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어느덧 기말고사가 되었네요, 이제 3학년 2학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입학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압두게 되었네요.. 세월 참 빠른 것 같습니다. ^^
신학에 대해 발을 들여놓은지가 2년하고도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많이 모르고 그렇습니다. 신학은 평생하는 것이지 3년가지고 안되겠다 하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처음 배울때 깨달음에 대한 감격이 지금은 조금 덜하답니다. 믿음이 식은 것 같기도 하고, 신학공부에 지친 것 같기두 해요. 좀 더 자신을 채찍질 하고 더 열심히 공부에 전심전력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믿음도 부족하고, 또 연약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제가 먼저 말씀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주의 종으로 마지막까지 잘 훈련받을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참. 그리고 요 며칠간 계속 트래픽에 걸려서 홈피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다른 웹호스팅 업체로 이사했어요...
아마 이제는 트래픽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고... 계속해서 한결지체들, 은혜의 나눔의 장으로 이 홈페이지가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입학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압두게 되었네요.. 세월 참 빠른 것 같습니다. ^^
신학에 대해 발을 들여놓은지가 2년하고도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많이 모르고 그렇습니다. 신학은 평생하는 것이지 3년가지고 안되겠다 하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처음 배울때 깨달음에 대한 감격이 지금은 조금 덜하답니다. 믿음이 식은 것 같기도 하고, 신학공부에 지친 것 같기두 해요. 좀 더 자신을 채찍질 하고 더 열심히 공부에 전심전력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믿음도 부족하고, 또 연약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제가 먼저 말씀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주의 종으로 마지막까지 잘 훈련받을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참. 그리고 요 며칠간 계속 트래픽에 걸려서 홈피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다른 웹호스팅 업체로 이사했어요...
아마 이제는 트래픽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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