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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호세아 14:4-5
2005년 8월 14일 설교
                                            진노를 거두시는 하나님
말씀:호세아 14:4,5
요절:호세아 14:4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온 이스라엘의 간구에 정확히 응답해 주셨습니다.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우리는 지난주에 이스라엘의 패역을 고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모든 패역을 다 고쳐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의사보다 탁월한 영혼의 의사가 되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즐거이 사랑하십니다. 모든 진노를 거두십니다. 하나님께서 즐거이 사랑하시고 진노를 거두실 때 우리는 진정한 만족과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즐거이 사랑하시며, 진노를 거두시는 하나님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의 패역을 고치실뿐만 아니라 그들을 즐거이 사랑하십니다. 2절에 보면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라고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의 간구에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라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패역을 고쳐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또한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라며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패역을 고쳐 주실 뿐만 아니라 즐거이 사랑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온 이스라엘을 마지못해 사랑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즐거이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회개하고 돌아왔다고 해서 우상숭배를 하며 배역을 행하던 자들을 어떻게 즐거이 사랑하실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고, 믿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내가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즐거이 사랑하십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 자녀를 즐거이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부모가 자녀를 즐거이 사랑하는 것은 그가 무슨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자녀이기 때문에 조건 없이 즐거이 사랑합니다. 부모는 자녀들을 돌보느라 밤잠을 설치며 젖은 손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달토록 고생하십니다. 특히 그 사랑하는 자녀가 엇길로 가면 더욱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자녀가 질병으로 고통하면 자신이 대신 고통을 당하고자 하십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비유를 보십시오. 탕자는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왔지만 그의 아버지는 그 모든 것을 다 용서하고 아들을 즐거이 사랑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녀들을 즐거이 사랑하십니다. “내가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우리는 이 말씀에서 제일 먼저 깨달을 수 있는 진리는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즐거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즐거이 사랑하십니다. 그 죄가 얼마나 크던, 그 죄가 얼마나 오래 되었든,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롬 5:8,9).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도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하물며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그의 자녀들을 즐거이 사랑하시지 않겠습니까?

   “내가 …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우리는 또한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 전부터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라고 말씀하실 때부터 이스라엘을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영원 전부터 그를 향해 품고 계시던 그 사랑을 그 때 비로소 그들에게 확연히 보여 주신 것입니다. 바울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사랑을 나타내시기 전에도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증거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이런 값없는 사랑을 받게 된 것은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라고 하였습니다(갈 1:15,16).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머니 태로부터 택정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이방의 사도로 부르실 때 자신에게 나타내셨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성도들을 향해서 인사할 때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라며 하나님을 송축합니다(엡 1:3). 바울이 이처럼 하나님을 송축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에베소서 1:4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곧 바울이 하나님을 송축하는 것은 영원 전부터 있었던 하나님의 사랑을 근거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느 한 시점에서만 사랑하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회개한 그 시점부터 곧 우리가 사랑받을 만한 그 무엇이 있을 때부터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만약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그 때부터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지 못합니다.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온 그 때부터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영원 전부터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요한일서 4:8절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은 진실하실 뿐만 아니라 진리 그자체이십니다(요 14: 6). 하나님은 지혜로우실 뿐만 아니라 지혜 그 자체이십니다(고전 1:24).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비록 그것이 어떤 시간 안에 나타났다 할지라도 반드시 영원 전부터 기인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 전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요 17:23,24).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 전부터 시작되어 영원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계시되는 때 비로소 시작되는 사랑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 전부터 사랑하셨습니다. 다만 그 사랑을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확연하게 보여 주셨을 뿐입니다. 가장 밝은 날이나 가장 어두운 날이나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의 밝기는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태양에 있는 것이 아니라 태양 빛을 가리우는 구름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얼굴의 광채로 우리 위에 밝게 빛나실 때나 그렇지 않으실 때나 하나님은 우리를 동일하게 사랑하십니다. “내가 …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즐거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즐거이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기 때문입니다.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간구에 대한 세 번째 응답입니다. 이 응답은 바로 앞에 나왔던 말씀, 즉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라는 말씀 속에 내포되어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하신다면 어떻게 그들의 패역을 고치시고 그들을 즐거이 사랑하실 수 있겠습니까?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가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라고 말씀하실 때, 이 말씀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가라앉았다는 것, 곧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서 거두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진노’는 죄에 대해서 하나님이 품고 계시는 내적인 불쾌감이며, 그 죄를 처벌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결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 진노하십니다. 성경의 수많은 구절들이 이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시편 74:1절은 말합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시편 38:1,3절은 말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노로 나를 책하지 마시고 분노로 나를 징계치 마소서.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하나님께서 왜 죄에 대해서 이처럼 진노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과 죄는 서로를 증오하기 때문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을 정면으로 거역합니다. 죄는 하나님을 대적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정반대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로채려고 합니다. 사람이 죄에 굴복하게 되면 그 때부터 마귀가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기 자신의 정욕을 더 좋게 생각하게 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 안에 담겨진 하나님의 지혜보다는 죄를 교묘하게 획책하는 자기 자신의 육적인 이성을 더 좋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 결과 그 사람은 교만한 배역 자가 되어 버립니다. 죄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고유의 왕권을 대적하는 죄를 철저하게 대적하시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죄에 대해서만 진노하십니다. 죄는 하나님의 진노를 발하시는 유일무이한 대상입니다. 하늘의 천사라도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벧후 2:4) 하늘에서 쫓아내시며 다시 돌아오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아담이 범죄했을 때도 하나님은 아담을 낙원에서 쫓아내셨습니다(창 3:23). 죄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과 온 세상에 대하여 진노하셨습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은 홍수로 온 세상을 멸망시키셨습니다(창 6:13). 죄 때문에 하나님은 장차 온 세상을 불로 소멸하시고 태우실 것입니다(벧후 3:12). 어디 그것뿐입니까? 하나님의 애지중지 사랑하는 독생자라 할지라도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죄인이 되셨을 때 하나님은 죄로 인하여 그에게도 진노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실 때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절규하셨던 것입니다(마 27:46).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죄도 없지만 우리를 대신하여 죄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에 대한 자신의 진노를 명백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 심판이 왔습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 불행은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간구에 응답하시고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 생긴 심판을 철회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떤 고난과 재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노 곧 하나님의 심판이 제거되었다면 그것은 더 이상 고난과 재난이 아닙니다. 도리어 그 고난과 재난을 통해 우리의 신앙은 연단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아주 사소한 종기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진노 곧 심판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그것은 엄청난 심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모든 고난에서 독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떠난 후에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에게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지옥의 화염을 활활 타오르게 만들고 지옥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 우리는 불과 유황으로 타오르는 영원한 심판 가운데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고 말씀하시는 이것은 죄인인 우리 인생들에게 가장 놀랍고 감격스러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로 영원한 심판을 받을 인생에게 있어서 이것보다 더 은혜스럽고 감격스러운 축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참으로 이 말씀은 가장 감미롭고 위로와 격려가 되는 축복의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그 진노를 거두십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켜 죄사함을 간청하고 우상숭배를 버리면, 하나님을 나의 참신으로 섬기고자 결심하면 하나님은 그 진노를 거두십니다. 역대하 33장에 보면 므낫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산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았습니다.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성신을 숭배하였습니다. 또한 흰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점치고 사술과 요술을 행하였습니다. 참으로 그는 하나님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그가 환난을 당하여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그에게서 진노를 거두셨습니다(대하 33:12,13).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악한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그 진노를 거두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에게 모든 진노를 거두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용서와 평강을 누리는 복된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우리는 이 말씀에서 마지막으로 중요한 진리를 배우게 됩니다. 그것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을 때 하나님의 진노는 그대로 지속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현재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하여 죄를 회개하고, 모든 우상을 버리며,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섬기는 삶의 개혁을 이루어야 합니다. 더나아가 이 땅에 있는 죄악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중적인 질병이 있을 때는 그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대중 위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서 죄를 경계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상숭배를 경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브라임처럼 우상숭배로 인하여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 호세아 13:1절에서 말합니다. “에브라임이 말을 발하면 사람이 떨었도다. 저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인하여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에브라임은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그들 가운데 임해 있었을 때는 에브라임이 말할 때 사람들은 벌벌 떨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에브라임이 우상숭배자로 전락했을 때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죄와 우상숭배를 버려야 합니다.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고 하시는 주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복된 자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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