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샬롬! 안녕하세요
지난 18년간의 한결교회개척역사에 최욱니,김창동 가정의 섬김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을 주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최욱니자매님의 건강에 염려가 됩니다. 속히 건강회복하시고 가정과 신앙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도 이레를 본지도 벌써 오래됨을 깨닫습니다. 또한 창동형제님도 보고싶습니다. 욱니자매님께서 안부소식 전해주십시오. 이 시간 욱니 자매님께서 지난 한 해 동안 임용시험에 고생하신 것을 생각할 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 길을 예비하실 것을 믿습니다. 올 해에는 한 번 찾아가 뵙겠습니다. 저희 가정은 마산 내서에 이사 온지도 언 1년이 되었습니다. 3월이면 막내 예찬이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총명하고 똑똑한 아이로 성장한 이삭이도 보고 싶습니다. 만날 때 까지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홈피를 통해 글을 올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난 18년간의 한결교회개척역사에 최욱니,김창동 가정의 섬김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을 주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최욱니자매님의 건강에 염려가 됩니다. 속히 건강회복하시고 가정과 신앙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도 이레를 본지도 벌써 오래됨을 깨닫습니다. 또한 창동형제님도 보고싶습니다. 욱니자매님께서 안부소식 전해주십시오. 이 시간 욱니 자매님께서 지난 한 해 동안 임용시험에 고생하신 것을 생각할 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 길을 예비하실 것을 믿습니다. 올 해에는 한 번 찾아가 뵙겠습니다. 저희 가정은 마산 내서에 이사 온지도 언 1년이 되었습니다. 3월이면 막내 예찬이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총명하고 똑똑한 아이로 성장한 이삭이도 보고 싶습니다. 만날 때 까지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홈피를 통해 글을 올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643 |
241 | 어느덧 기말고사네요~ | 최상범 | 2009.06.04 | 2384 |
240 | 박정일 목자 귀국했습니다. | 손재호 | 2003.11.08 | 2384 |
239 | 한결교회 20주년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2] | 김동진 | 2007.10.29 | 2385 |
238 | 마리아 사모를 위해 [3] | 손재호 | 2003.08.07 | 2391 |
237 | 쟈무 엄마의 편지 [2] | 손재호 | 2005.02.11 | 2396 |
236 | [re] 켄터키 할아버지 이야기.... | 박정일 | 2003.09.20 | 2397 |
235 | 필리핀에서 [1] | 박정일 | 2003.08.30 | 2402 |
234 | 사도행전 3강 문제 | 손재호 | 2003.10.30 | 2402 |
233 | 기도감사드립니다!~ | 영남 | 2009.05.07 | 2403 |
232 | 결혼준비를 하면서... [2] | 최상범 | 2008.06.19 | 2412 |
231 | 맛을 아는 신앙, 숙성되어 가는 신앙 | 박정일 | 2003.11.27 | 2418 |
230 | 목사님 홈페이지가 새로워졌습니다. [1] | 최상범 | 2004.03.08 | 2427 |
229 | 알립니다.(담임목사) | 손재호 | 2003.12.30 | 2430 |
228 | 집사의 자격 | 손재호 | 2008.12.02 | 2438 |
227 | 함께 은혜 나누기 | 손재호 | 2004.01.04 | 2450 |
226 | 한결교회 20주년 회고록을 시작하면서 | 김동진 | 2007.09.06 | 2454 |
225 | 김마태 선교사 소식 | 손재호 | 2003.11.22 | 2463 |
224 | 은혜 나누는 방 소개 | 손재호 | 2004.01.18 | 2470 |
223 | 모든 성도들 꼭읽어보시길-- | 손재호 | 2003.10.14 | 2476 |
222 | 유,초등부 예배위해 | 손재호 | 2003.09.20 | 2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