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나님께서 부족하지만 저희 교회 가운데 개혁주의 입장에서 올바른 교회로 세워가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이를 위해서 우리 지체들이 기도하며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축복해 주셔서 우리의 신앙이 온전한 모습으로 세워져 가며, 우리의 교회가 하나님 앞에 올바른 교회로 잘 세워져 가게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6월부터 수요 강해와 강설을 다시 이루고자 합니다. 소요리문답 강설과 말씀 강해와 신학 강의를 중심으로 모임을 이루어 가고자 합니다. 기도 많이 해 주시고 많이 동참하셔서 우리의 신앙을 바로 세워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제까지 강의한 내용이 홈 페이지에 올려져 있습니다. 아직 안 읽어 보신 분들은 꼼꼼히 잘 읽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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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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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509 |
357 | [re] 켄터키 할아버지 이야기.... | 박정일 | 2003.09.20 | 2357 |
356 | 하나님 영광의 증시를 위한 직업 | 손재호 | 2003.10.17 | 2470 |
355 | [책]'꺼져 가는 심지와 상한 갈대의 회복' -리챠드 십스 [1] | 최상범 | 2003.11.26 | 2792 |
354 | .....좋은 플래쉬~ | 최상범 | 2003.12.29 | 4122 |
353 |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 김동진 | 2007.09.30 | 2804 |
352 | 만화기독교강요를 읽고 | 김동진 | 2008.01.18 | 2766 |
351 | 사이렌 | 김동진 | 2008.10.14 | 3116 |
350 | 실루엣 | 김동진 | 2008.10.20 | 2662 |
349 | 청바지 | 김동진 | 2008.10.21 | 2079 |
348 | 미국의 수도 | 김동진 | 2008.10.21 | 2974 |
347 | 가시고기 | 김동진 | 2008.11.29 | 2279 |
346 | 배추와 대화를 나누며 | 김동진 | 2008.12.08 | 2671 |
345 | 현대교회와 교리 설교의 회복 | 손재호 | 2008.12.11 | 2334 |
344 |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손재호 | 2009.04.17 | 1880 |
343 | 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 | 손재호 | 2009.04.20 | 1743 |
342 |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 손재호 | 2009.04.26 | 4284 |
341 | 공예배의 회복 | 손재호 | 2009.04.28 | 1579 |
340 | 믿고 사랑하고.. [3] | 송인호 | 2011.03.25 | 5086 |
339 | 교회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 | 손재호 | 2011.06.03 | 1601 |
338 |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 손재호 | 2011.10.19 |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