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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호세아 14:4
2005년 8월 7일 설교
                                            상처를 고치시는 하나님
말씀:호세아 14:4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희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우리는 지난 주에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야함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없이는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한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모든 상처를 고쳐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고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이미 아는대로 이스라엘은 회개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겠다는 진의를 표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겠다고 결심한 이스라엘을 기뻐하시고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부터 시작하여 14장 마지막 구절까지 이어지는 모든 구절은 이스라엘이 행한 기도와 회개와 개혁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간구한 모든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조목조목 정확하게 응답됩니다. 이스라엘은 2절에서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이 간구에 대하여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라고 응답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든 패역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충만히 덧입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패역함을 고침 받고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축복을 누리는 복된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기도의 영을 주실 경우 그 사람의 기도에 대해서 응답할 만반의 준비를 이미 갖추고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펴볼 본문 말씀에서 이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스라엘이 기도한 모든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응답하십니다. 제일 먼저, 모든 위로의 뿌리가 되는 죄사함부터 응답해 주십니다. “모든 불의를 제하소서”라는 이스라엘의 간구에 대해서 하나님은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라는 응답을 주십니다. 여기서 ‘패역’이라는 말은 ‘반역’이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그러므로 패역은 매우 중대한 죄입니다. 모든 죄가 다 반역죄거나 배교이거나 패역인 것은 아닙니다. 죄 중에는 연약함 때문에, 무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범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이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라고 말씀하실 때, 이 말씀은 무지나 연약함 때문에 범하게 되는 죄를 치료해 주신다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은 “모든 불의를 제하소서”라고 부담없이 간구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그들의 간구에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라고 아주 심각한 어조로 응답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심각한 어조로 응답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까닭은 이스라엘의 간구에 완벽한 응답을 해 주고 싶다는 의사를 보여 주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죄를 하나도 남김없이 고쳐 주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무지와 연약함 때문에 범한 죄 뿐만 아니라 고의적으로 범한 죄와 반역과 패역까지 다 고쳐 주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이스라엘은 패역한 가운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을 두 동강이로 분열시킨 여로보암 시대로부터 줄곧 남쪽 이스라엘 열 지파는 점점더 우상숭배로 사악해졌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완전히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지극히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주셨고, 바알에게 무릎 끓지 않은 많은 사람들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수송아지 형상 뿐만 아니라 헛된 신들을 이것저것 많이 섬겼습니다. 이스라엘은 참된 하나님을 섬기되 송아지 형상이라는 그릇된 방식으로 섬겼습니다. 또한 동시에 그들은 바알신도 섬겼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심각한 반역이요, 배교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이방신과 온갖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앞에 패역을 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패역을 행한 그들이 자신들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오직 하나님만 참 신이며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자신들의 모든 불의를 제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선을 행해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찬미의 제사를 드리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의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배신과 배반을 고쳐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라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제일 먼저 깨닫게 되는 것은 죄는 상처요, 질병이라는 사실입니다. 병에 걸리면 당사자인 환자는 자신이 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큰 슬픔에 빠지고 괴로워하며 근심하게 됩니다. 또 병에 감염된 부분에는 결함이 생겨 그 부분에 상처가 생기든지 아니면 그 부분이 연약해 집니다. 모든 죄도 이와 똑같습니다. 우리가 죄를 자각하게 되면 제일 먼저 슬픔과 고통과 양심의 괴로움이 밀려옵니다. 그 다음에는 죄로 인한 결함이 우리 영혼에 생깁니다. 이는 죄가 영혼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앗아가고 그 얼굴을 부끄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죄는 사람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사람의 탁월함을 앗아갑니다. 야곱은 루우벤에게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창 49:4)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네가 분하여 함은 어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창 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시 32:3,4)라고 고백했습니다. 또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시 38:3)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므로 죄가 우리의 영혼과 몸, 또는 두 가지 모두에 초래하는 비참함을 고려할 때, 죄는 상처요, 질병입니다. 모든 죄는 그것이 무엇이든지 다 질병입니다. 질병을 방치해 두면 나중에는 손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고 결국에는 죽음을 초래합니다. 영혼의 질병과 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방치 할 때 결국 지옥에 떨어지고 맙니다. 왜냐하면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영혼의 질병이요, 상처입니다. 교만이라는 것은 퉁퉁 부어오른 종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분노라는 것은 학질처럼 과도하게 영혼의 열이 올라간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복수심은 영혼 안에서 타오르는 들불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정욕이라는 것은 영혼 안에서 퍼져서 나중에는 폐병으로 발전하는 궤양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탐욕이라는 것은 많은 근심으로 영혼을 찌르는 검, 곧 지속적으로 영혼에 상처를 입히는 장본인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안일함이라는 것은 영혼의 혼수상태와 뇌졸증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와 같이 죄는 영혼의 질병이요, 상처입니다. 죄라는 질병을 앓게 되면 자동적으로 마음의 완고함이라는 합병증이 따라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에 이런 완고함이 더욱 굳어지기 전에, 우리 영혼이 제 시간에 고침을 받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애써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죄가 질병이요, 상처라는 사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라고 말씀하셨을 때 바로 이러한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은 영혼의 위대한 의사이시다’는 가장 중요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지 않는다면 죄책감이나 죄의 세력이나 죄에 대한 심판 등이 필연적으로 따를 것입니다. 우리가 범죄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게 되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죄책과 저주에 묶이게 됩니다. 죄악된 성향이 우리 안에서 기승을 부려 우리로 하여금 점점 더 흉악한 범죄를 자행하도록 만들면,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가 이것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되 완벽하게 치료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영혼을 고치시는 위대한 의사이십니다.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모든 질병과 인생의 질고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3)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죄의 처소가 되는 영혼의 내면을 꿰뚫어보십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아시는 만큼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 마음에는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기만하는 요소가 있지만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투명한 유리 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다 아십니다. 바로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영혼을 치료하시는 매우 탁월한 의사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시요,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꿰뚫어보시며 모든 것을 고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질병에 대해서도 치료법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계실뿐만 아니라, 기꺼이 우리 영혼을 고치고자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치시기 위하여 그 사랑하는 아들을 내어 주셨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그런 기꺼운 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치기 위하여 그 아들의 피를 고약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곧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를 모두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가 당해야 할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를 대신 다 담당하신 것입니다(사 53:11,12).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의사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는 우리 영혼을 위한 고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가 태산과 같다 할지라도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하나님께는 태산과 같은 우리의 죄를 자취 하나 남기지 않고 완전히 삼켜버릴 수 있는 대양과 같은 자비가 있습니다(미 7:18,19). 용암이 아무리 이글이글 타오른다 할지라도 바다에 잠기우면 서서히 꺼져가기 마련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죄가 아무리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것이라 할지라도 대양같이 넓은 하나님의 자비 앞에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배역은 수백년 동안 지속되어 온 것입니다. 수백년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는 배역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수백년 된 배역한 죄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의사가 되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치료하는 고약인 이상, 우리 영혼의 질병이 얼마나 오래 된 것이냐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될 것입니다(사 1:18,19). 무슨 죄냐? 얼마나 많은 죄냐? 얼마나 큰 죄냐? 얼마나 오래 된 죄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못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죄를 향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 죄를 증오하고 그것을 버리기로 굳게 결심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 영혼의 의사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질병을 고치시는 고약이심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아무리 작은 죄라 할지라도 그것을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영혼의 의사되신 하나님만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보배피를 흘리신 주님만이 우리 영혼의 모든 죄를 고쳐 주십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라는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 안에서 모든 패역과 영혼의 상처를 고침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모든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패역을 고치신다는 이 진리는 죄로 인해 영혼의 상처를 입고 멸망 길로 행하는 우리 인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귀한 진리입니다. 우리는 이 진리로 말미암아 우리의 패역을 고침받게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입은 영혼의 상처를 고침받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함을 받고 새생명을 누리게 되었니다. 우리의 모든 패역을 고치시는 우리 영혼의 의사요, 치료자가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패역을 고치신다는 이 진리, 귀중한 향유와 같은 이 진리는 오직 상처받은 양심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는 영혼의 의사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이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패역을 고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질병도 거뜬히 고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질병이든 아무런 어려움 없이 고쳐내시는 영혼의 의사가 되십니다. 오늘날 아무리 의학이 발달하고 명의라 할지라도 고칠 수 없는 질병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번 병원 24시라는 프로를 보았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고통하는 환자를 보았습니다. 아무리 발달한 현대 의학으로도 그 원인과 치료법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그러시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질병을 능숙하게 고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종류의 죄를 능수능란하게 용서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의 모든 패역함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 죄가 얼마나 큰 죄이든, 얼마나 오래된 죄이든, 얼마나 깊은 상처를 준 죄이든 우리가 치료의 하나님께 들고 나아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다 고쳐 주십니다.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하나님은 치료의 의사이실뿐 아니라 무료로 치료해 주시는 의사가 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라고 말씀하실 뿐 아니라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진리 위에 견고하게 서야 합니다. 이 진리는 모든 경건의 핵심입니다. 모든 은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은혜는 죄사함과 죄의 용서입니다. 우리가 죄사함의 은혜를 받게 될 때 다른 모든 은혜는 필연적으로 따라옵니다. 죄가 모든 축복의 물줄기를 가로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제거해 주실 때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흘러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모든 패역을 고치시며, 우리의 모든 죄를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패역을 고치시는 영혼의 의사요, 치료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이 진리 위에 굳게 서서 모든 패역과 죄로 인한 영혼의 상처를 고침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시 32:1)고 노래한 다윗과 같이 모든 죄를 사함받고 진정한 행복을 노래하는 복된 자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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