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연락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한결교회 20주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벌써 20년 동안이나 한결교회를 쓰시고 계시는군요.
홈페이지 사진 보니깐 한결 교회 지체들도 모두 열심히 사시는 것 같네요.
20주년이 말해 주듯 신앙의 깊이와 함께 하나님의 믿음직한 일꾼으로서 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20주년 예배가 모두에게 큰 은혜로 또, 믿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나 봅니다. 20주년을 섬긴 모든 지체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멀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습니다. 가고 싶은 마음이야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을 남기려고 했더니, 로그인이 잘 되지 않네요.
남긴 글을 보면서, 너무 늦게 글을 보내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한결 모든 지체들에게 보고 싶은 마음과 안부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저는 여기 미국에서 또 다른 환경 속에서 신앙생활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한국에 갈지 기약은 없지만, 다시 한국에 가면 꼭 뵙고 싶네요. 모두들 하나님의 굳센 연단을 통해 더 귀하게 쓰임 받는 지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연락 없이 미국에 와서 죄송합니다.
김동진 집사님 이메일 감사합니다.
이메일이 너무 늦었어요...
또 연락 드릴께요.
연락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한결교회 20주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벌써 20년 동안이나 한결교회를 쓰시고 계시는군요.
홈페이지 사진 보니깐 한결 교회 지체들도 모두 열심히 사시는 것 같네요.
20주년이 말해 주듯 신앙의 깊이와 함께 하나님의 믿음직한 일꾼으로서 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20주년 예배가 모두에게 큰 은혜로 또, 믿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나 봅니다. 20주년을 섬긴 모든 지체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멀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습니다. 가고 싶은 마음이야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을 남기려고 했더니, 로그인이 잘 되지 않네요.
남긴 글을 보면서, 너무 늦게 글을 보내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한결 모든 지체들에게 보고 싶은 마음과 안부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저는 여기 미국에서 또 다른 환경 속에서 신앙생활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한국에 갈지 기약은 없지만, 다시 한국에 가면 꼭 뵙고 싶네요. 모두들 하나님의 굳센 연단을 통해 더 귀하게 쓰임 받는 지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연락 없이 미국에 와서 죄송합니다.
김동진 집사님 이메일 감사합니다.
이메일이 너무 늦었어요...
또 연락 드릴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600 |
361 | 현선이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답니다.. [1] | 영남 | 2006.04.20 | 9053 |
360 | 승환 형제님! | 김동진 | 2007.10.07 | 7577 |
359 | 마태복음 공부 문제지 | 손재호 | 2006.04.08 | 6468 |
358 | 송인호 가정에 공주가 태어나다! [5] | 손재호 | 2006.03.01 | 6330 |
357 | 한결교회 재직회 모임 | 김동진 | 2006.04.12 | 5707 |
356 | 양식책 신청하실분~ | 영남 | 2006.05.08 | 5300 |
355 | 믿고 사랑하고.. [3] | 송인호 | 2011.03.25 | 5111 |
354 | 예배에 있어서 교독문이란? | 손재호 | 2008.12.03 | 4808 |
353 | 김요한 역사탐방 보고서 | 김동진 | 2006.08.20 | 4592 |
352 | 한결 청년 싸이 만들었어요 | 최상범 | 2005.07.13 | 4539 |
351 | 김예지 역사탐방보고서 | 김동진 | 2006.08.20 | 4534 |
350 | 여름수양회 문제지 | 손재호 | 2004.07.13 | 4479 |
349 | 이스라엘의 5대 제사 | 손재호 | 2011.07.11 | 4477 |
348 | 이강민 전도사 아들 순산! [2] | 손재호 | 2006.09.16 | 4421 |
347 | 호세아 14장 보충설교 안내 | 손재호 | 2005.07.28 | 4414 |
346 | 수요예배 교회론 강의안 안내 | 손재호 | 2003.08.27 | 4385 |
345 | 한나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 손재호 | 2013.03.27 | 4314 |
344 |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 손재호 | 2009.04.26 | 4295 |
343 | 재직회 모임 | 김동진 | 2007.01.28 | 4178 |
342 | 유성호 집사 담석수술 [4] | 손재호 | 2005.03.11 | 4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