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벌써 1학기가 끝나고 2학기 수업이 한창입니다.
>가끔식 제가 이 길을 간다는 사실에 저 자신도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많이 부족해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은혜를 붙잡고 무작정 가려고 하는 심정입니다.
>1학기 수업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공부하면서 느낌점도 많고 배운점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자신의 삶을 보면서 절망도 많이 되었습니다.
>저의 삶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주님의 통치를 받는 삶으로 되어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학기가 시작되어서 한창 배우고 있는데 어느정도 패턴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이젠 공부하는 것이 조금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학생이 되어가는거죠. ^^
>늘 저를 위해서 관심가져주시고 지원해주시고 또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학기에도 하나님말씀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잘 그리고 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제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게되기까지 계속해서 성숙해져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상범 전도사님의 길을 인도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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