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뒷 산에는 진달래가 분홍색 옷을 입고 있어요, 개나리는 노란 색으로 자랑하는 봄이 우리들 가까이에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번 주일(4월3일) 오후에 맛있는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찬이와 예지가 무척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한이도 기대하고 있어요 오시는 길은 비밀입니다. "꼭꼭꼭" 다녀가세요. 그리고 기도해 주세요.
그럼 주일에 뵙겠습니다.
그럼 주일에 뵙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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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호
2005.04.03 10:30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집으로 이사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
서경록
2005.04.04 20:10
잘먹고 잘~왔습니다. 아주 좋은 집으로 이사하신 것을 축하하구요! 천국에 대한 소망이 더욱 새로와 지길 기도합니다. -
홍선미
2005.04.07 11:39
접니다, 집사님, 이사하셨어요? 아구 사모님 힘드셨겠네요. 근데 좋은집이라고 하니 추카드립니다. 근데, 어찌 어찌사냐고 한번도 안물어보시고, 삐졌슴. -
홍선미
2005.04.07 11:40
물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사모님께 안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