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은혜를 나누어야 하는데, 나눌 은혜는 얼마든지 많은데, 사이버 상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올리는 것이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주저할 때가 참 많습니다. 요즘은 소감 모임이 없어서 말씀 묵상을 덜 하는 것 같지만 실은 제 개인적으로는 날마다 부딪히는 삶의 문제들 앞에 이전보다도 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이런 묵상들을 '살며 묵상하며 배우며'라는 타이틀로 올려볼까 합니다. 교회 성도님들이 다 같이 묵상하며 답을 찾아 주시며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다른 분들의 묵상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할 것고요. 그렇게 된다면 이 공간이 좀 더 은혜가 풍성한 공간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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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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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4] | 최고관리자 | 2021.11.10 | 902 |
41 | 중고등부 형제 자매님! | 김동진 | 2007.10.07 | 2900 |
40 | 2학기를 맞이하며 | 최상범 | 2007.09.27 | 2876 |
39 | [re] 2학기를 맞이하며 | 김동진 | 2007.10.01 | 3103 |
38 | 사명(CCM) | 영남 | 2007.09.13 | 3065 |
37 | 한결교회 20주년 회고록을 시작하면서 | 김동진 | 2007.09.06 | 2508 |
36 | 소명 | 최상범 | 2006.12.05 | 2779 |
35 | [re] 소명 [1] | 김동진 | 2006.12.13 | 2270 |
34 | 살며 묵상하며 배우며 (1) 모세가 만약 혈기를 다스려 이집트 인을 죽이지 않았다면? [2] | 박정일 | 2006.10.25 | 2710 |
» | 은혜를 나누는 것에 대한 제안 | 박정일 | 2006.10.25 | 3032 |
32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2] | 영남 | 2006.03.22 | 3902 |
31 | 1cm의 변화! [1] | 손재호 | 2005.08.25 | 2624 |
30 |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 손재호 | 2005.07.31 | 2415 |
29 | 찬양은 기도보다 더 값진 신앙행위 입니다. | 손재호 | 2005.07.28 | 2590 |
28 | 내 죄가 용서 받았다는 여부를 어떤식으로 알 수 있는가? | 손재호 | 2005.07.28 | 2047 |
27 |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켰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손재호 | 2005.07.28 | 2147 |
26 | 사랑하는 한결교회 지체들에게 [9] | 손재호 | 2004.04.30 | 2796 |
25 | 맛을 아는 신앙, 숙성되어 가는 신앙 | 박정일 | 2003.11.27 | 2495 |
24 |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3] | 손재호 | 2003.08.07 | 2572 |
23 | 주일이냐, 크리스마스냐 | 손재호 | 2011.12.25 | 1714 |
22 | 개혁교회 교육에 관한 연구 | 손재호 | 2011.10.19 | 2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