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랑하는 한결교회 동역자님.....2004년 한 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은혜와 기쁨,
평강과 위로하심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신년 1월1일 다함께 모여 기도모임을
하면서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감격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하고 허물진 모습
에도 불구하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은혜 때문이었습니다.우리를 위로하시며,
말씀과 사랑가운데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신 동역자들 한 분 한 분 생각할때 큰 힘과 위로가 되였습니다.
지나간 열 두달을 등뒤로 하고 새 해를 맞이하여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2004년 한 해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도우실 하나님,신실하게 인도하시며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말씀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임을
믿게 됩니다. 올 한해 우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뜻이 이루어지며,하나님의영광과 예수님
의 이름이 존귀케되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건강한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의사랑안에서 ,진리 안에서,성령안에서 행복한 사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행복한 교회를 만들어 가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칼빈의 생의 2대 목표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for the glory of God) ,하나님 앞에서(in the sight of God) 사는
삶을 통해 진리가 드러나며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자랑하며 찬양하는 하나님의
좋은 동역자요 하나님의 증인된 삶을 살길 원합니다............동역자님들 주안에서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최고관리자 2021.11.10 510
77 수요 예배 안내 손재호 2003.08.25 2096
76 학사 말씀공부에 대해서 [6] 손재호 2003.08.17 2094
75 청바지 김동진 2008.10.21 2079
74 2010년 새해를 앞두고--- 손재호 2009.12.31 2073
73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켰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손재호 2005.07.28 2059
72 말씀교제 안내(학사) [2] 손재호 2003.08.25 1973
71 한결 맨발 리플 [1] 박정일 2003.07.21 1968
70 내 죄가 용서 받았다는 여부를 어떤식으로 알 수 있는가? 손재호 2005.07.28 1941
69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재호 2009.04.17 1880
68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손재호 2011.10.19 1756
67 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 손재호 2009.04.20 1743
66 하나님의 의와 그 의의 실현 file 손재호 2014.03.24 1732
65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1] 영남 2010.10.18 1678
64 주일이냐, 크리스마스냐 손재호 2011.12.25 1652
63 교회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 손재호 2011.06.03 1601
62 공예배의 회복 손재호 2009.04.28 1579
61 잠은 안오고 궁금하고 추억하는 맘으로 글을.., [1] 라익한결 2014.05.08 1515
60 주일 말씀의 은혜받고 이 글을 띄우네요 [1] 지혜맘 2014.06.17 1487
59 2014년 봄 정기 심방역사를 앞두고 손재호 2014.04.21 1392
58 5월 21일(수) 성경학교 초청을 위한 노방전도 있습니다. 최상범 2014.05.13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