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설교자 손재호
성경본문 슥 8:1-13
강설날짜 2019-08-18

2019년 스가랴서 공부

예루살렘 회복에 대한 약속

말씀:스가랴 8:1-13

 

지난 시간에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70년 포로생활 동안 행해오던 금식을 포로에서 돌아온 지금도 계속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께서는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고 하셨습니다(7:5). 그리고 “너희의 먹고 마심이 너희를 위한 것이 아니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7:6). 이스라엘의 죄로 인해 예루살렘이 열국에 흩어지게 되고 황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 받던 성읍이 이제 이방인의 조롱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이런 현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것입니다. 이 질투로 인해서 여호와께서 시온에 돌아오셨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회복하시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살펴보는 가운데 이 말씀을 통해 계시하는 하나님의 계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1-3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에 임한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은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한다”는 것입니다.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하며 질투한다”는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사랑이 넘쳐서 질투하심으로 다시 시온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에 거하시겠다고 약속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함으로 그 성은 진리의 성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산은 거룩한 산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을 질투하여 다시 돌아와 더렵혀진 예루살렘을 회복하시겠다는 것은 이제까지 여호와께서 질투로 인해서 시온에서 떠나버리셨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여호와께서는 질투하심으로 이스라엘을 떠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떠나심으로 그들 가운데 영광도 사라졌습니다. 결국 그들은 언약적 저주를 받아서 바벨론에 멸망을 당하고 많은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질투하심으로 이방에 파셨지만 그들은 이방 땅에서 여호와의 이름이 더럽힘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다시 만군의 여호와께서 질투하심으로 시온으로 돌아와 그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거하다’라는 동사가 ‘샤칸’(@k'v;)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거하시기 위해 장막에 임재 할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출 25:8).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와 예루살렘에 거하신다는 것은 옛 언약 백성들에게 주어졌던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들 가운데 거하심으로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산은 성산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에 돌아옴으로 그의 영광도 돌아옴을 말해 줍니다.

 

그러면 만군의 여호와와 그의 영광이 돌아온 결과가 어떠합니까? 오늘 본문 4-5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 많으므로 각기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그 성읍 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는 말은 예루살렘 성읍 주민들이 천수를 다할 것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평화와 번영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손에 지팡이를 잡는다”는 말은 ‘지팡이’는 ‘보호’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지팡이를 잡는다는 것은 곧 안전을 구가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성읍 거리에 동남동녀가 가득하여 장난한다”는 말은 자손의 번성과 평화를 말해 줍니다. 길거리에 어린 아이들이 웃고 뛰놀며 장난을 치는 모습을 더할 나위 없는 평화로운 광경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 많으므로 각기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그 성읍 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돌아와 예루살렘을 회복하실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7-8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내 백성을 동서로부터 구원하여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백성이 동거하는 것은 사랑의 언약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셔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이 약속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입니다(창 26:3-4, 28:15). 시내산에서 하신 약속입니다(출 19:5-6). 다윗과 하신 약속입니다(삼하 7:13-16). 이 언약을 어긴 이스라엘 백성을 여호와께서는 질투하사 바벨론을 통해 징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어김으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포로생활을 통해서 그들을 징계하신 후에 다시 그 언약을 새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른 뼈처럼 쇠퇴해 버린 백성을 다시 약속의 땅으로 불러 와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약속하신 새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반복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참조. 렘 31:31-34; 겔 36:24-28, 37:26-28). 에스겔서 36:24-28절을 보면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주신 새 언약입니다. 에스겔 36:16-21절에 보면 이스라엘 족속이 약속의 땅에 거할 때 그들의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습니다. 부정한 여인같이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상들로 더럽혔습니다. 그래서 심판하여 열국에 흩으신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이 더러워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돌아온 자들은 맑은 물로 뿌려 깨끗하게 하시고 새 영을 우리 속에 두시고 새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돌 같은 마음이 살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질투하심으로 새 언약을 약속해 주시고 그들을 치유하시고 회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는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남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이히 여기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6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 놀라운 회복의 역사는 남은 백성들에게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이 어떤 자였는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얼마나 여호와의 일에 게을렀으며, 자기들의 일에 빨랐는지, 금식을 하여도 순전히 자기들을 위해 하였고, 먹고 마시는 것도 자기들만을 위해 한 자신들의 모습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회복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이 이렇게 회복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남은 백성들에게 기이하게 보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눈에는 어찌 기이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9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일어난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때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는 말은 이 놀라운 일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기에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표현은 단락마다 다 나오는 말씀입니다. 8장에만 보아도 2, 3, 4, 6, 7, 9, 11, 14, 17, 19, 20, 23절에 계속하여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라”는 말씀이 반복됩니다. 이것은 반드시 성취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대로 내 백성을 동서로부터 구원하여 예루살렘 가운데 두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는 것입니다(8).

 

그러면 이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언제 성취되는 것입니까? 부분적으로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이 재건되는 때입니다. 그래서 성전을 재건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9절을 다시 보면 “여호와의 집 곧 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일어난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때에 듣는 너희는 너희의 손을 견고하게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너희의 손을 견고케 하라”는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견고케 하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qz"j;(하자크)’로 ‘강하게 하다, 용기를 북돋우다, 견고하게 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손을 견고케 하라”는 말은 ‘용기를 가진다’ 혹은 ‘담대해진다’는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집 곧 성전을 재건하려고 지대를 쌓던 날에 선지자의 입을 통해 그들에게 주어진 이 말은 강하고 담대하여 성전을 재건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전 건축을 재개하기 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10절을 보면 “그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대적을 인하여 출입에 평안치 못하였었나니 이는 내가 뭇 사람으로 서로 치게 하였음이어니와”라고 했습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와 처음 성전 재건 역사를 시작 하고 크고 작은 문제로 인해 약 15년간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그 때 사람이나 짐승이 삯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대적을 인하여 출입에 평안하지 못하였고, 서로 치게 한 것입니다. 여기서 ‘서로 쳤다’는 말은 ‘내분이 일어났다’는 말입니다. 학개서 2:15-19절에 보면 “이제 청컨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첩놓이지 않았던 때를 추억하라. 그 때에는 이십 석 곡식더미에 이른즉 십 석 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오십 그릇을 길으려 이른즉 이십 그릇 뿐이었었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폭풍과 곰팡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었느니라.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고 했습니다. 성전 재건이 방치되고 있을 때 물질적인 빈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12절에 보면 성전 재건에 헌신하여 사명을 다 한 후에는 들판에 평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번성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 말고 손을 견고히 하라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성전을 재건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1-13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전일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 가운데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로 축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 남은 백성들에게 전과 같이 대하지 않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두려워말고 손을 견고히 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는 일에 열심을 내라”는 것입니다. “평안한 추수와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고, 땅은 산물을 내고, 하늘은 이슬이 내려서 모든 것을 누리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저주가 아니라 구원하여 축복을 하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구원과 축복은 여호와 하나님의 질투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돌아옴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질투의 뿌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언약의 신실하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말씀의 궁극적인 성취는 언제 이루어는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강도의 굴혈이 된 성전을 여호와의 질투로 무너뜨려 버리고 사람의 손으로 짖지 아니한 곧 자기 몸으로 세운 새로운 성전을 세우시는 것입니다. 곧 참된 성전을 세우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13-22절을 보면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질투가 느껴지십니까? 지금까지 구약에서 여호와의 질투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성전을 재건하게 하시는 그 질투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질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질투를 나타내실 때에 제자들이 무엇을 기억합니까? 시편 69:9절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17). 시편 69:9절을 보면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훼방하는 훼방이 내게 미쳤나이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전을 향한 열심 때문에 엉터리 열심을 가진 유대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그림자인 건물을 붙드는 그들의 열심이 참된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자기 몸이 성전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성전이 되는 역사를 이루어 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질투는 이렇게 참된 성전을 만들어내기까지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여호와의 질투와 열심으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된 성전은 무엇을 담고 있습니까? 자신들은 반역하여 떠났지만 주의 열심이,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구원하여 주셨다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 하나님의 은혜가 온전히 드러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이 거하시게 된 자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질투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6:22절을 보면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질투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성전이 된 자들은 주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주의 사랑과 그 이름의 영광이 나타나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들에게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돌아와 회복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로 주님의 참된 성전으로 세워져 가게 하시고, 우리로 오직 주를 사랑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0 [누가복음 1장]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 file 손재호 2019.11.09 36
619 [스가랴 14장] 남은 자가 초막절을 지키리라 file 손재호 2019.11.03 58
618 [스가랴 14장]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라 file 손재호 2019.10.27 60
617 [스가랴 14장]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file 손재호 2019.10.20 54
616 [스가랴 13장]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file 손재호 2019.10.13 71
615 [스가랴 12장]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심 file 손재호 2019.10.06 61
614 [스가랴 12장]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 file 손재호 2019.09.29 68
613 [스가랴 11장] 은 삼십에 팔린 목자 file 손재호 2019.09.22 87
612 [스가랴 10장] 여호와께서 구원을 약속하시다 file 손재호 2019.09.15 106
611 [스가랴 9장]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1 file 손재호 2019.09.08 92
610 [스가랴 9장]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실 왕 file 손재호 2019.08.31 104
609 [스가랴 8장] 이제 은혜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file 손재호 2019.08.31 77
» [스가랴 8장] 예루살렘 회복에 대한 약속 file 손재호 2019.08.19 121
607 [디모데후서 4장]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손재호 2018.08.26 459
606 [디모데후서 4장]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손재호 2014.04.20 3763
605 [디모데후서 4장]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니 손재호 2014.04.13 4853
604 [디모데후서 4장]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 손재호 2014.04.06 5468
603 [디모데후서 3장]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손재호 2014.03.30 6141
602 [디모데후서 3장] 이와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손재호 2014.03.23 4872
601 [디모데후서 2장]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손재호 2014.03.16 40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