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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교회 초대 집사 선출이 이번 주 정기 총회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초대 집사로 선출된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기선, 최윤정, 김동진, 이순복, 서경록, 김애경, 유성호, 김수원, 조세훈, 이영희, 고경량, 김재홍, 이명섭, 송기선 등 14 분입니다. 그리고 이번 총회에서 한결교회 개혁정관이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습니다. 한결교회가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로 조금씩 기초를 놓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를 기초로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져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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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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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510 |
357 | [re] 켄터키 할아버지 이야기.... | 박정일 | 2003.09.20 |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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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좋은 플래쉬~ | 최상범 | 2003.12.29 | 4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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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미국의 수도 | 김동진 | 2008.10.21 | 2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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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배추와 대화를 나누며 | 김동진 | 2008.12.08 | 2671 |
345 | 현대교회와 교리 설교의 회복 | 손재호 | 2008.12.11 | 2334 |
344 |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손재호 | 2009.04.17 | 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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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 손재호 | 2009.04.26 | 4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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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 손재호 | 2011.10.19 |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