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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형제 자매님들 중간고사 시험으로 많이 힘들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공부를 잘 못해도 사랑하고 섬겨주셔요, 그런데 신실한 하나님께서는 게으른 자는 싫어하십니다. 중고등부 형제 자매님들 공부할 때,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공부하세요!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부모님께는 효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교사로서 비법이 있다면 시험범위의 교과서를 적어도 세 번은 보아야 합니다. 그다음 문제집을 통해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늦었지만 다음부터는 평소에 공부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어찌하든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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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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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4] | 최고관리자 | 2021.11.10 | 851 |
» | 중고등부 형제 자매님! | 김동진 | 2007.10.07 | 2898 |
40 | 2학기를 맞이하며 | 최상범 | 2007.09.27 | 2866 |
39 | [re] 2학기를 맞이하며 | 김동진 | 2007.10.01 | 3085 |
38 | 사명(CCM) | 영남 | 2007.09.13 | 3058 |
37 | 한결교회 20주년 회고록을 시작하면서 | 김동진 | 2007.09.06 | 2506 |
36 | 소명 | 최상범 | 2006.12.05 | 2771 |
35 | [re] 소명 [1] | 김동진 | 2006.12.13 | 2267 |
34 | 살며 묵상하며 배우며 (1) 모세가 만약 혈기를 다스려 이집트 인을 죽이지 않았다면? [2] | 박정일 | 2006.10.25 | 2708 |
33 | 은혜를 나누는 것에 대한 제안 | 박정일 | 2006.10.25 | 3029 |
32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2] | 영남 | 2006.03.22 | 3896 |
31 | 1cm의 변화! [1] | 손재호 | 2005.08.25 | 2622 |
30 |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 손재호 | 2005.07.31 | 2407 |
29 | 찬양은 기도보다 더 값진 신앙행위 입니다. | 손재호 | 2005.07.28 | 2578 |
28 | 내 죄가 용서 받았다는 여부를 어떤식으로 알 수 있는가? | 손재호 | 2005.07.28 | 2039 |
27 |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켰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손재호 | 2005.07.28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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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맛을 아는 신앙, 숙성되어 가는 신앙 | 박정일 | 2003.11.27 | 2477 |
24 |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3] | 손재호 | 2003.08.07 | 2572 |
23 | 주일이냐, 크리스마스냐 | 손재호 | 2011.12.25 | 1699 |
22 | 개혁교회 교육에 관한 연구 | 손재호 | 2011.10.19 | 2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