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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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tr><td style='word-break:break-all;padding:15px;' height=100 valign=top><span style=line-height:160%>
><center><table width="571"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 bgcolor="#D9E4EE"><tr><td>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tr><td><img src="http://images.awoollim.com/A_00192/img1.gif" width="570" height="55"></td> </tr>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 <tr> <td valign="top" background="http://images.awoollim.com/A_00192/img4.gif" width="77"><img src="http://images.awoollim.com/A_00192/img2.gif" width="77" height="240"></td> <td width="416" height="360" valign="top"> <center><EMBED src="http://cafe56.daum.net/_c21_/pds_down_hdn/jangmi123.swf?grpid=IyrX&fldid=2S6X&dataid=24&grpcode=violetpoem&realfile=jangmi123.swf" WIDTH=400 HEIGHT=260><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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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ul><pre><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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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darkgrey;FILTER:shadow(color=DDDDDD);height:5px"> <font color=green size=2 face=딸기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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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우리는 늘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 온전한 사람됨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 그런데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 어떤 한계상황에 부딪히면 죽을 것만 생각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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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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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은 켄터키 할아버지의 삶을 통해
>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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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켄터키 후라이 치킨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 이 상표는 깊은 유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 오늘은 흰양복을 입은 켄터키 할배를 통해
>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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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은
> 켄터키라는 사람의 이름과
> 후라이드란 기름에 튀겼다는 말이 합성되어 탄생한 것입니다.
>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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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국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넣어가지고
> 회사를 만드는 일이 참 많습니다.
> 또 유명한 사람들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서
>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어떤 지명을 만들기도 합니다.
> 켄터키도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이름을
> 사용하였던 것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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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이 할아버지의 삶은
> 그리 평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 켄터키는 이십대 초반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 그래서 큰 꿈을 가지고 사업에 손을 댔는데 쫄딱 망하고,
> 거지가 되었을 때 부인이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 돈도 잃고 부인도 잃은 그는
> 살고 싶은 의욕이 전혀 없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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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죽으려고 술을 잔뜩 먹고
> 수면제를 먹은 상태로 고속도로에 나왔습니다.
> 한참 가다가 맥이 풀리고 힘이 없어져
> 길 가에 차를 세우고 있었는데
>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그래서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후송하여 수면제를
> 다 토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생명을 살렸던 것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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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의식이 깨어난 켄터키는 무지 화가 났습니다.
> "누가 내 생명을 살렸어?
> 나는 죽어야 할 사람인데 왜 살려놔!!."
> 자기를 살려준 사람에 대해서 분노를 느끼고
> 링겔을 빼 던지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 병원에선 그를 진정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 금식을 지시하였고... 그는..금식아닌 . 굶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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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일 동안을 굶고 있는데....
> 아침에 복도에서 어느 여인의 노랫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그 노래 소리는 너무 평온하고 흥겨웠습니다.
> 병실 밖을 가만히 나와 복도를 바라보니
> 흑인 중년 부인이 청소기를 가지고
> 복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 발 뒤꿈치를 보니 갈라져서
> 서너군데는 동전이 들어갈 정도로
> 깊숙히 골페여 있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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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너무 초라한 흑인여자가 청소를 하고 있는데 ...
>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 하고 아름다운 찬송을 부르면서 가는 것이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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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런데 그때 켄터키는 예수를 믿지 않는 불신자였습니다.
> "미쳤나?? 이상하네....
> 흑인에다가 청소부 주제에 뭐가 저리 좋아서 흥얼거려!??"
> 돌아서서 걸어오던 중...
> 바라 본 그녀의 얼굴에선 황홀한 빛이 발하고 있었습니다...
> 그 뿐아니라
> 눈동자는 더욱 빛나고 있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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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하도 신기해서
> "아줌마, 뭐가 그렇게 기쁩니까?"...
> "예수 믿고 구원받으니 기쁘지요....."
> "예수 믿으면 그렇게 기쁜 것입니까? "
> "그럼요, 청년도 예수 믿으면 나보다 더 기뻐할 걸요!!.."
> "............."
>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 그 가난에 찌들어... 어둠에 노예가 되어야 할
> 여인의 맑은 모습은 그의 마음을 움직였고...
> 하나님은 켄터키를 구원하기 위한
>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 사람이 저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고
> 포기하고 손을 들 때
> 그 때 하나님은 일하시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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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 이름 모를 흑인 여인으로부터
> 그는 예수를 영접하였습니다.
> 그가 퇴원할 때
> 흑인 아줌마는 구겨진 돈을 그에게 지워 주었습니다.
> 그는 그 돈으로 집에 오는 길에 닭을 한 마리 샀습니다.
> 그것을 가지고 부위별로 칼로 잘라 튀겼는데
> 너무 맛있어서 이것은 나만 혼자 먹어선 안되겠다.
> 들에 나가 팔아봐야겠다 하고
> 요리한 닭을 팔아 닭 세 마리를 샀습니다.
> 세 마리를 요리해서 팔아 아홉 마리를 샀습니다.
> 맛있다고 소문이 퍼져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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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켄터키는 그 때부터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이라고
> 써 붙여놓고
> 치킨을 팔기 시작했는데
> 이것이 바로 오늘날 세계적인 체인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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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는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 그는 우리 귀에도 익숙한 455장
>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통해서 늘 배운대로 간증합니다.
>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 그는 이 찬송을 부르면서 기쁨으로 그 일했다고 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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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돈을 벌리기 시작하면서, 그는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 하나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 오갈 데 없는
> 노인들을 위한 양로원을 만들어서 후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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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둘째는
> 부모가 없는 고아들을 돕는 고아원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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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셋째는
> 복음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건 선교사들을
> 돕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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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는 평생의 자신을 인도한 친구로 455장을 불렀고...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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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986년도에 켄터키가 세상을 떠났을 때
> 미국 남부의 많은 사람들이 가슴으로 울었다고 합니다.
> 켄터키는 세상을 떠났지만
>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은
> 지금도 우리에게 좋은 맛을 주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가 남겨놓은 고아원도 양로원, 선교사들은
>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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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가 예수 믿기 전,
> 거듭나기 전에는 죽고 싶었던 사람이 흑인
> 여인으로부터 전도를 받고
> 나도 살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하고
> 생각을 바꾸니 운명이 바꿨고,
>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 힘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 사람의 생각이 운명을 바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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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런데 이렇게 운명을
> 바꾸어 놓는 생각을 결정하게 하는 것은
> 성령의 도우심인 것입니다.
> 흑인 여인이 그리 아름답고, 천사처럼 보이고,
> 그 분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릴 수
> 있었던 것은 오직 성령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전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 그 흑인여인처럼 찬송을 불러야 하고,
> 얼굴이 천사얼굴처럼 빛나야 되며,
> 우리 눈동자가 살아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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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프란시스는 전도란?
> 우리들의 걸음을 통해...
> 모습을 통해 예수님이 전해지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 그렇습니다!!!!!!...
> 우리가 살아야 남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내가 힘이 있어야 남을 도울 수 있는 것입니다.
> 내 영혼이 피폐하고...
> 내 영성이 깊은 수렁에서 헤매고 있다면
> 성령님께서는 일할 수 없습니다...
> 그저 그 곳엔 성령님의 탄식만이 있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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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취해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 이 아침 시간에 소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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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안개로 가득한 공원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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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님사랑 임전사
>
>
>
>
></p></span></font> </td> <td valign="top" background="http://images.awoollim.com/A_00192/img5.gif" width="77"><img src="http://images.awoollim.com/A_00192/img3.gif" width="77" height="117"></td> </tr> </table>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FFFF"> <tr> <td><img src="http://images.awoollim.com/A_00192/img6.gif" width="570" height="98"></td> </tr> </table> </td> </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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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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