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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사도행전 19:8-20

2005년 4월 10일 설교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말씀 : 사도행전 19:8-20
요절 : 사도행전 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에베소 교회는 교회사적으로 볼 때 아주 중요한 교회입니다. 계시록 2장에 보면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고 있습니다. 주님은 에베소 교회에 편지하면서 먼저 그들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악한 자를 용납하지 않은 것과 거짓된 것을 드러낸 것과 참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안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한 가지 책망할 것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책망하신 후 어디서 떨어졌는지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회복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에베소서를 보면 가장 심오한 교회론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사적으로 볼 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개척한 교회입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3년 동안 머물면서 개척역사를 섬겼습니다. 우리는 에베소 개척역사에 대해서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우리는 에베소 사역의 시작에 대해서 배웠습니다(19:1-7). 다음 주에는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는 사건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21-41). 오늘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본문은 에베소 사역의 하이라이트로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두 해 동안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말씀을 가르친 사건입니다.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두 해 동안 제자 양성에 힘썼을 때 온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놀라운 승리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본문 전체를 이해하는데 열쇠가 되는 말씀은 20절입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여기서 “이와 같이”라는 말은 ‘이런 일을 통하여’, ‘이런 수단을 통하여’, ‘이렇게’를 의미하는 말로 바울이 어떻게 에베소에서 놀라운 말씀의 승리의 역사를 이루었는지 그 비결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온 아시아 사람들이 말씀을 듣는 놀라운 승리의 역사를 이룬 비결이 무엇인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바울과 같이 그 놀라운 승리의 역사에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울이 에베소를 다시 방문했을 때 에베소 성도들은 아볼로의 영향으로 요한의 세례만 알뿐 예수의 세례는 알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이런 그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안수하였습니다. 그 때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열 두 사람쯤 되었습니다(7). 바울은 이 놀라운 승리의 역사를 경험한 후 힘을 얻어 회당에 들어가 석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강론하며 권면 하였습니다. 바울은 늘 해오던 대로 유대 회당에 들어가 석달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공개 강좌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의 기대와는 달리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들 앞에서 ‘하나님의 도’ 곧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의 복음’을 비방하였습니다. 이에 바울은 그들을 떠나 두란노 서원으로 가서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날마다 강론하였습니다. 당시 바울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두란노 서원을 빌려 제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장막 깁는 일을 하였습니다. 20:33,34절에 보면 “내가 아무의 금이나 은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장막 만드는 일을 통해 자신과 일행들의 쓸 것을 해결하며, 두란노 서원에서 말씀을 가르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일에 전심전력하였습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에베소는 아데미 신전이 있는 도시로 우상숭배가 만연한 도시였습니다. 또한 지중해의 항구도시로 상업, 무역이 발달하였습니다. 세계 각지의 문명들이 모여드는 곳이었습니다. 에베소 시장은 세계에서 몰려온 화려한 예술품들로 가득찬 허영의 시장이었습니다. 상인들은 아데미 신전을 중심으로 하여 장사를 하였습니다. 종교와 상업이 결탁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하였습니다. 파러 박사는 「바울의 생애」라는 책에서 “아데미 신전 주위에는 아시아의 불결한 것들이 잔뜩 모여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데미 신전에서의 경배는 말할 수 없이 추하고 악한 것이었습니다. 마술과 주문과 귀신을 좇아내는 사람들과 온갖 종류의 사기꾼들과 음행을 행하는 자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바울이 이런 도시에 줄 수 있는 유일한 메시지는 예수와 부활에 관한 하나님의 도밖에 없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 6:12절에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영적인 싸움을 싸웠습니다. 하나님의 도를 비방하는 자들을 떠나 두란노 서원에서 힘을 다해 예수와 부활에 관한 메시지를 가르쳤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가르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도행전 20장에 보면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행 20:20, 31). 이 말을 볼 때 바울은 그들에게 유익한 복음과 모든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열정적인 사랑으로 늘 깨어 훈계하고 눈물로써 가르쳤습니다. 바울은 온 힘을 다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였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하기를 두 해 동안이나 하였습니다.

   바울이 두 해 동안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 양성에 힘썼을 때 그 결과가 어떠하였습니까? 10절에 보면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승리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주의 말씀이 온 아시아에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바울의 두란노 서원에서의 말씀 공부가 단순히 에베소 개척역사만 이룬 것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바울의 두란노에서의 말씀 공부는 분명히 에베소 교회가 크게 성장하고 굳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승리의 역사는 에베소 교회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창으로 하여 당시 지방 총독 치하의 아시아와 계시록에 언급된 일곱 교회를 볼 수 있습니다. 온 아시아에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가 굳게 서가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장막을 만들며, 두란노 서원에서 말씀 공부에 힘썼습니다. 각 집에서 가르치고 눈물로써 훈계하며 양 떼를 돌보는 목자의 일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러나 또한 바울은 거기에 머물지 않고 에베소 주변의 모든 지역을 복음화시키기 위해 힘썼습니다. 바울은 이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 많은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바울이 에베소를 떠난 직후 기록하였을 것으로 생각되는 고린도후서 11장에 보면 바울은 이렇게 간증하고 있습니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고후 11:23-28). 그리스도의 일꾼 바울은 에베소에서 자신의 쓸 것을 자신이 손수 일해서 벌었습니다. 그는 위대한 기독교 변증가로 날마다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을 설득하였습니다. 눈물로 양떼들을 한 사람 한 사람 훈계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복음 전도자로 에베소 주변의 지역들로 가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제 2 차 전도 여행 때 할 수 없었던 온 아시아에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교회를 세웠습니다. 제자들을 훈련하여 이곳 저곳으로 파송하였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면서 그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였습니다. 그는 말할 수 없는 박해와 위험을 당하였습니다. 굶주리고 헐벗고 자지 못했습니다. 늘 양떼들과 교회를 생각하며 상한 심령으로 살았습니다. 에베소에는 대적자들이 많았습니다. 그의 동족들이 그를 대적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장사를 방해한다고 생각한 상인들이 그를 대적하였습니다. 아데미 여신을 섬기며 온갖 악행과 우상숭배를 행하던 자들이 그를 대적하였습니다. 고린도 전서 16:8,9절에 보면 바울은 에베소에 유하려 한다고 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게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리고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니라”(고전 16:9). 바울은 고린도에서는 오랫동안 머물렀지만, 아덴에서는 오래 머물지 않았습니다. 이는 아덴에는 대적자들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에베소에서 그는 “내게 광대하고 공효를 이루는 문이 열리고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니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에게 닥쳤던 어려운 상황은 그에게 오히려 전도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대적자들은 오히려 그에게 승리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바울은 주님께 사로잡혀 일했습니다. 전적으로 주님께만 헌신한 그는 자신의 일이 돈벌이를 위한 것이라는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밤에 열심히 장막 만드는 일을 하여 자립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낮에는 온 힘을 다해 하나님 나라에 관해서 강론하고, 말씀을 가르치며, 양떼들을 눈물로써 훈계하였습니다. 바울은 이런 일을 하는 동안 오직 양떼들과 교회를 염려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였을 때 주님께서 바울과 함께 하사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온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이 다 주의 말씀을 듣는 놀라운 승리의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11,1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력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땀을 닦는 천)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갔습니다. 이같은 이적은 바울이 행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으로 이러한 이적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베소 사람들이 익숙해 있는 마술과 유사한 유형의 특별한 이적들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술과 같은 온갖 악령의 세력들로 가득찬 에베소에서 특별한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리하여 바울이 일할 때 사용하던 땀을 닦는 천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떠나가고 악귀가 쫓겨났습니다. 에베소에서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이적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스스로 낮추사 눈에 보이는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리적 이적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이적이 한 차원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병을 고쳐 주고 귀신을 좇아내주는 것도 복음의 승리이지만, 이것보다 더 큰 승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올바른 삶을 살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베소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어 그들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형태의 종교와 연관시키곤 했던 이적들이 예수의 이름으로도 행하여 질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13절에 보면 돌아다니며 마술을 행하던 어떤 유대인들이 바울의 방법을 사용하여 악귀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말했습니다.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들도 이 일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즉시 실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5,16절에 보면 악귀가 대답했습니다.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고 하면서 그들에게 달려들어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도망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예수의 이름을 도용하여 이적을 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에베소를 놀라게 하고 그곳 사람들을 두렵게 만든 것은 바울이 행한 이적들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아닌 다른 자들이 예수의 이름을 도용하여 일하려 한다 할지라도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이나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였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신의 죄를 자복하며 행한 일을 고백하였습니다. 성령께서 그의 종을 통하여 악의 세력을 물리치게 되자 예수의 이름이 높아지고, 교회가 정화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19절에 보면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여전히 우상숭배 가운데 있던 에베소 사람들의 책이 아니었습니다. 교회 내의 신자들의 책이었습니다. 이처럼 교회 내의 신자들은 자신들이 여전히 마술을 행하여 거룩하지 못한 것들과 거래했다고 자백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모든 마술책을 불살랐던 것입니다. 그들이 불사른 책값만도 은 오만이나 되었습니다. 저자 누가는 이런 놀라운 역사의 결론을 이렇게 내립니다. 20절에 보면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의 회당, 두란노 서원, 특별한 이적들, 제압된 모방 귀신의 분노는 결국 복음 전파에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주의 말씀이 힘을 얻고 세력을 얻어 온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이 말씀을 듣는 놀라운 승리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놀라운 진리를 배우게 됩니다. 바울이 에베소 개척역사를 섬기면서 비방하는 자들을 떠나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 해 동안 말씀 공부에 힘쓴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였습니다. 사실 우리가 복음역사를 섬길 때 대적하고 비난하는 자들이 많을 때 낙심하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곳을 떠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거나 그곳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비방하는 자들을 떠나 두란노 서원으로 갔어 몇몇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제자 양성에 힘썼습니다. 두 해 동안 말씀을 가르치며 각 사람을 눈물로 훈계하였습니다. 그 결과 바울을 통해 많은 이적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온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바울의 두란노 서원에서의 제자 양성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는 에베소 교회와 같이 복음을 대적하는 무리들로 가득찬 시대입니다. 실용주의가 교회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도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교회를 생각할 때 많은 염려가 있었습니다. 낙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두란노 서원에서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 해 동안 눈물과 겸손으로 각 사람을 훈계하며 말씀을 가르치며 제자양성 역사를 섬긴 바울을 통해 깊은 회개의 심령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이 대적자들로 인해 낙심하지 않고 도리어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로 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울과 같이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말씀 공부에 힘쓰며, 제자양성역사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히 세력을 얻는 역사, 말씀을 통해 자기 죄를 자복하며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 병든 자가 나음을 입으며, 악령의 권세가 떠나가는 놀라운 승리의 역사를 이룰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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