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창세기 말씀으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선교회시절부터 양들과 성경공부를 할 때마다 창세기 공부를 가장많이 했었ㅇㅇ요
그래서 이번 창세기 설교 말씀에 별 다를 것이 있을까? 생각하며 지난 주일예배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말씀과 너무나 다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게 하며 수천년, 수만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도 살아계시고 섭리 가운데 천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인생도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인도하심 가운데 있음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결교인들이 이번 창세기 말씀을 통해 창조신앙을 깊이 덧입고 올 2008년에는 보다 성숙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번 창세기 설교 말씀에 별 다를 것이 있을까? 생각하며 지난 주일예배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말씀과 너무나 다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게 하며 수천년, 수만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도 살아계시고 섭리 가운데 천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인생도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인도하심 가운데 있음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한결교인들이 이번 창세기 말씀을 통해 창조신앙을 깊이 덧입고 올 2008년에는 보다 성숙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2] | 최고관리자 | 2021.11.10 | 643 |
241 | 어느덧 기말고사네요~ | 최상범 | 2009.06.04 | 2384 |
240 | 박정일 목자 귀국했습니다. | 손재호 | 2003.11.08 | 2384 |
239 | 한결교회 20주년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2] | 김동진 | 2007.10.29 | 2385 |
238 | 마리아 사모를 위해 [3] | 손재호 | 2003.08.07 | 2391 |
237 | 쟈무 엄마의 편지 [2] | 손재호 | 2005.02.11 | 2396 |
236 | [re] 켄터키 할아버지 이야기.... | 박정일 | 2003.09.20 | 2397 |
235 | 필리핀에서 [1] | 박정일 | 2003.08.30 | 2402 |
234 | 사도행전 3강 문제 | 손재호 | 2003.10.30 | 2402 |
233 | 기도감사드립니다!~ | 영남 | 2009.05.07 | 2403 |
232 | 결혼준비를 하면서... [2] | 최상범 | 2008.06.19 | 2411 |
231 | 맛을 아는 신앙, 숙성되어 가는 신앙 | 박정일 | 2003.11.27 | 2418 |
230 | 목사님 홈페이지가 새로워졌습니다. [1] | 최상범 | 2004.03.08 | 2427 |
229 | 알립니다.(담임목사) | 손재호 | 2003.12.30 | 2430 |
228 | 집사의 자격 | 손재호 | 2008.12.02 | 2438 |
227 | 함께 은혜 나누기 | 손재호 | 2004.01.04 | 2450 |
226 | 한결교회 20주년 회고록을 시작하면서 | 김동진 | 2007.09.06 | 2454 |
225 | 김마태 선교사 소식 | 손재호 | 2003.11.22 | 2463 |
224 | 은혜 나누는 방 소개 | 손재호 | 2004.01.18 | 2470 |
223 | 모든 성도들 꼭읽어보시길-- | 손재호 | 2003.10.14 | 2476 |
222 | 유,초등부 예배위해 | 손재호 | 2003.09.20 | 2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