 어떻게 하셨습니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내보내셨습니까? 아닙니다. 예레미야서처럼 새 언약을 맺으시고, 호세아서처럼 장가들어 주셨습니다. 호세아 2:19-20절을 다시 보면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어떠합니까? 사람들은 마음에 들어서 결혼하지만 그 마음에 변덕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무엘하 13장에 보면 다윗의 아들 암논이 자기의 배다른 누이동생 다말을 연모하여 상사병이 났습니다. 그러나 그를 범한 후에는 돌변하여 얼굴도 보기 싫다고 내어 쫒아 버린 것입니다. 이런 것이 죄악된 우리 인생들의 모습입니다. 이런 인생들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세상 사람들과 다른 율법과 규례를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이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음란한 고멜을 사랑하라고 호세아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이 자기 백성을 그렇게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심으로 여호와를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포로된 이방인 여인의 인권을 보장해 주십니다. 이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어떠한 자였는지를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인간 존엄 사상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과거 어떠한 자였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하여 인간 존엄 사상을 실천함으로 우리가 어떠한 자였는지를 알며, 이런 우리 인생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하였는지를 알므로 늘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나타내며,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 15-17절을 보면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소생이 장자여든 자기의 소유를 그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로 장자를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내가 있는데 한 아내는 사랑을 받고 다른 한 아내는 미움을 받는 것입니다. 둘 다 공평하게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하나를 사랑하면 반드시 한 편은 덜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워하는 자에게서 장자가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율법에 보면 상속을 할 때에 장자에게는 두 몫을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의 자식에게 장자의 몫을 주고 싶어 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미워하는 아내의 자식이라도 장자라면 반드시 장자의 몫을 그에게 주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을 통해서도 남편의 사랑을 적게 받는 첫 번째 아내와 그의 아들의 인권을 보장하십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경은 두 명 이상의 아내를 가지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말라기 2:15절에 보면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부일처제를 내셨습니다. 이것은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혼인 제도의 원리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죄악되고 연약하여서 두 명 이상의 아내를 두는 것을 허용할 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한 남성이 두 명의 아내를 두었을 경우 첫째 아내를 싫어한다고 해서 첫째 아내의 아들의 장자권을 자신이 더 사랑하는 둘째 아내의 아들에게 함부로 넘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남편의 사랑을 적게 받는 첫째 아내와 그의 아들의 인권을 보장해주시려는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의 타락한 마음을 갑작스럽게 바꿀 수 없기 때문에 그 한계를 어느 정도 인정해 주시면서 일부다처제의 부정적인 면을 교정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이 두 사건의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은 인간의 감정과 판단을 인정하지 아니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해서 아내로 삼을 때는 언제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내보내는 것입니다. 또 두 아내를 거느리는 것도 문제이지만 미운 아내의 자식이라고 마땅한 장자의 권리마저 인정하지 아니하려는 인간의 변덕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에게는 일체 신실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규정을 통하여 인간이 어떻게 죄인인지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난 것입니다. 로마서 3:21-22절을 보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미 예레미야 선지자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보았습니다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결혼하시는 것이 어떤 모습입니까?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놓으신 사랑입니다. 아내를 삼으려거든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하나님의 그 말씀을 예수님이 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면 결혼만이 아니라 범사에 주님의 이 사랑을 증거 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해 버림받아 마땅한 자였습니다. 이런 우리를 주님의 십자가로 구속하여 주시고 주님의 신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긍휼과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어떤 죄인이었는지 알게 하시고 그런 죄인을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신부로 삼아주신 우리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죄악됨을 알고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을 사랑하며 범사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며 실천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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