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여유가 있어 홈피에 들렀습니다. 모두 잘 계시지요. 저도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잘 있습니다. 기다렸던 라교수님의 헌신예배가 있었네요. 저도 들었으면 좋았을테데. 교회 청소도 깨끗이 하셨다고요. 홈피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동역자들에게 은혜가 넘친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수요 예배도 시작되었고요. 이 곳에서 수요 예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잘 계세요
댓글 1
김기선
2003.09.01 12:54
샬롬. 메일을 보니 반갑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다고 했지요. 미래를 생각하며 건강하게 어학연수 잘 받으시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