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교부들과 믿음의 선배들의 순교 신앙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특히 익나투스나, 폴리캅, 이카타 등의 순교신앙을 보며 무엇이 이들을 이런 삶을 살게 하였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들이 믿은 유일하고 참되신 하나님! 부활이요 생명되신 주님! ---내일이 부활절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생각하며 교부들의 순교 신앙을 묵상해 보기를 바랍니다. 제 홈페이지(일반 자료실)와 라교수 홈페이지(교회사 자료실)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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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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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642 |
361 | [re] 켄터키 할아버지 이야기.... | 박정일 | 2003.09.20 | 2397 |
360 | 하나님 영광의 증시를 위한 직업 | 손재호 | 2003.10.17 | 2495 |
359 | [책]'꺼져 가는 심지와 상한 갈대의 회복' -리챠드 십스 [1] | 최상범 | 2003.11.26 | 2815 |
358 | .....좋은 플래쉬~ | 최상범 | 2003.12.29 | 4136 |
357 |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 김동진 | 2007.09.30 | 2845 |
356 | 만화기독교강요를 읽고 | 김동진 | 2008.01.18 | 2824 |
355 | 사이렌 | 김동진 | 2008.10.14 | 3137 |
354 | 실루엣 | 김동진 | 2008.10.20 | 2678 |
353 | 청바지 | 김동진 | 2008.10.21 | 2089 |
352 | 미국의 수도 | 김동진 | 2008.10.21 | 3023 |
351 | 가시고기 | 김동진 | 2008.11.29 | 2292 |
350 | 배추와 대화를 나누며 | 김동진 | 2008.12.08 | 2688 |
349 | 현대교회와 교리 설교의 회복 | 손재호 | 2008.12.11 | 2348 |
348 |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손재호 | 2009.04.17 | 1884 |
347 | 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 | 손재호 | 2009.04.20 | 1761 |
346 |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 손재호 | 2009.04.26 | 4298 |
345 | 공예배의 회복 | 손재호 | 2009.04.28 | 1597 |
344 | 믿고 사랑하고.. [3] | 송인호 | 2011.03.25 | 5114 |
343 | 교회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것의 중요성 | 손재호 | 2011.06.03 | 1613 |
342 | 교회에서의 여성 사역의 문제에 대한 한 고찰 | 손재호 | 2011.10.19 | 1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