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번 세례 성찬 때 유환희, 박지혜, 송승현 아이들의 유아세례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에서 유아세례의 의미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어른의 세례가 자기 스스로의 고백에 중대한 근거가 될 수 있다면 유아세례는 세례를 받는 유아 당사자가 아니라 그 부모의 책임적 고백에 근거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유아세례의 의미를 희석하거나 무책임해진다면 그 시대의 교회는 타락한 교회이다. 만일 믿는 신자인 부모가 자식에게 유아세례를 받게하고 나서 무책임해진다면, 자신이 세례를 받은 후 무책임하게 된 경우보다 훨씬 더 악한 경우이다. 그러므로 유아세례를 받는 경우는 그 기준대로 양육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책임은 부모뿐 아니라 전 교회가 그 책임을 지는 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542 |
159 | 3월18일 화요일 주일학교초청을위한 노방전도 안내 | 최상범 | 2014.03.12 | 2609 |
158 | 한결교회를 방문해 주신 지체들에게 감사^^ [2] | 손재호 | 2007.10.28 | 2588 |
157 | 1cm의 변화! [1] | 손재호 | 2005.08.25 | 2570 |
156 | 종민형제님의 20주년의 은혜의 글 | 김동진 | 2007.11.14 | 2560 |
155 | 박정일 목자 출국했습니다. [3] | 손재호 | 2003.08.06 | 2557 |
154 | 여름수양회를 위한 기도회 | 손재호 | 2003.07.20 | 2541 |
153 | 팀장공부 [1] | 손재호 | 2003.07.18 | 2539 |
152 | 개혁교회 교육에 관한 연구 | 손재호 | 2011.10.19 | 2522 |
151 | 찬양은 기도보다 더 값진 신앙행위 입니다. | 손재호 | 2005.07.28 | 2522 |
150 | 김마태,선미 동역자 가정에 아들 출산........축하 합니다. [5] | 모니카 | 2004.01.08 | 2518 |
149 | 몇일동안 인터넷이 않되었네여. | 최상범 | 2004.02.28 | 2513 |
148 | 4월 23일 성경학교 초청을 위한 노방전도가 있습니다. | 최상범 | 2014.04.17 | 2512 |
147 | 손재식 집사님 다녀가다 [1] | 손재호 | 2003.08.14 | 2511 |
146 | 재검 날짜가.. | 최상범 | 2004.02.06 | 2508 |
145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 손재호 | 2004.01.01 | 2504 |
144 | 칼빈의 시편 찬송 구입을 위해! | 손재호 | 2010.04.10 | 2500 |
143 |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3] | 손재호 | 2003.08.07 | 2499 |
142 | 좋은 책소개 | 손재호 | 2004.02.13 | 2498 |
141 | 이번주 설교 말씀 | 손재호 | 2003.09.15 | 2493 |
140 | 태풍 안부 [1] | 손재호 | 2003.09.13 | 2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