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점심 때 쯤 아들을 순산하였다고 합니다.
예정일 보다 일주일 빨리 낳았다고 합니다..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다고 합니다.
파티마 병원 4층 산부인과 병동에 있습니다. 아마 수요일쯤 퇴원 할 것 같습니다.
문의 사항은 안드레 목자에게--
예정일 보다 일주일 빨리 낳았다고 합니다..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다고 합니다.
파티마 병원 4층 산부인과 병동에 있습니다. 아마 수요일쯤 퇴원 할 것 같습니다.
문의 사항은 안드레 목자에게--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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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맨발
2004.03.16 00:09
전화해도 받지도 않구... -
강은경
2004.03.16 09:18
목자님 축하해요^^ 주일날 아무렇지 않게 헤어졌는데 사건이 터졌군요~ .글구 아마 영환 전화라 안받았을꺼에요.. -
손재호
2004.03.16 12:57
부모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이가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조세훈
2004.03.16 20:48
맏아들(?)을 낳았으니....다음을 기대하면서... 암튼 무지 축하 드리고.. 영애목자님 넘(?) 고생 하셨습니다.... -
서경록
2004.03.16 22:16
아들... 나두 아들낳아야 될텐데... 노담이구 축하해요! 순산을 감사드려요! 빠른회복과 건강바랍니다. -
김수원
2004.03.17 15:32
축하해요. 오늘 알아 가보지도 못했네요. 순산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
남이
2004.03.18 17:29
우와. 축하드려요... 주일날까지도 아무렇지 않으시기에 아직 좀더있어야 되나 했는데..아들놓으셨다니..진짜 축하드려요...산후조리잘하세요..^^ -
이강민
2004.03.22 06:28
정말 축하해요!!! 하나님이 두분 가정에 떡뚜꺼비 같은 아들을 주셨네요! 근데 이름은 지었나요?^^ -
최은혜
2004.03.22 09:31
추카~(에잉 ,꼴찌잖아) 아직 이름 안지었다네요. -
최은혜
2004.03.22 09:31
내년에는 예쁜 공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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