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거제도에 계시는 집사님이 다녀 가셨다 볼일이 있어 창원에 왔다가 교회에 들르셨습니다. 너무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떨어져 있지만 항상 기도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고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째 아이 낳은 후 한 번 가본다 가본다 하다가 아직 못가봤어 항상 마음에 부담이 있었는데---속히 한 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사모님과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잘 계신다고 합니다. 주 안에서 계속해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어 가길 소망해 봅니다. 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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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631 |
301 | 밀양 수산에 감따러 갑니다. 같이 가실 분 미리 이야기해주세요.. ^^ [1] | 최상범 | 2014.11.05 | 1031 |
300 | 5월 21일(수) 성경학교 초청을 위한 노방전도 있습니다. | 최상범 | 2014.05.13 | 1264 |
299 | 2014년 봄 정기 심방역사를 앞두고 | 손재호 | 2014.04.21 | 1403 |
298 | 주일 말씀의 은혜받고 이 글을 띄우네요 [1] | 지혜맘 | 2014.06.17 | 1525 |
297 | 잠은 안오고 궁금하고 추억하는 맘으로 글을.., [1] | 라익한결 | 2014.05.08 | 1534 |
296 | 공예배의 회복 | 손재호 | 2009.04.28 | 1597 |
295 | 교회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 | 손재호 | 2011.06.03 | 1613 |
294 | 주일이냐, 크리스마스냐 | 손재호 | 2011.12.25 | 1659 |
293 |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1] | 영남 | 2010.10.18 | 1682 |
292 | 하나님의 의와 그 의의 실현 | 손재호 | 2014.03.24 | 1744 |
291 | 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 | 손재호 | 2009.04.20 | 1760 |
290 |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 손재호 | 2011.10.19 | 1766 |
289 |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손재호 | 2009.04.17 | 1884 |
288 | 내 죄가 용서 받았다는 여부를 어떤식으로 알 수 있는가? | 손재호 | 2005.07.28 | 1959 |
287 | 한결 맨발 리플 [1] | 박정일 | 2003.07.21 | 1975 |
286 | 말씀교제 안내(학사) [2] | 손재호 | 2003.08.25 | 1979 |
285 |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켰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손재호 | 2005.07.28 | 2067 |
284 | 2010년 새해를 앞두고--- | 손재호 | 2009.12.31 | 2081 |
283 | 청바지 | 김동진 | 2008.10.21 | 2089 |
282 | 학사 말씀공부에 대해서 [6] | 손재호 | 2003.08.17 |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