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결 맨발 리플

박정일 2003.07.21 09:11 조회 수 : 1969 추천:57

한결 맨발 리플을 달고 싶은 데 방법을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한결 맨발의 찬양을 섬기고자 하는 헌신과 다른 분의 의견을 참고하고자 하는 겸손함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한결 맨발의 찬양의 깊이와 인도하는 수준이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여지리라 믿습니다. 저는 찬양을 잘 모릅니다. 근데 기도와 찬양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처음 기도하려고 앉으면 온갖 인간적인 생각,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 지, 영적 지침으로 헉헉대기 등등... 그러면 저는 먼저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찬양을 먼저 부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적인 상태와 관계없이 찬양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시니까요. 우리 동역자님들 세상에서 영적 전쟁치르느라 많이 지쳐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지쳐 있어 영적으로 침제되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살아계심을 위주로한 곡들을 집중적으로 불렀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는 정도 영육간의 휴식이 되면 하나님께로 내 영혼이 향하기를 바라는 가사의 곡들이면 어떻까요? 말씀의 뒤에는 기쁨과 찬양과 선포의 곡들이 이어지고요. 또 지난 번 누가 목자님처럼 찬양단과 말씀 강사과 사전 준비 후 말씀에 기초한 집중적인 찬양을 할 때 참 은혜로웠습니다. 도움이 되었는 지 모르겠군요. 괜한 글을 올렸는 지 걱정되구요. 어쨋든 수양회 때 찬양으로 우리 동역자님들의 마음 문을 열도록 특명을 받은 우리 찬양팀 파이팅. 여러분들의 수고를 목사님 이하 여러 동역자님들이 잘 알고요, 힘든 것도 잘 압니다. 그래서 열심히 기도할 거구요. 맨발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최고관리자 2021.11.10 539
19 나성범 형제(NC 다이노스) 첫 통합 우승! 손재호 2020.11.25 681
18 나성범 형제 1월 11일 귀국 했습니다. 손재호 2021.01.11 533
17 김상규 집사 마산지사로 발령났습니다. 손재호 2021.01.27 309
16 한결 지체들 졸업 축하 해 주세요. 손재호 2021.02.10 287
15 김예지 자매 임용 최종 합격했습니다. [1] 손재호 2021.02.10 500
14 홈페이지 작업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5] 최목사 2021.10.17 466
13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최고관리자 2021.11.02 395
12 누가복음 강설을 마치며--- 손재호 2021.11.22 488
11 정회원 되는 법 [1] 영원이아빠 2022.04.19 476
10 샬롬! 오랜만에 한결교회 홈피를 방문!! Pilgrim 2022.07.25 381
9 목사님 안녕하세요^^ [1] 주은혜 2022.09.06 454
8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최고관리자 2023.12.05 128
7 등업요청합니다 [1] 그리스도노예 2024.01.26 111
6 등업을 요청합니다. [1] 아가폐 2024.04.24 41
5 등업 부탁 드립니다. [4] 오리궁뎅이 2024.04.30 37
4 안녕하세요. 등업 요청합니다. [1] 라엘아빠 2024.05.03 40
3 등업 신청은 등업게시판에서 최고관리자 2024.05.03 42
2 벨직 신앙고백서 강해 제 13조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3] 열혈리천 2024.07.05 12
1 박은비 자매 경남대 교수로 임용 되었습니다,. new 손재호 2024.07.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