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님께서 늘 부족한 저희 가정에 너무나 과분하고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예쁜 딸을 주시고 아빠 엄마가 되게 해주셔서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아빠가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여전히 얼떨떨합니다. 저와 아내를 닮은 아기가 태어났다는 것이 너무도 신비롭고,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이네요... ^^
지금은 산모도 몸 상태가 좋고, 아기도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2.9kg으로 알았는데, 2.7kg이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작은 체구입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아이가 앞으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가는 여종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예쁜 딸을 주시고 아빠 엄마가 되게 해주셔서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아빠가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여전히 얼떨떨합니다. 저와 아내를 닮은 아기가 태어났다는 것이 너무도 신비롭고,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이네요... ^^
지금은 산모도 몸 상태가 좋고, 아기도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2.9kg으로 알았는데, 2.7kg이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작은 체구입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아이가 앞으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고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가는 여종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등업요청은 등업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 [4] | 최고관리자 | 2021.11.10 | 1064 |
» | 그동안 기도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예쁜 딸을 출산했습니다. | 최상범 | 2010.01.12 | 3016 |
260 | 2010년 새해를 앞두고--- | 손재호 | 2009.12.31 | 2155 |
259 | 서경록, 김애경 집사 가정--- | 손재호 | 2009.07.21 | 3208 |
258 | 어느덧 기말고사네요~ | 최상범 | 2009.06.04 | 2507 |
257 | 기도감사드립니다!~ | 영남 | 2009.05.07 | 2513 |
256 | 하나님나라와 구속사 | 김동진 | 2009.05.01 | 2420 |
255 | 공예배의 회복 | 손재호 | 2009.04.28 | 1700 |
254 | 장로교회의 예배 이해와 장로교 예배 모범의 전통 | 손재호 | 2009.04.26 | 4431 |
253 | 예배에 참석하는 자녀들 | 손재호 | 2009.04.20 | 1853 |
252 |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기독교 강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손재호 | 2009.04.17 | 1993 |
251 | 김영환 형제 결혼식 참석하실 분! [1] | 손재호 | 2009.04.06 | 3041 |
250 | 홈페이지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1] | 최상범 | 2009.02.04 | 3247 |
249 | 현대교회와 교리 설교의 회복 | 손재호 | 2008.12.11 | 2476 |
248 | 배추와 대화를 나누며 | 김동진 | 2008.12.08 | 2747 |
247 | 집사의 직무 | 손재호 | 2008.12.04 | 3313 |
246 | 예배에 있어서 교독문이란? | 손재호 | 2008.12.03 | 4974 |
245 | 집사의 자격 | 손재호 | 2008.12.02 | 2536 |
244 | 가시고기 | 김동진 | 2008.11.29 | 2380 |
243 | 가을 소풍 사진은 | 김동진 | 2008.10.25 | 3677 |
242 | 미국의 수도 | 김동진 | 2008.10.21 | 3108 |