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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신 22:13-30
강설날짜 2019-11-06

2019년 신명기 공부

일상생활에서 행해야 할 규정(2)

말씀: 신명기 22:13-30

 

지난 시간에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 때에 일상생활에서 행해야 할 여러 가지 규정들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형제의 길 잃은 우양을 못 본체 하지 말고 반드시 그 형제에게 돌려주라고 했습니다. 우양뿐만 아니라 의복과 잃어버린 모든 것을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졌을 때에도 반드시 도와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의 옷을, 남자는 여자의 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새가 알이나 새끼를 품고 있을 때 둘을 함께 취하지 말고 어미 새는 살려주라고 했습니다. 새 집을 지을 때에는 지붕의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져 피흘리지 않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씨를 뿌릴 때는 섞어 뿌리지 말고, 소와 나귀가 함께 밭을 갈지 말며, 양털과 베실을 썩어 짜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와 같은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일상생활에서 구별된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나타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살 때에 일상생활에서 행해야 할 규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일상생활 중에서 특별히 성문제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서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3-21절을 보면 “누구든지 아내를 취하여 그와 동침한 후에 그를 미워하여 비방거리를 만들어 그에게 누명을 씌워 가로되 내가 이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와 동침할 때에 그의 처녀인 표적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면 그 처녀의 부모가 처녀의 처녀인 표를 얻어 가지고 그 성읍문 장로들에게로 가서 처녀의 아비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미워하여 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의 처녀인 표적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인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 그 성읍 장로들은 그 사람을 잡아 때리고 이스라엘 처녀에게 누명 씌움을 인하여 그에게서 은 일백 세겔을 벌금으로 받아 여자의 아비에게 주고 그 여자로 그 남자의 평생에 버리지 못할 아내가 되게 하려니와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인 표적이 없거든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혼인한지 얼마 안 된 남편이 아내의 순결을 의심하는 경우에 관한 말씀입니다. 곧 남자가 아내를 취하여 그와 동침한 후에 그를 미워하여 비방 거리를 만들어 누명을 씌우기를 처녀의 흔적이 없다고 하는 경우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런 경우 제삼자가 볼 때에는 두 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남자가 자기 정욕을 위해서 아내에게 누명을 씌우는 경우입니다. 둘째는, 실제로 아내가 처녀가 아닌 경우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남자가 아내를 취하였는데 동침하고 나자 그 마음이 변하여 미워지는 경우입니다. 그리하여 비방거리를 만들어 여자에게 누명을 씌워서 쫓아내고자 하는 경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살 때에 실제 생활 가운데서 얼마든지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먼저 그 처녀의 부모가 처녀가 처녀인 표를 얻어서 성읍의 장로들에게 가서 보이라고 합니다. 곧 처녀의 표인 자리옷을 취하여 그 성읍 장로들에게 가서 펼쳐 보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자리옷’은 결혼 첫날 밤에 첫 성관계를 가질 때 처녀성의 파괴로 인해서 생기는 혈흔이 묻은 옷을 말합니다. 이 혈흔이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자신의 처녀임을 입증하는 증거로 쓰였습니다. 인간의 죄악됨과 악함으로 인해서 아내를 싫어하여 누명을 씌워 쫓아내고자 하는 이런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서 당시 처녀의 부모들은 이 자리옷을 챙겨 두웠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자리옷을 성읍의 장로들에게 증거물로 제시하여 처녀임이 입증 될 때에는 남자는 은 일백 세겔을 벌금으로 여자의 아버지에게 주게 하였습니다. 여기서 ‘일백 세겔’은 지참금의 두 배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로 하여금 일평생 그 여자를 버리지 못할 아내가 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여자가 정말로 처녀가 아니 경우에는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그녀를 그 아비 집에서 끌어내어서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그 여자가 아비의 집에 있을 때에 창기의 짓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여자를 돌로 쳐 죽임으로 악을 제거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살 때에 이렇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신성한 가정을 유지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혼인 한 후에 남편이 아내의 순결을 의심할 때 그 문제를 사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성읍의 장로들에게 고하고 공적인 재판을 통해서 해결하게 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 곧 구약의 교회에서 가정문제는 곧 교회의 전체 문제였음을 배우게 됩니다. 오늘날은 개인주의가 발달한 시대입니다. 개개인의 인격이 극도로 존중되는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런 시대 오늘 이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오늘날 이 세상은 가정의 문제를 남편과 아내의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합니다.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문화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곧 신약의 교회는 가정의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온 교회의 문제로 받아들여야 하고 교회적으로 교회답게 해결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설한 가정에 이런 순결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로서 교회답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곧 교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교회가 권징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가정이 거룩하게 유지되어야 하고 온 교회가 거룩하게 세워져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각 가정의 문제를 교회 공동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교회로서 교회답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가운데도 이런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들이 거룩한 가정으로 세워져 감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가 거룩하게 세워져 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 22절을 보면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경우는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간통한 남자와 여자 둘 다 죽여서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하라고 합니다. 레위기 20:10절을 보면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했습니다. 남의 아내와 간통한 남자는 한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유부녀는 남편에 대한 결혼의 순결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 다 하나님이 신성하게 세우신 가정과 혼인 제도를 파괴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부녀와 간통한 남자는 그 유부녀와 함께 둘 다 죽여서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3-24절을 보면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통간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 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읍 중에 있어서도 소리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경우는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와 성읍에서 만나 통간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는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어서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처녀가 성읍 중에 있으면서도 소리를 지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성읍에는 오고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여자가 원치 아니하면 소리를 질러서 얼마든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읍에서 통간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약혼한 남자에 대한 배신인 것입니다. 당시 약혼은 혼인과 동일한 효력을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혼한 처녀가 성읍에서 다른 남자와 통간한 경우는 둘 다 돌로 쳐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서 악을 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5-27절을 보면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거든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처녀에게는 아무 것도 행치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 죽인 것과 일반이라.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경우는 약혼한 처녀가 들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 강간을 당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이고 약혼한 처녀에게는 아무 것도 행하지 말라고 합니다. 곧 약혼한 처녀에게는 책임을 묻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약혼한 처녀에게는 죄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들은 사람이 많이 오가는 성읍과는 달리 오고 가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들에서는 처녀가 소리를 질러도 도와줄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처녀에게는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만 죽이고 여자에게는 아무 것도 하지 말라 곧 아무 책임도 묻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들에서 약혼한 처녀를 강간한 경우는 26절에 보면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 죽인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곧 성폭행은 살인한 경우와 동일하게 처벌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8-29절을 보면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통간하는 중 그 두 사람이 발견되거든 그 통간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비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로 아내를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경우는 남자가 어떤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통간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 그 통간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비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은 오십 세겔’은 결혼 지참금이 아니라 처녀의 집에 끼친 불명예에 대한 보상금입니다. 이처럼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욕보인 경우는 명예 훼손에 대한 보상을 치른 후에 그녀를 아내로 삼아 버리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 아비가 딸을 그에게 아내로 주기를 거절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보상금만 지불하고 결혼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22:16-17절에 보면 “사람이 정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으면 빙폐를 드려 아내로 삼을 것이요, 만일 그 아비가 그로 그에게 주기를 거절하면 그는 처녀에게 빙폐 하는 일례로 돈을 낼지니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30절을 보면 “사람이 그 아비의 후실을 취하여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사람이 그 아비의 후실을 취하여 그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아들이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비의 후실’이라는 표현은 그 여인이 아버지의 재혼녀이거나 둘째 부인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도 아들이 아버지의 침실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고 했을 때 ‘하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카나프(ףנכ)’라는 말인데 본래 ‘옷자락’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비의 옷자락’을 취하는 행위는 그 하체를 드러내는 결과를 가져옴으로 ‘아비의 하체’로 번역한 것입니다.

 

12절에서 말하는 ‘옷’은 출애굽기 22:26-27절에서 말하는 ‘옷’ 곧 ‘덮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출애굽기 22:26-27절에 보면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 보내라. 그 몸을 가릴 것이 이뿐이라. 이는 그 살의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한 자임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도 봤습니다만 12절을 보면 “입는 겉옷에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고 했습니다(신 22:12). 이스라엘에서 겉옷은 천으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낮에는 몸을 두르므로 겉옷으로 사용이 되었고, 밤에는 그것을 덮고 잠으로 이불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귀에 술을 만들라고 한 것입니다. 이처럼 아비의 겉옷을 취했다는 것은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살 때에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명기 27:20절에 보면 “계모와 구합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었으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계모와 규합하는 것은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런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고대 시대 아버지가 들여온 두 번째 아내는 아들과 나이가 비슷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살 때에도 이런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라고 명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가정과 성의 순결을 명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나타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는 성이 자유로운 시대입니다. 동성 간의 결혼도 인정되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이런 시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할 때 많은 유혹과 도전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특히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창설하신 혼인 제도를 따라 살고자 할 때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런 시대 오늘 말씀을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가정과 성의 순결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나타내 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잘 감당해 가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이 패역한 시대 하나님께서 창설하신 혼인 제도의 의미를 따라 우리가 거룩한 가정을 이루어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일상에서 성의 순결함을 지켜 나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가정과 우리의 삶이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통해 구별된 삶을 나타내어 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영광이 높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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